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이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9일 이승엽 이사장은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018년부터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성금을 전달해 총 8차례에 걸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병원 저소득층 및 중증 환아의 의료비 지원과 필수 의료·돌봄 체계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은 중증·희귀질환 소아청소년 환아를 진료하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지역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하며 환아 치료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엽 이사장은 "투병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구장학재단을 통해 꾸준한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광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된 성금은 치료와 돌봄이 절실한 환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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