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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국악단 초청 신춘국악콘서트 '동풍(東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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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경북도립국악단. 아양아트센터 제공
경북도립국악단. 아양아트센터 제공
경북도립국악단 지휘자 박경현.
경북도립국악단 지휘자 박경현.

새해를 맞아 경북도립국악단 초청 신춘국악콘서트 '동풍(東風)'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소리, 사물놀이, 성악, 무용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1992년 창단 이후 폭넓은 레퍼토리로 활동해 온 경북도립국악단이 출연하며,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석·악장을 역임한 박경현이 지휘한다.

또한 국악인 김산옥, 양금 연주자 박봄이, 남성 성악앙상블 로만짜를 비롯해 국악단 사물팀과 무용팀, 민요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악의 깊이와 대중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 성악앙상블 로만짜.
남성 성악앙상블 로만짜.
국악인 김산옥.
국악인 김산옥.

국악관현악 '우리 비나리'를 시작으로 ▷양금 협연 '시나위' ▷로만짜의 '아름다운 나라', '희망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무용 협연 'SORI.MOV – 숨결' ▷김산옥의 '인연', '떳다 보아라', '못찾겠다 꾀꼬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국악단 사물팀과 협연해 국악관현악 신모듬 3악장 '놀이'로 신명나게 대미를 장식한다.

전석 1만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053-23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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