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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교통안전환경개선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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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신호등, 노란 횡단보도 설치로 '교통안전 모범도시' 입증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전준홍 주무관, 권성희 교통지도과장, 최재훈 달성군수, 백두현 경제환경국장, 박중현 교통시설팀장.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추진 실적과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평가 지표로는 사업 성과 및 정책 노력도, 사업비 투자 실적,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홍보 실적, 협의체 운영 실적, 교통안전지수 등이다.

달성군은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교통안전 시설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은 지난해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및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 ▷노란색 횡단보도 도입 ▷회전교차로 설치 ▷마을주민 보호구역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난해 교통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이 전국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올해도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달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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