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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6년 '솔로탈출 결혼원정대'와 함께 설레는 인연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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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만남 '고고미팅' 등 참여 기회 제공…달서구 거주자·직장인 우선 선발

달서구의 고고 미팅 행사 모습. 달서구청 제공
달서구의 고고 미팅 행사 모습. 달서구청 제공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결혼1번지'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에도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만남과 결혼을 희망하는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달서구 대표 결혼친화 정책이다. 등록 회원에게는 소그룹 만남 행사인 '고고(만나고go, 결혼하go) 미팅'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달서구가 운영하는 셀프웨딩 아카데미, 결혼 공감 토크 등 결혼장려 프로그램 정보도 수시로 안내된다.

특히 '고고미팅' 등 만남 행사를 운영할 때에는 지역 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고 구민 혜택을 높이기 위해 달서구 거주자 및 관내 직장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고고미팅'은 2025년까지 모두 48회 개최, 483명 참여, 104커플 성사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미혼 남녀들의 만남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여성/결혼 분야 '달서만남 프로그램'에서 '솔로탈출 결혼원정대'를 통해 상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 후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서를 업로드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관심이 실제 만남과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2026년에도 청년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결혼장려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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