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레이더]조중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후보, "법 몰라 억울한 주민 없도록 하겠다"
조중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후보는 경찰 출신답게 주민 안전 강화와 민생 중심 정책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조 후보는 "법과 행정 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민원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출마했다"며 "도둑놈 잡는 경찰 출신답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의로운 의정생활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 행정과 예산 확보에 힘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치를 펼치겠다"며 "주민들이 필요로할 때 가장 먼저 찾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랜 현장 경험과 진실되고 근면·성실한 자세로 주민들의 요구에 응대하는 발빠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주민들의 뜻을 받드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공약으로 ▷유해 가스 및 공해 물질 실시간 감시체계 구축 ▷소방 예산 확대 ▷소방안전센터 추가 설립 ▷농·임·수산물 통합 유통·물류단지와 내륙 물류 거점 단지 조성 ▷판타시온 리조트 활성화를 위한 실버 요양타운 유치 ▷공무원 업무추진비와 예산 집행 내역 정기적 공개 등을 제시했다. 한편, 조 후보는 영주경찰서와 봉화경찰서에서 30년 간 근무하면서 봉화경찰서직장협의회 위원장을 맡아 조직 내 갈등 조정 역할을 수행했고 퇴직 후에는 행정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해 활동 중이다.
2026-05-27 16:56:06
경북 영주시가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026년 경북형 스마트공장(기초단계)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공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고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추가 모집을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스마트 제조환경 조성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60% 이내이며, 기업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6개월로, 필요 시 종료 1개월 전까지 연장 신청을 하면 최대 3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모집 완료 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요건검토와 기술성 평가, 현장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기업이 생산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제조 현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스마트공장 도입을 준비 중인 관내 제조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15:42:02
외나무다리 건너온 신부…영주 무섬마을서 조선시대 전통혼례 재현
경북 영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무섬마을에서 조선시대 전통혼례를 재현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영주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 무섬마을에서 '외나무다리 건너 시집오는 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섬마을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무섬마을의 상징인 외나무다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부가 가마를 타고 외나무다리를 건너 마을로 들어오는 이색 행렬과 함께 흥겨운 길놀이가 펼쳐진다. 이어 국가민속문화유산인 해우당 고택에서는 조선시대 전통혼례 시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옛 혼례 문화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 공연과 잔치마당을 비롯해 떡메치기, 약밥 만들기, 혼서지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푸른 강물 위를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를 따라 가마를 탄 신부가 시집오는 장면은 무섬마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조선시대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무섬마을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세계유산 및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에 산재한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 보일 예정이다.
2026-05-27 14:49:35
'안정이냐 변화냐'…영주시장 토론회, 책임론·도덕성 공방까지 격돌
경북 영주시장 선거 TV토론회가 단순 공약 경쟁을 넘어 '현역 책임론'과 '도시 변화론'이 정면 충돌하는 격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후보들은 도시 쇠퇴 원인과 미래 성장 전략은 물론 예산 실현 가능성과 도덕성 문제까지 거세게 맞붙으며 선거 막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토론은 사실상 황병직 후보와 우창윤 후보 간 양강 구도로 진행됐다. 반면 무소속 황선종 후보는 토론회가 끝난 뒤 방송연설회를 통해 정견을 밝혔다. 토론회에서 황병직 후보는 행정 경험과 정책 실현 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운 반면, 우창윤 후보는 세대교체와 도시 체질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부각했다. 우 후보는 토론 내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문제를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그는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는 영주"를 반복적으로 언급하며 지역 위기의식을 자극했고, 첨단산업과 관광벨트, 동서횡단철도 등을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수십 년 동안 왜 지역이 바뀌지 못했느냐"는 현역 정치 책임론은 토론 과정에서 가장 강한 공격 카드로 작용했다. 장기간 정치권에 몸담아 온 황 후보를 겨냥해 기존 정치의 한계를 부각시키려는 전략으로 해석됐다. 반면 황 후보는 우 후보 공약의 현실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시민기본급과 예산 2조 원 공약을 둘러싸고 재원 조달 방안과 지방재정 구조 문제를 거론하며 실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황 후보는 지방교부세 구조와 국비 비중 등을 언급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규제자유특구와 기회발전특구 등 구체 사업명을 제시하며 준비된 행정가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토론 중반 이후에는 정책 경쟁보다 검증 공방 비중이 더 커졌다. 우 후보는 황 후보를 향해 전과 및 유흥업소 관련 의혹 등을 거론하며 강도 높은 공세를 펼쳤고, 황 후보는 즉각 "인신공격"이라고 반발했다. 황 후보는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방어에 나섰다. 다만 우 후보는 변화론에서는 선명한 메시지를 유지했지만, 재정 설계 부분에서는 구체성이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국비 확보와 단계적 추진 원칙을 설명했지만 세부 실행 계획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는 분석이다. 황 후보 역시 장기간 정치 활동에도 지역 변화를 충분히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책임론에서는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다. 일부 개발 중심 공약에 대해서도 젊은 층에서는 다소 과거형 개발 방식으로 비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토론의 핵심 승부처로 ▷현역 정치 책임론 ▷시민기본급·예산 2조 원 공약 검증 ▷도덕성 논란 등 세 가지를 꼽고 있다. 전체적으로 황 후보는 안정감과 행정 경험, 현실론 측면에서 비교적 우세한 평가를 받았고, 우 후보는 변화 필요성과 세대교체 이미지를 선명하게 각인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결국 이번 영주시장 선거는 지역 민심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에 무게를 둘지, 아니면 도시 전환과 변화 요구에 힘을 실을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어진 방송연설회를 통해 무소속 황선종 후보는 납공장을 사실상 선거 핵심 의제로 몰아갔다. 그는 납공장 설립 인허가와 건축 과정의 위법성, 행정 대응 문제, 공무원 책임론까지 정면 제기했다. 