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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재단,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 참여… 안전한 금융생활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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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과 공동 부스 운영
외국인 대상 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식 전달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난 12일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 지난 12일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에 참여해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과 외국인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등을 위한 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iM금융 제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12일 경북 영천시 완산동 영천강변공원에서 열린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에 참여해 금융감독원 대구경북지원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금융생활을 안내하고,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부스를 공동 운영했다.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은 경북도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상호 문화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를 품은 경북,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국가별 문화·전통놀이 체험, 세계문화 전시, 다문화정책 홍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대상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금감원 대경지원과 중국어, 태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8개 언어로 제작된 금융생활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금융상식 퀴즈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에 필요한 일상생활 속 금융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iM금융은 전사적인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iM단디금융교육사업단을 운영하며 외국인과 아동, 청소년, 청년, 노인 등에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금융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황병우 재단 이사장은 "금융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웃들이 금융사기로부터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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