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려아연 11% 급락…은값 폭락 여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 지명에 은값 30% 급락

연합뉴스
연합뉴스

국제 은값이 하루 만에 30% 급락하면서 고려아연 주가도 약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11시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46% 내린 16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중 12%대 급락하며 165만원선까지 밀렸다.

주가 급락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국제 은 가격이 폭락한 영향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30% 이상 급락하며 온스당 78달러선까지 떨어졌다.

고려아연은 아연·연 제련 과정에서 회수되는 금과 은 등 귀금속 부산물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은 매출 비중이 높은 만큼 은값 폭락 충격이 불가피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은값 급락의 촉매로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과거 매파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긴축 우려가 부각됐다는 평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지지자로부터 동봉된 5만원을 국고에 귀속시키며 정치적 청렴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남북 간...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을 포함한 국내 주요 은행들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및 직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은행...
영화 '암살자(들)'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루며 역사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메가박스가 증정하는 오리지널 티켓의 디자인이 또 다른...
프랑스 고등학생들이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긴 수업시간,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하며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폭력 사태가 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