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대구시의회가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면서 원구성 작업이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시의회는 7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류종우 시의원(북구1)이 위원장에 선임됐으며, 김주범 시의원(달서구6)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문화복지위원장에는 이재숙 시의원(동구4)이, 부위원장에는 주호동 시의원(비례)이 뽑혔다. 경제환경위원회는 박종필 시의원(수성구4)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김정민 시의원(동구3)이 수행한다.
건설교통위원장은 김태우 시의원(수성구5)이 맡게 됐으며, 부위원장에는 고병수 시의원(남구2)이 선임됐다. 교육위원장에는 이성오 시의원(수성구3)이, 부위원장은 김준범 시의원(서구2)이 맡았다.
시의회는 8일 오전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을 선출하고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한다. 다음 회기는 오는 21일부터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대구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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