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여고 개교 100주년 기념 전시회
-동문작가 초대전–백 년의 기억, 백합의 약속
4월14일-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
경북여고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 동문작가 초대전–백 년의 기억, 백합의 약속'을 개최한다.
'개교 100주년 기념 동문작가 초대전–백 년의 기억, 백합의 약속'은 김태곤 큐레이터가 전시 감독을 맡아 경북여고 100년의 역사와 정체성을 시각예술로 풀어낸다. 1920년대 활동한 작고 작가부터 올해 미술대학을 졸업하는 신진 작가에 이르기까지 대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활동하는 동문 예술인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미술의 100년' 서사를 펼쳐 보인다. 재학생 대표 2명도 작품을 출품해 학교의 다음 백 년을 향한 의미를 더한다.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1933 ~1935년 동아일보 주최 '제4회 전조선남녀학생 작품전' 중등 수공·수예부 특상 및 입선작과 1936년 조선일보 주최 '제1회 전조선학생미술전람회' 중등부 입선작 등이 함께 소개된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기획
'오프라인 유튜버 시리즈-카피추'
4월 25일(토)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2만원
053-320-5120
요즘 유튜브는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서 빼놓기 어려운 매체가 됐다.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검색창보다 먼저 유튜브를 열고, 정보를 찾거나 음악을 듣고 웃는 자연스럽게 작은 화면 안에서 이뤄진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의 '오프라인 유튜버 시리즈' 가 눈길을 끈다. 늘 화면으로 보던 유튜버를 공연장 무대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올해 첫 무대는 '욕심 없는 남자 카피추'다. 카피추는 개그맨 추대엽이 선보이는 캐릭터로, 익숙한 노래를 비튼 패러디와 능청스러운 말맛으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유튜버를 무대에 올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공연 실황이 이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돼 공개되어, 관람객은 그날 공연장에서 본 장면을 다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평소 화면으로만 보던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현장의 분위기와 반응이 어떻게 담기는지를 가까이서 본다는 점도 이번 무대의 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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