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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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영주시지부, 영주시니어클럽에 500만 원 기부

    농협 영주시지부, 영주시니어클럽에 500만 원 기부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지부장 유성민)는 지난 18일 영주시니어클럽에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김진욱 본부장과 유성민 지부장이 참석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민 지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영주시지부는 취약계층 지원과 교육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20 11:14:37

  • 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

    경북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15일까지이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가용면적 5만㎡ 이상) 부지로,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후보지는 주민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종합장사시설 유치를 적극 홍보하는 등 지역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종합장사시설은 시민들의 장례 편의와 장례문화 개선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여 친환경적이고 선진적인 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모와 관련 문의는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19 13:48:28

  •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 설명회 가져

    경북 영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강당에서 21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2026-03-19 10:36:39

  •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청년농 지역별 소통협의체 간담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조정옥)는 지난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영주시·봉화군 지역 청년농업인과 영주시 청년농 담당 공무원, 농지은행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관련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2026-03-19 10:36:06

  • "숲속 힐링 여행 89만명 찾았다"…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역사관광 연계 성과

    경북 영주시 소백산 일대에 조성된 국내 대표 산림복지시설인 국립산림치유원이 최근까지 약 89만 여명이 찾는 등 산림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으려는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등 'K-산림치유'가 새로운 힐링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다. 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이 산림치유와 지역 역사문화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발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뛰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돕는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유 장비를 활용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치유장비 체험, 워터젯을 이용해 피로를 풀어주는 수치유 체험, 싱잉볼과 통나무 등을 활용한 치유 명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산림치유지도사가 프로그램을 직접 진행하며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단체 이용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산림복지 통합플랫폼 '숲e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였다. 산림치유와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영주 순흥 일대에는 조선시대 충절의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걷기 코스 '단종애사 대군길'이 조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복위를 위해 충절을 지켰던 왕족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조성된 역사 탐방길로, 피끝마을에서 시작해 죽동 성황당, 봉서루, 대산단소, 사현정,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등을 잇는 약 7km 구간으로 구성돼 있다. 관광객들은 순흥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따라 걸으며 영주의 깊이 있는 역사 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영주시는 역외 관광객을 위해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하는 '반띵 관광택시'를 운영해 순흥 일대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국립산림치유원과 소수서원, 부석사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관계자는 "숲은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가장 자연스러운 치유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영주시와 협력해 산림치유와 역사문화 관광을 연계한 숲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4:38:19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계곡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조사 및 집중 단속 실시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계곡부 불법 점용시설 전수 조사 및 집중 단속 실시

    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국유림 계곡부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계곡 주변에서 평상, 천막, 데크 등 시설물을 무단으로 설치하거나 영업 행위를 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국유림 훼손과 이용객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관내 국유림 계곡부를 대상으로 불법 점용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무단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와 함께 강제 철거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국유림 내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이나 구조물, 불법 영업 행위 등 위법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국유림 계곡은 국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국유림 보호와 건전한 산림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계곡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8 13:15:50

  • 영주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常住) 지역으로 선정

    영주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常住) 지역으로 선정

    경북 영주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국립청년예술단체 지역 공모'에서 국립청년연희단 상주(常住)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지역 거점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심사에서 영주시는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 계획을 제시한 점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높게 인정 받았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 약 25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해 1년 단위 '시즌 단원'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거점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하며 영주를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5~6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공연단 운영을 넘어 영주의 창작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및 면접전형 등 공개경쟁 절차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공고와 세부사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8 13:13:54

