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이 지역 건설사 최초로 인공지능(AI) 활용한 신입·경력 사원 채용에 나선다.
2일 화성에 따르면 올해 공개채용은 3일부터 12일까지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임원면접 과정으로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정규직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 채용 분야는 건축·안전·관리직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경력 채용 분야는 건축·견적·설비·전기·품질관리(CS)·안전·도시정비·전략경영직이다. 각 직무별 일정 경력 이상 보유자가 대상이다.
지원자들은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으면 지원이 가능하고(남성의 경우 병역 의무 완료자 또는 면제자), 장애인 및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우대한다.
HS화성은 지원자 중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AI 역량 검사를 진행, 직무 적합성과 기본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I 역량검사는 인적성 평가와 전략적 사고 과제, 영상 면접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AI 역량 검사는 시간, 장소와 무관하게 면접 전형 일정 동안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AI 역량 검사 합격자는 임원 면접까지 합격하게 되면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다.
박성규 HS화성 전략경영팀장은 "이번 채용은 최근 신규 수주 확대와 사업 다각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HS화성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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