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학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2026 지혜학교' '위대한 미술가들의 예술적 지혜,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대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미술을 통해 인간과 사회를 성찰하는 인문학 강좌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용학도서관은 2024년 '현대미술로 보는 세상: 삶에 대한 사유', 2025년 '미술을 이해하는 안내서'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올해 강좌에서는 20세기 초 다양한 양식으로 전개된 근대미술을 중심으로 각국 미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살펴보고, 전후 현대미술의 발전 과정을 함께 탐구한다. 강연과 함께 작품 감상과 토론을 병행하는 후속 모임도 마련된다.
강의는 뉴욕주립대 빙엄턴 캠퍼스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계명대 회화과 김기수 강사가 맡아 근·현대미술의 흐름과 인문학적 의미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좌는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용학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용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8-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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