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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구인재육성재단, 기본재산 10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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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올해 1차 이사회 개최

서구청 제공
서구청 제공

재단법인 서구인재육성재단은 지난달 25일 대구 서구청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는 재단 이사 16명과 감사 2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2025년 사업 결산(안) ▷2026년 장학생 선발(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재단은 설립 이후 기금을 확충하는 노력을 이어온 결과 기본재산 1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향후 교육 발전사업과 장학사업에 필요한 재원 마련이 한층 안정화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재단 관계자는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은 지역사회의 성원과 참여가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지원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1년 설립된 서구인재육성재단은 현재까지 지역 인재 약 2천2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서구 지역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학교에 교육 발전 기금 총 24억원을 지원해 지역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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