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 레이더]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 "원전지원금은 현금 지급 안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병복 후보
손병복 후보

국민의힘 손병복 울진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의 뜨거운 감자로 부각되고 있는 '원자력지원금 현금 지급'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손 예비후보는 1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무소속 황이주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원자력지원금 현금(군민 1인당 연간 120만원) 지급'에 대해 "원자력지원금은 군민에게 현금으로 나눠줄 수 있는 돈이 아니다"면서 "용도가 지정돼 있는 지정된 용도외 사용이 불가한 목적세 성격을 띄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한빛원전이 있는 전남 영광군이 군민에게 지급한 민생지원금은 원전지원금이 아닌 군의 일반회계에서 지원된 돈"이라면서 "원전 가동 40년 동안 지금까지 군민들에게 현금을 지급할 수 없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과장된 공약으로 군민들을 현혹시키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이어 ▷한울 1, 2호기 수명 연장 ▷오션리조트 민자 유치(4천600억원) ▷후포 관광부지내 데이터센터 유치 ▷울진의료원 스마트 진료 도입 ▷북면 100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활용한 무탄소 시대 준비 ▷군민예산검증단 가동 등 현안 사업 해결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