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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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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15일 구직 실패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본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해 맞춤형 상담,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근무 교육 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의 미취업청년 1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9월까지 북구청 홈페이지, SNS 등에 게재된 구글 폼이나 운영기관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할 경우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심리적 위축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다시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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