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방송 활동으로도 잘 알려진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가 나서 '사고 예방과 안전 구축의 심리학'을 주제로 안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실천 방안을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안전 다짐 세컷 포토부스'와 안전 키링 배부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안전은 구성원의 생각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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