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구미융합회가 지역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러닝 동호회를 창단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구미융합회는 지난 1일 열린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에서 러닝 동호회 창단식을 열고 첫 단체 달리기를 마쳤다. 참가한 회원들은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코스를 완주해 건강 증진과 회원 간 화합을 함께 이뤄냈다.
구미융합회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모여 교류와 협력을 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만든 단체다. 산업 현장의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만들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번 러닝 동호회 창단도 지역 대표 행사와 발을 맞춰 건강한 기업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경완 구미융합회장은 러닝 동호회 출범을 축하하며 발전기금 200만원을 냈다. 윤 회장은 "건강한 기업인이 곧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든다"고 말하며 동호회의 꾸준한 성장과 활발한 활동을 기원했다.
구미융합회는 이번 창단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달리기 모임을 열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건강과 소통 지역사회 기여라는 세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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