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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북경찰청장, 영주 실종자 수색 현장 점검…"끝까지 모든 가능성 살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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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15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 70대 남성 실족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15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 70대 남성 실족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15일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 70대 남성 실족 사고 수색 현장을 현장을 점검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에서 7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 당시 실종된 남성은 생활 지원사와 함께 산책 중 하천변에서 발을 헛디뎠다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소방당국 등은 현재 연인원 700여명의 경찰인력과 헬기, 드론, 수색견 등 장비를 투입해 사고 지점과 하류 구간 등에 대해 정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김 청장은 현장에서 기상 여건과 하천 유속 변화 등에 따른 효율적 수색 장비 운용 방안, 수색 구역 확대 계획 등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실종자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을 헤아려, 단 하나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발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장기화되는 수색과정에서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15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 70대 남성 실족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15일 오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변 70대 남성 실족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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