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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임고농협, 농협중앙회 우수 건축물 선정 평가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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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 지역 최초 수상

농협중앙회 우수 건축물 선정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영천 임고농협 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 전경. 농협 영천시지부 제공
농협중앙회 우수 건축물 선정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영천 임고농협 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 전경. 농협 영천시지부 제공

경북 영천 임고농협은 농협중앙회의 2026년 우수 건축물 선정 평가에서 지역 최초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임고농협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농산물 집하장, 주유소, 하나로마트를 순차적으로 집결⸳운영하며 지난해 10월 지상2층, 연면적 2천617.5㎡ 규모의 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를 준공했다.

본점 종합시설 및 영농자재센터는 조합원 이용 편의성과 효율적 업무 환경을 고려해 설계⸳시공됐다. 단아하고 수려한 디자인, 공간 활용성과 함께 넓은 주차장 확보를 통한 접근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협중앙회의 우수 건축물 선정 제도는 농협 건축물의 디자인 우수성 확보를 통해 시설물 가치 향상을 도모하고 건축물 홍보 효과에 기여하며 담당 임직원의 사기 진작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고 있다.

최용수 임고농협 조합장은 "2천100명의 조합원 성원에 힘입어 우수 건축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농업 발전 및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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