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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대구신용보증재단, 2026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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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대구신용보증재단 제공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난 8일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대구신용보증재단 제공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 이하 대구신보)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박진우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대구신보의 새로운 비전으로 '소기업·소상공인의 미래를 여는 대구경제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

이번 비전 선포는 저성장 기조와 고금리 장기화,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박 이사장은 "창립 30주년은 과거를 기념하는 해가 아니라,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비전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금융 성과를 통해 소상공인의 내일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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