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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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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열린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수여식'에서
"지역 5개 대학과 8개 특성화·마이스터고 연계 협력으로 성과 창출"

지난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난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수여식'에서 대구대학교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오른쪽)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대 제공

대구대학교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중호 팀장은 지난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수여식'에서 표창을 수여받았다.

그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를 총괄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채용 연계를 결합한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했다.

'반도체 직무 아카데미'는 공정·장비·설계 등 분야별 실무 교육과 기업 탐방, 취업박람회, 현직자 멘토링,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취업 프로그램이다.

대구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한 해에만 반도체 우수기업 11곳에 총 162명의 청년 취업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5개 대학과 8개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까지 폭넓게 참여시켜 지역 청년 고용의 저변을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호 팀장은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에서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반도체를 비롯한 미래 산업 분야에서 지역 청년 취업의 허브 대학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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