  • [출마합니다] 박성만 경북도의장, 영주시장 출마 선언

    [출마합니다] 박성만 경북도의장, 영주시장 출마 선언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18일 오전 경북도의회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영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도의장은 이날 "35년 간 영주에서 지방정치를 해오며 쌓은 경험을 이제는 영주의 미래를 위해 쓰고자 한다"며 "시장이라는 더 큰 책임을 통해 도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수도권에 맞설 수 있는 강한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영주는 경북의 관문 도시로, 이 도시가 강해져야 경북 전체의 경쟁력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영주를 경북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켜 수도권과도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상도 제시했다. 박 도의장은 "영주의 산업 구조를 면밀히 진단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며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정리하고, 새로운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 유치에 집중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경제 개념을 접목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며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인구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4년 무너진 인구 10만 명 회복과 4년 유지가 목표"라며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도의장은 "영주에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모든 경험과 역량을 쏟아 영주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2026-03-18 13:09:47

  • 영주경찰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가져

    영주경찰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가져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최진육)는 18일 수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 동원 등이다.

    2026-03-18 13:08:08

  • 노벨리스코리아, 영주소방서와 손잡고 화재취약가구 안전 지킨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소방서와 손잡고 화재취약가구 안전 지킨다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공장장 이상인)이 손을 맞잡고 화재취약가구의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영주소방서는 지난 17일 소방서 전정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식을 갖고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기탁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340개(500만원 상당)를 영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감지기는 의용소방대연합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노후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가구에 설치돼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즉시 경보음을 울리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별도의 배선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 화재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김두진 서장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인 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6-03-18 12:06:46

  • 영주시-경북도 손잡고 '글로벌 골프 허브' 조성 나선다

    영주시-경북도 손잡고 '글로벌 골프 허브' 조성 나선다

    경북 영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영주를 세계적인 골프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골프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섰다. 영주시는 17일 경북도청에서 '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 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과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1천421㎡(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유소년 골프 트레이닝센터와 국제대회가 가능한 27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또 호텔 등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기대된다. 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3대 핵심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장수면은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와 박인비 골프파크 중심의 '엘리트 골프 허브', 이산면은 영주호 관광자원과 연계한 '웰니스·가족 휴양 허브', 판타시온 리조트 일원은 108홀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시니어 레저 허브'로 조성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골프장 조성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만 경북도의장은 "영주가 대한민국 골프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제도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골프장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복합레저 인프라"라며 "앞으로 체육 인프라와 관광·숙박 기능을 연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16:28:00

  •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경북 영주경찰서는 17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대표 서대식 경감)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를 개최했다. '디딤돌'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인권 중심의 경찰활동 정착을 위해 운영되는 내부 선도그룹으로, 2022년 '청렴 선도그룹'으로 출범해 활동해 왔다. 올해부터는 인권 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청렴·인권 선도그룹'으로 재편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정하고 청렴하며 인권 친화적인 경찰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인권 실천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약식은 선도그룹 대표가 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함께 서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채택된 서약문은 경찰서 현관에 게시해 전 직원이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주경찰서는 지난 2013년 1월 이후 4천784일 동안 의무위반이 없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서약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경찰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청렴과 인권 보호는 경찰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공정하고 청렴한 인권 중심의 경찰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7 13:49:40

  • 영주시, '맨발걷기 전용 공원' 재개방…시민 힐링 공간 다시 걷는다

    영주시, '맨발걷기 전용 공원' 재개방…시민 힐링 공간 다시 걷는다

    경북 영주가 지난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새롭게 정비해 다시 개방한다. 시는 17일 영주소방서 맞은편(문수면 적동리 125-8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재정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곳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이용객이 찾았던 장소다. 공원에는 맨발걷기길과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특히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며 건강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장실, 세족장, 정자형 쉼터, 운동기구,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이용객 안전을 위해 CCTV 설치와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보완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았던 맨발걷기 공간을 다시 개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7 13:13:58

  • 영주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비 지원

    영주시,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비 지원

    경북 영주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천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이며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주거환경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물품 취득 비용과 무허가 건물, 컨테이너 등 가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근로자는 지역 산업을 지탱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3-17 13:13:39

