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LH 대구경북본부)는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반복해 온 안전관리 체계가 건설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대구 수성구 대구연호 A-3 블럭 아파트 건설공사에서 근무 중이던 한 근로자가 점심시간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는 긴급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현장 근로자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조치를 시행, 병원 이송까지 신속하게 이뤄졌다. 이후 병원에서 회복한 근로자는 현재 현장에서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지난해 11월 현장에서 LH 대구경북본부 본부장은 물론, 대구수성소방서, 대구시 등 유관 기관 합동으로 진행한 대규모 재난 대응 모의훈련 이후 매월 정기적인 안전 및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온 덕분이다.
오성준 LH 대구경북본부 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사례는 반복훈련과 스마트 안전시스템이 결합될 때 현장의 대응력이 실제 생명을 지키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장비 확대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여 중대재해 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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