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지난 21일 인도 국적 학생 등을 위한 주한 인도대사관 영사 서비스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인도 유학생과 교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비자·행정·증명 발급 등 영사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 인도대사관 영사 및 교민업무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업무를 진행했으며, 130여 명이 참석했다.
영남대는 인도 대학 및 기관과의 학술교류를 넘어, 교내 다국적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외출 총장이 교내 인도 출신 교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에 최근 영남대의 인도 유학생 수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춘영 영남대 국제처장은 "이번 영사 서비스 캠프는 인도대사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협력의 결실이자, 지역 인도 커뮤니티와 대학이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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