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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볼링부,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 포함 다수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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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서
개인전 우승·개인종합 3위·5인조전 3위 등 성과 이어져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계명문화대학교 전지혜 선수가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계명문화대학교 전지혜 선수가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가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에서 개인전 우승을 포함해 개인종합 3위, 5인조전 3위를 차지하는 등 시즌 첫 출전 대회부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상주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지혜 선수는 총점 1천401점(에버리지 233.5)을 기록하며 2위와 49점 차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개인종합에서도 3위를 차지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단체 5인조전에서는 2학년 김예은, 임예진, 전지혜 선수와 1학년 김민지, 임수정, 추진 선수가 호흡을 맞춰 3위를 기록했다.

계명문화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여자대학부 볼링 강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시즌 첫 대회에서 입상에 성공함으로써 향후 이어질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계명문화대 볼링부 추유니 코치는 "체계적인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전략적인 준비를 통해 전국대회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1988년 볼링부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서 100회 이상의 우승을 기록했으며, 국가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실업팀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해 온 볼링 명문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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