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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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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칠곡군청 강당…모든 행정 분야

칠곡군청
칠곡군청

국민권익위원회는 2월 5일 칠곡군청 강당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상담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세무·재정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도로·교통 등 모든 행정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이 참여해 법률 상담, 소비자 보호, 사회복지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도 병행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평소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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