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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적십자사 여성자문委, 유선주 신임 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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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49대 대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를 이끌어 갈 임원단이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명수 부위원장, 박신연 회계, 유선주 자문위원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도일경 서기, 장영애 감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2026년 제49대 대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를 이끌어 갈 임원단이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명수 부위원장, 박신연 회계, 유선주 자문위원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도일경 서기, 장영애 감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대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2월 월례회에서 2026년 제49대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유선주 신임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함께 2026년 임원단도 새롭게 구성됐다. 유선주 신임 위원장을 비롯해 강명수 부위원장, 박신연 회계, 도일경 서기, 장영애 감사, 김미원 감사가 선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를 이끌 예정이다.

유 신임 위원장은 "병오년, 말의 힘찬 기운처럼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도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안정적으로 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대구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활동을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961년 대구시 지도층 여성이 결성한 조직이다. 매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자문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밖에도 ▷무료급식 ▷봉사원 교육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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