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홀몸 치매 여성 성추행한 아파트 경비원…70대男 '긴급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조사 일단락 후 구속영장 신청 방침

경찰 이미지.
경찰 이미지.

자신이 근무하는 아파트에 혼자 사는 치매 여성을 성추행한 70대 남성 경비원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7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장애인에 대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치매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홀로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를 긴급체포한 경찰은 피해 여성에 대한 안전조치도 함께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가 일단락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광주경찰청장과의 면담이 무산되자 경찰의 증거 인멸 및 사건 축소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경찰의 태도가 장윤기 ...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TK 패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 9기 대구시와 경북도가 경제 회복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경찰 조사 중 아버지인 장 모 경감과 세 차례 접견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유착 의혹...
서유럽에서 시작된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확산되며 런던 지하철의 객실 온도가 40도에 달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정부는 시민들에게 이동 경로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