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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쟁력 키운다"…대구시·대구상의, 지역기업 맞춤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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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난 20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대구지역 ESG 경영 지원사업' 킥오프 회의에서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2026년 대구지역 ESG 경영 지원사업' 참여기업들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경영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장기적 성장의 필수 요소로 평가된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기업별 맞춤형 ESG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의 ESG 역량에 따라 ▷입문 단계 농심태경㈜대구공장 ▷성장 단계 ㈜구영테크, 기승공업㈜, 농업회사법인㈜영풍, ㈜동신금속, ㈜류림산업, 삼우이피㈜, ㈜쓰리에이치, 에스엘㈜, ㈜엑스코, 와이제이링크㈜, ㈜티에이치엔, 평화산업㈜ 등 총 13개 기업을 지원한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여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이번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대구시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이 지역 기업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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