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팜건강(대표 허용)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다시 한번 나눔의 손길을 내밀었다.
에이팜건강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달성군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자사 대표 브랜드 '쁘띠앤'의 어린이유산균 500개와 비타민·아연 영양제 300개, 총 2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열렸으며, 이태훈 전 달서구청장과 이승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장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이팜건강의 나눔 행보에 힘을 보탰다.
에이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실질적으로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식을 고민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번 기부는 어린이 영양제가 성인용 제품보다 소비기한이 짧아 저소득 가정에서는 구매 자체를 부담스러워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허용 대표는 "어린이 영양제는 소비 기한이 빠르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지역 취약계층 아동일수록 건강이 더 중요한 만큼, 우리 에이팜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팜건강은 이번 후원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 아동 가정을 위한 물품·수익금 기부를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지역 내에서 신뢰받는 나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진심으로 고민하고 함께해주는 에이팜건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초록우산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줄어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 이후 인재양성, 보호대상아동 지원, 가족돌봄아동 지원, 소아의료체계 개선 등 아동복지 전 영역에서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온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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