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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자사주 30만주 소각…발행주식 4.78%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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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안정·주주가치 제고 목적…자본금 감소는 없어

대동금속 주조 공정 모습.
대동금속 주조 공정 모습.

대동금속이 자기주식 30만4천80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4.78%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소각이 완료되면 유통주식 수가 줄어 주당 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대동금속은 7일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기주식 30만4800주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식이며, 종류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다.

소각예정금액은 9억9천967만1천800원이다. 이는 이사회결의일 현재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며, 공시상 표기된 1주당 1천원은 액면가로 실제 소각단가와는 별개 기준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이미 보유 중인 자기주식으로, 별도의 신규 취득 절차 없이 진행된다.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이 상법 제343조제1항에 근거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만큼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각 목적에 대해서는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다만 관계기관 협의 결과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며, 변동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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