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도서관이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삶을 성찰하는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태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 '영상인문학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오는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크린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 이해'를 주제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속에 담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철학을 살펴보며 타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심화 인문학 과정이다. 강의는 김예주 경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와 역사·문화적으로 밀접한 중국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이해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문화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강의는 중국 차(茶) 문화를 주제로 한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차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직접 시음하는 체험을 한 뒤, 이후 회차에서는 영화와 영상 콘텐츠를 매개로 중국 사회와 역사, 문화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며 삶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프로그램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과 문장을 '나만의 지혜 엽서'로 제작하고, 과정에서 얻은 변화와 깨달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태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320-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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