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모두 급격히 하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20분간 주식 거래가 중단된다.
4일 오전 11시 20분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0%,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3% 폭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내려졌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다.
코스닥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이번이 역대 11번째다. 지난 2024년 8월 5일 이후 약 19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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