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8일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사흘만에 또다시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2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0.24포인트(5.13%) 내린 1,112.46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15일 이후 사흘만이며, 거래일 기준으로는 1거래일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 포인트(8천피)를 찍은 후 하락전환해 7,500선 아래로 밀렸고, 하락세를 이어가며 한때 7,10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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