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80주년은 맞은 대구광역시의사회가 이승엽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구시의사회는 9일 오전 올포스킨피부과의원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 이사장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격코치를 맡아 일본에서 활동하게 된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 이사장은 향후 대구시의사회가 추진 중인 대구·경북 시도민 대상 지역 필수의료 정책과 건강 증진 사업,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홍보대사를 맡게 된 이 이사장은 일본에서 지역 의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구시의사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대구 의료계를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은 "어려운 자리이지만 흔쾌히 수락해 주신 이승엽 이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이 이사장이 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경북을 사랑하는 마음이 시도민께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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