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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배출저감 지원사업 추가 접수… 올해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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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폐차 등 잔여 물량, 오는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청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 경유차 지원사업의 추가 접수에 나선다.

올해 사업 물량 중 남은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영주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지난 3월 1차 사업 시행 이후 남은 물량을 소진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5등급) 50대, 건설기계 조기폐차 2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3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8대다.

다만 조기폐차(4등급)는 예산 소진으로 이번 추가 접수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선정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약 3주 후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2026년 보조금 지침에 따라 지급된다.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의 경우 설치비의 90%가 지원되며 나머지 10%는 자부담이다.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영주시청 환경보호과(영주보건소 2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대상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환경보호과로 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조기폐차(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마무리되는 사업"이라며 "해당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조기폐차(5등급),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올해가 마지막 지원사업"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대상자는 부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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