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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의 손흥민 침묵, LAFC는 부앙가 득점으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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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포틀랜드와 1대1로 비겨
손흥민, 공식전 6경기째 무득점

LAFC의 손흥민이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22라운드 경기 도중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LAFC의 손흥민이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22라운드 경기 도중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골 가뭄이 길어지고 있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뛰는 손흥민이 공식 6경기째 무득점에 그쳤다.

LAFC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22라운드 홈 경기에 나섰으나 1대1로 비기는 데 그쳤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끝까지 뛰었으나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다.

LAFC는 최근 흐름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 리그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팀의 중심인 손흥민의 활약이 더 절실했다. 손흥민은 여러 번 슛을 시도했다. 하지만 별 소득이 없었다.

이날 LAFC는 슛을 34개(유효슈팅 11개)나 날리고도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한때 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던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며 득점력이 더 떨어졌다. 전반 4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만회골로 비기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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