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지하도 내 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대구아트웨이가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강원 속초 엑스포타워 광장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행사로, 앞서 전국 기초・광역문화재단 150여 개를 대상으로 우수 운영사례를 공모했다. 심사는 각 기관이 추진한 사업에 대해 창의성, 지속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했으며, 문화적 가치 창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최종선정했다.
대구아트웨이는 이번 평가에서 2025년 시설운영 개선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작레지던시 중심의 기존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입주 스튜디오 상시 운영체제를 구축한 과정과 성과를 알렸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 누구나 지하철을 오가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리도록, 또한 지역예술인이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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