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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허선희]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로 어르신 재산도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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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국민연금

허선희 국민연금 서대구지사장
허선희 국민연금 서대구지사장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을 위한 봉사에 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신뢰가 자리하고 있으며 신뢰는 청렴에서 시작된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소중한 노후 자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그 어떤 가치보다 청렴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청렴은 단순히 부패를 방지하는 소극적인 의미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통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적극적인 실천이다. 공단은 지속적인 청렴문화 정착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해 오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2천138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의 이력을 철저히 관리하고 771만 명의 수급자에게 매월 연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장애정도 심사와 장애인 종합조사 서비스 등을 통해 종합복지서비스 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신뢰와 청렴문화를 기반으로 공단은 보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치매안심 재산관리 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안심 재산관리 지원서비스는 이용자 계약에 따라 공단에 재산을 위탁하면 맡긴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본인의 욕구를 반영한 지출계획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료비, 요양비, 물품 구매 등에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용대상은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진단자 등 재산관리에 위험이 있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기초연금 수급권자이며, 65세 미만의 치매환자 중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아닌 경우에는 소정의 이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에 대한 보다 상세한 상담은 가까운 국민연금공단(1355) 또는 치매안심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공단은 그동안 쌓아온 복지제도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장하는 새로운 안전망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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