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예술창작소는 오는 4월 7일(화) 오후 7시 별동네도서관에서 '성주 근현대사 입문'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을 살펴보고, 지역 공동체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현재의 삶을 돌아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의는 이윤갑 계명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가 맡는다.
강좌는 1870년부터 1961년까지 성주의 근현대사를 세 차례에 걸쳐 다루는 연속 강연으로 진행된다. 19세기 말 사회 변동과 동학농민전쟁, 구한말 국권회복운동, 일제강점기의 사회 변화와 민족운동, 해방 이후 건국 과정과 국민보도연맹,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과 점령 정책, 전쟁 이후 부역자 처리와 유족 활동 등 지역사의 주요 흐름을 폭넓게 짚을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강좌가 사건 중심의 나열을 넘어 지역민의 삶과 기억을 바탕으로 시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뿔난예술창작소는 2024년 성주에서 창립된 문화예술단체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지역 기반 문화 활동과 공연 기획을 이어오고 있다.
정동수 회장은 "성주의 근현대사는 현재의 삶과 이어져 있다"며 "지역의 역사와 오늘을 함께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10-9398-7606, 010-34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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