  • "숲여행에 지역을 더하다"…국립산림치유원, 치유관광협력단 모집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이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해 '치유관광협력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숲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영주시와 예천군에 사업체를 둔 ▷문화·체험 ▷음식·음료 ▷관람·특산품 ▷예술 등 약 3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치유관광 상품을 공동 기획·판매하고, 홍보·마케팅에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오는 23일까지이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기현 원장은 "산림치유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기존 협력사업을 통해 24개 업체와 약 7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6-03-17 13:13:18

  • 영주시, 중소 제조기업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영주시, 중소 제조기업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경북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노후 생산설비의 현대화,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 등을 위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btp.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약 7개 기업을 선정, 기업당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환경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 효율 향상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7 12:06:33

  • 영주시, 자연 속 배움터 '유아숲체험원' 운영 시작

    영주시, 자연 속 배움터 '유아숲체험원' 운영 시작

    경북 영주시는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지난 2018년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아지동 산17번지 일대 2만㎡ 규모로 조성된 자연 체험 공간으로,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자연을 배우는 산림교육 장소다. 이용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8천993명, 2024년 9천630명, 2025년 9천493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 영유아와 학부모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목공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유아숲레험원은 유아숲지도사 3명이 배치돼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계절에 맞춘 월별 테마 활동으로 운영된다. 3월 '숲에서 봄을 찾아요'를 시작으로 ▷4월 '까꿍! 나 찾아봐라' ▷5월 '나비와 꿀벌이 사라진다면' ▷6월 '숲에는 우리 친구가 많아요' ▷7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닮아보자' ▷8월 '여러 가지 잎으로 놀아보자' △9월 '곤충과 놀아요' ▷10월 '도토리 은행' ▷11월 '식물의 이동' 등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은 숲속 산책로와 밧줄 놀이터, 흙 놀이터 등 다양한 숲 놀이시설을 체험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정기형과 자유이용(수시형)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정기형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10시~12시)과 오후(1시~3시)로 운영되며, 연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치원·어린이집 등 35개 기관이 매주·격주 또는 월 1회 참여한다. 자유이용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이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우정필 영주시 산림과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08:46:42

  • 영주시, '9대 전략 TF' 가동…미래 성장·안전·청렴 강화

    영주시, '9대 전략 TF' 가동…미래 성장·안전·청렴 강화

    경북 영주시는 시정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구성한 '9대(7+2) 전략 TF'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2월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9대 전략 TF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7개 분야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대외 평가 지표 개선' 2개 분야다. 미래 성장 기반 분야는 ▷미래 전략 준비 ▷투자 산업 고도화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철도 중심 성장 동력 확보 ▷공공의료 기반 강화 ▷미래 농업 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대외 지표 개선 분야는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종합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안전국장을 팀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구성했다. 이 TF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과 홍보, 생활환경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등에 집중한다. 또 시는 영주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계와 함께 청렴 실천 결의식을 개최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과 기업, 관련 협회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9대 전략 TF는 영주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청렴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핵심 추진 체계"라며 "유관기관과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와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 각 전략 TF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협력 사업을 구체화해 운영 성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08:27:40

  • 영주시, '생각이 바뀌는 도시 영주'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영주시, '생각이 바뀌는 도시 영주'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북 영주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창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각이 바뀌는 도시, 영주'를 주제로 국민과 공무원의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제도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인구·저출생 ▷생활인구 증대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농·축산 ▷전통·문화·예술 ▷예산 절감 방안 ▷시정 혁신 등 영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다. 영주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와 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bsm1314@korea.kr), 기획예산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능률성, 계속성,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단순 채택 10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결과는 5월 중 발표된다. 이항규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시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영주의 미래를 바꾸는 큰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08:27:08

  • 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국립산림치유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산림치유원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계층에게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중 활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수치유 체험' ▷수압 마사지를 활용한 '치유장비 체험' ▷숲길을 걸으며 심신 안정을 돕는 '숲을 거닐다' ▷나만의 컵을 만드는 공예 프로그램 '인생내컵' 등이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 협의나 단체 예약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국민이 산림치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영주시와 연계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개인 소지자를 대상으로 가족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6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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