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앙연맹(중앙회장 김용덕)은 7, 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제46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연보호와 탄소중립의 길–지금 행동하라! 자연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경상북도, 경주시의 후원으로 전국 17개 시·도협의회 회원과 환경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2026년 자연보전 정책 추진방향 ▷백두대간 20년과 산림정책 ▷자연보호 48년, 법정단체 원년-지속가능한 미래 100년 특강을 비롯해 생태계서비스 가치평가 사례 발표와 경북 천년숲 생태탐방이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기후시민 10가지 약속' 결의대회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다짐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범국민 환경운동 확산에 함께할 것을 선언했다.
김용덕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2026년 법정단체 원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다양성 보전, 생태계서비스 증진, 미래세대 환경교육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77년 설립된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은 전국 17개 시·도와 3천785개 읍·면·동 조직, 100만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보호운동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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