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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지역발전 청사진 제시…흥해 민심 모은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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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통·정주환경 개선 축으로 '새 흥해' 비전 부각
주민 참여 속 성황…청년 인재 행보 본격화

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경북 포항시의원 가선거구(흥해읍)에 출마한 김도준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문을 열며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주민과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활기를 띄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주민 중심'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이 자리의 주인공은 주민"이라며 "주민이 있어 지방자치가 존재한다는 점을 잊지 않겠다"고 밝히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치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교육과 교통, 정주환경을 핵심 축으로 한 발전 구상도 제시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내 고등학교 기반 확충 필요성을 언급하며, 이인중과 초곡중의 정상 개교 추진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의 외부 유출을 줄일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펜타시티 국제학교 유치와 교육 인프라 확대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구 증가 흐름에 대응하는 도로 체계 정비와 버스 노선 조정 필요성을 지적했다.

생활밀착형 정책도 제시됐다. 어린이보호구역과 통학로 정비, CCTV 확충, 주차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구상이다.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도 주목받았다. 이 중 흥해포은도서관과 영일민속박물관, 흥해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지역 자원 활용 구상과 함께, 청년 정착과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한 '흥해 일생 프로젝트' 추진 방안이 관심을 끌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성장하고 생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문제 인식과 해법을 제시했다. 여기에다 흥해 지진을 직접 겪고, 다양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해 온 경험을 토대로 읍내와 신도심을 아우르는 균형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초선 예비후보로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더 치열하게 뛰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단체 기념촬영. 김도준 예비후보 제공
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단체 기념촬영. 김도준 예비후보 제공
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와 아내. 김도준 예비후보 제공
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와 아내. 김도준 예비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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