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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CEO 주관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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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이어지는 한파와 건조 특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건설현장 3곳을 대상으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이어지는 한파와 건조 특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건설현장 3곳을 대상으로 'CEO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이어지는 한파와 건조 특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건설현장 3곳을 대상으로 'CEO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한파·건조특보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근로자 한랭질환, 화재 등 동절기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관로 공사 구간 및 동다짐·발파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방한조치 이행 여부 ▷건조특보에 따른 화기 사용 및 화재 예방조치 ▷건설기계 전도·협착 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개구부 추락방지 시설 설치 상태 등 주요 공정과 위험작업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정 사장은 "기상특보가 이어지는 동절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CEO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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