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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도 배송 경쟁력 강화 바람…NS홈쇼핑, 물류 동맹으로 서비스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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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과 롯데글로벌로지스의 택배 고도화 MOU 체결
규격 외 화물 특화 및 사후 관리 고도화로 차별화된 배송 품질 확보

NS홈쇼핑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 (오른쪽)롯데글로벌로지스 전태준 Lastmile본부장.
NS홈쇼핑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배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 (오른쪽)롯데글로벌로지스 전태준 Lastmile본부장.

NS홈쇼핑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고난도 이형 화물 배송 역량을 강화한다.

NS홈쇼핑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형배송 전문화, 배송 서비스 경쟁력 제고, 사후 배송 관리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대형 및 중량 상품 등 일반적인 택배 규격을 벗어난 이형 화물 배송을 전문화해 고난도 물류 서비스의 질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긴밀한 소통망도 구축해 배송 이후 발생하는 다양한 소비자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사후 관리 체계도 고도화한다.

NS홈쇼핑의 행보는 홈쇼핑 업계 전반에 번지고 있는 물류 경쟁력 고도화라는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TV 시청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송출수수료 부담 가중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홈쇼핑 기업들은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

NS홈쇼핑은 지난 2024년 12월에도 한진과 직택배 당일 배송 서비스 제휴를 맺는 등 촘촘한 물류망을 구축하며 배송망 강화에 매진해 왔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본부장은 "이형 배송은 높은 전문성과 정교한 관리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배송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배송 품질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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