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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의사회 정기총회…한방진료 사고 책임 구조 개선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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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의사회가 지난 19일 정기총회를 열었다.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 남구의사회가 지난 19일 정기총회를 열었다. 대구시의사회 제공

대구광역시 남구의사회(회장 장재영)는 지난 19일 제46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방 진료로 인한 의료사고 발생 시 의과 책임을 차단하는 법적·제도적 구조 마련 요청' 안건을 채택해 대구의사회 대의원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김석준 대구시의사회 대의원회의장, 김기웅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송민선 남구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장재영 회장은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회무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반모임 활성화와 소통 강화를 통해 회원 권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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