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라이온즈는 괌→오키나와' 프로야구 각 구단, 이달 말 해외서 전지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차 전지훈련은 호주, 미국, 대만 등서 진행
2차 전지훈련지는 오키나와, 미야자키 선호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025년 2월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훈련하는 모습.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025년 2월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훈련하는 모습. 삼성 제공

프로야구 각 구단이 이달 말 '스프링캠프'라 불리는 해외 전지훈련에 나선다. 따뜻한 해외로 나가 집중적으로 체력을 끌어올리고 기량과 전술을 다듬는다. 1, 2차 전지훈련으로 나눠 다른 곳에서 진행하는 구단이 대부분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미국령 괌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수 년간 일본 오키나와 한 곳에 스프링캠프를 차렸으나 더 따뜻한 날씨 속에서 몸을 만드는 게 낫다고 판단, 괌부터 들른다.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곳은 예전처럼 오키나와의 온나손이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025년 2월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주루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2025년 2월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주루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 제공

LG 트윈스는 일단 미국 애리조나주로 간다. 2차 훈련지는 오키나와.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는 호주 멜버른을 거쳐 오키나와로 향한다.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각각 마국 플로리다와 대만 타이난에서 1차 훈련을 진행한다. 2차 훈련지는 미야자키로 같다.

KIA 타이거즈는 일본 가고시마와 오키나와에서 1,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두산 베어스는 호주 시드니를 거쳐 미야자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다. 2개 구단은 한 곳에만 머문다. NC 다이노스는 미국 애리조나의 투산, 키움 히어로즈는 대만 가오슝에서 훈련한다.

삼성 라이온즈 포수들이 2025년 2월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수비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 포수들이 2025년 2월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수비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 제공

일본 오키나와 등은 연습 상대를 구하기 쉽고 날씨도 따뜻한 편이어서 구단들이 애용해온 곳. 미국을 찾던 수요는 숙지는 모양새다. 치솟은 환율과 물가에다 다소 쌀쌀해진 날씨도 걸림돌. 그 대신 인기를 모으는 곳이 호주다. 미국보다 비용 부담이 적고 비행 시간도 짧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재심 청구 기간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의 재정적자가 90조원에 달하며 역대 세 번째로 큰 수준을 기록했으며, 세입은 증가했지만 지출 증가 속도가 더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과 관련된 공천헌금 사건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재출석해 뇌물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김 시의원은 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