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활동하는 정익현 중견작가가 5월 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우한시에서 '오묘주'(奧妙宙)라는 제목의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오묘주는 서로 다른 빛들이 하나의 근원으로 귀일(歸一)하는 찰나를 탐구하는 작가의 회화적 우주를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를 표현한 회화 30점과 텍스타일 인스톨레이션 (Textile Installation) 1점이 출품된다.
장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평면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 서로 다른 물성들이 화면 안에서 상호작용하는 유기적 결합에 집중했다"며 "특정 전통에 대한 단순한 오마주가 아니라 동서양의 사유, 전통의 물성과 현대적 감각, 침묵과 울림이 하나의 빛 안에서 공존하는 우주관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정 작가는 서울 두루아트센터, 수피아미술관, 봉산문화회관, 갤러리오모크 등에서 수많은 전시를 진행헀으며, 지난해 4월 중국국제미술제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 우한에서 초대 개인전을 열게 됐다. 렉서스코리아와 성모당 신사옥, MK전자, (주)EDS, 한국공조 등에 그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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