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서장 박규남)는 지난 20일 대구경북지방병무청과 협업해 사회 초년생 청년들의 성폭력 및 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첫 단추, 꼭 맞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이 된 청년들이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관계성 범죄와 성폭력에 올바른 인식을 갖고 안전한 군생활과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다.
동부경찰서는 이날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내 병역판정검사장에서 신체 검사 대상자와 동반 가족 약 200명에게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수시로 진행할 예정으로, 판정검사장을 이용하는 대구경북 청년 약 2만명이 대상이 된다.
박규남 동부경찰서장은 "치안 환경에 따른 맞춤형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활동이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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