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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첨단소재, 10대1 감자…결손금 보전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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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락해 2개월여만에 7,000선을 내줬다. 이날 오후 12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97.05포인트(6.65%) 내린 6,978.89다. 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락해 2개월여만에 7,000선을 내줬다. 이날 오후 12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97.05포인트(6.65%) 내린 6,978.89다. 연합뉴스

이브이첨단소재가 재무구조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무상감자를 결정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르면, 이사회는 보통주 5천959만1천882주를 595만9천188주로 줄이는 감자를 결의했다. 감자비율은 90%, 액면가는 500원이다.

자본금은 감자 전 297억9천594만1천원에서 감자 후 29억7천959만4천원으로 줄어든다. 감자방법은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방식이다.

감자사유는 결손금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공시됐다. 이사회결의일은 7월 13일이며, 사외이사 2명 전원과 감사가 참석했다.

일정을 보면 주주총회는 8월 26일 예정이다. 매매거래정지 기간은 9월 9일부터 10월 6일까지고, 감자기준일은 9월 10일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10월 7일이다.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로 환산해 현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 여부는 미해당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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