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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신협중앙회 신임 회장 6일 취임…"중앙회는 회원조합을 위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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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이 6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고영철 제34대 신협중앙회장이 6일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제공

신협중앙회는 지난 6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제34대 고영철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

고영철 신임 회장은 올해 1월 7일 실시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은 반드시 회생시키고 농촌·소형조합을 우선 지원하겠다"라며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유동성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AI·디지털·핀테크 혁신으로 수익 기반을 확장해 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선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고 회장은 1993년 광주문화신협 창립 및 실무 책임자로 신협과 연을 맺었다. 광주문화신협 상임이사를 거쳐 이사장과 신협중앙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이날 신임 임원(이사) 취임 사실도 함께 알렸다. 지역별 이사로 서울 방계혁(대방신협), 부산 여태현(송도신협), 울산·경남 유운하(울산행복신협), 인천 박태선(인천항신협), 경기 전찬구(이천신협), 대구 최영훈(대구대서신협), 경북 하상곤(경북오천신협), 대전 임성일(대전온누리신협), 충남 윤여경(화지산신협), 광주 이옥규(중흥신협), 전남 문경환(강진신협), 충북 노원호(청주남부신협), 전북 양춘제(전주파티마신협), 강원 이도식(원주밝음신협), 제주 강정신(한라신협) 이사장이 각각 취임했다. 전문이사로는 김학산 전 이사장이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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