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의 길목, 대덕문화전당 전시실 전관이 진한 묵향으로 가득 채워진다.
2월 2일 개막하는 대덕전(大德展)은 69년 전통의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회원 74명이 참여하는 신춘특별기획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함께 한글, 한문, 문인화,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확장하는 서예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전시 개막일인 2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오픈기념식에서는 (사)대구경북서예가협회 소속 작가들이 준비한 신년 휘호 시연과, 순종대왕 어필인 '대덕득수(大德得壽)' 탁본 등을 나누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전시는 14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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