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레저타운이 설립 23년을 맞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향토기업으로 우뚝 섰다.
문경레저타운은 2003년 정부 투자금과 시민주 등 민관 협력 자본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문경시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설립 취지를 현실화해왔다.
현재 문경레저타운은 문경GC(18홀 대중형 골프장)와 문경새재리조트(66실 콘도미니엄)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레저시설로 성장했다.
문경GC는 주흘산을 배경으로 단산과 봉명산 사이 계곡에 자리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린 친환경 계곡형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까지 더해져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고객 중심 서비스 개선이 이어지면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 3월 영남권 최초로 '소비자가 선정한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에 6회 연속 선정되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입증했다.
또한 2021년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규범준수경영과 안전보건경영 인증을 취득해 운영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운영 혁신도 눈에 띈다. 지난해 7월부터 식음료 서비스를 외식 전문기업 아워홈에 위탁하면서 메뉴 품질과 선택 폭을 크게 개선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문경레저타운은 최근 10년간 5억원 이상 장학금을 문경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또한 문경시골프협회 선수들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 전국 장애인 골프대회 유치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변화와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 홍보마케팅 전담 인력을 통한 뉴미디어 대응 강화, 업무개선팀 운영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 등 조직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고객 편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시도도 준비 중이다. 오는 5월부터 3부(야간) 노캐디 운영을 도입해 이용 부담을 낮추고, 골프장과 리조트 전반에 무인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같은 변화는 2022년 정광호 대표이사 취임 이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정 대표는 선진 골프장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현장에 적용하고, 직원 교육과 견학을 적극 지원하며 조직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문경레저타운은 앞으로 9홀 추가 증설을 추진해 규모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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