황 후보는 "다시 시작하는 재판 결과에 따라 납공장 가동 여부가 갈릴 수 있다"며 재판 대응, 외부감사, 관련자 형사고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2026-05-26 20:27:27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의장 한정애 국회의원, 우창윤 영주시장 후보 등 민주당 후보 지원에 나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한정애 국회의원은 26일 영주를 찾아 우창윤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과 중앙로 일대에서 지원 투어를 펼쳤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영주의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원도심 공동화, 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물류 체계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한 의원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연결된 힘 있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우창윤 후보는 "영주는 지금 새로운 변화와 전환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중앙당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예산과 주요 정책, 국책사업을 반드시 영주로 가져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한 여당, 강한 시장, 확실한 예산으로 침체된 영주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번 한정애 의원 방문 역시 영주 발전을 위한 중앙당 차원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도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영주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오랜 지역 정치 구조를 바꾸고 시민 중심의 새로운 영주를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영주지역에서 중앙당 인사들의 지원 유세와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조직 결집과 중도층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한 의원은 정책간담회 이후 장춘당약국 앞과 농협중앙회 앞, 태극당 앞, 영주 명동거리, 랜드로버 떡볶이 앞, 365재래시장, 기독병원 앞 등을 돌며 시민들과 만나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2026-05-26 17:17:12
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경북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26일 충혼탑에서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9위의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
2026-05-26 14:47:56
경북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6월 한 달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6월 13일 추진하는 '향기쉼표 클래스,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청소년 20명이며, 신청은 지난 25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이어 6월 20일에 추진하는 '마음채움 클래스, 상큼하고 든든한 나만의 시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활용해 주스와 샌드위치를 만드는 체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20명으로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1인당 5천 원이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특히 체험관은 팽이·연날리기·바람개비·키링 만들기와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체험은 1인당 1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와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6월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14:47:39
농협영주시지부, 동양대학교와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동지원' 업무협약 체결
농협 경북 영주시지부(지부장 유성민)는 최근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와 농촌 일손부족 난 해소를 위한 '대학생 농촌일손돕기 활동지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학생들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농촌일손돕기 확대를 위한 홍보 및 모집 지원 ▷참여 대학생에 대한 학점 인정 및 봉사시간 인정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필요한 경비 지원 ▷농촌일손돕기와 연계한 의료 및 일상생활 관련 봉사 지원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유성민 농협영주시지부장은"이번 협약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직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우리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고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을 위한 퍼포먼스도 함께 추진했다.
2026-05-26 14:06:44
[지선레이더] 김병기 무소속 영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3선의 성과 4선으로 완성"
김병기 무소속 영주시의원 가선거구 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창 전 영주시장(현 노인회장)과 박성만 경북도의장, 지역 원로, 주민, 지지자, 무소속 후보 등이 대거 참석해 선거 응원전을 펼쳐 열기로 가득 찼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변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정당보다 시민의 뜻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 순흥·단산·부석·상망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제대로 전달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농촌 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쏟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로 시민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으로 ▷철탄산 무장애 숲길(데크로드)조성 ▷상망동 환경개선사업 추진 ▷쾌적한 주거환경과 안전한 동네만들기 ▷경로당·노인정을 마을문합문화회관으로 조성 ▷영광여중~상망동 코아루아파트 연계도로 조기 착공 ▷면부 주민숙원사업 신속 해결 ▷단산저수지 둘레길 조기 완공 ▷중학생 버스 무임승차권 발급 ▷노인회관 건립 ▷국가유공자 주차구역 조성 및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김 후보는 비례대표(친박연대) 시의원을 시작으로 무소속 1차례 국민의힘 1차례 등 3선에 당선돼 영주시의회 부의장과 의장까지 지낸 베테랑 시의원이다.
2026-05-25 19:32:27
봄빛 가득한 2026 영주 소백산철쭉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주시 소백산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경북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형식적인 의전행사를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돼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힐링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 기간 소백산에서는 등산객 환영행사와 죽령옛길 걷기, 죽령장승제, 죽죽제의 등이 진행됐으며, '소백산 철쭉 로드 트레킹'은 3개 코스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만개한 철쭉과 함께 늦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직업체험존과 만물미술트럭, 철쭉 인생네컷, 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버블쇼와 벌룬아트쇼, 철쭉 합창제, 매직쇼, 청소년 댄스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특산물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 지역상생마켓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소백산과 아름다운 영주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쭉제를 더욱 발전시켜 소백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5-25 15:17:00
경북 영주를 대표하는 영주어린이합창단이 소백산 철쭉제 무대에서 아름다운 하모니와 감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영주어린이합창단(지휘 강미옥·반주 김은혜·안무 송영숙)은 지난 23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 '2026 소백산 철쭉제' 합창제와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소녀의 꿈'과 '아름다운 세상'을 선보이며 맑고 고운 음색과 안정적인 화음으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단원들의 순수한 목소리는 철쭉이 만개한 축제 현장과 어우러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 공연에서는 '함께', '꽃을 드려요'를 합창하며 단원들이 직접 관객들에게 꽃을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따뜻한 연출은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영웅 OST '단지동맹' 공연은 이날 무대의 하이라이트였다. 나레이션과 수어 퍼포먼스를 더한 공연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안겼다. 또한 '혜성'과 '질풍가도' 무대에서는 역동적인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단순한 합창을 넘어 안무와 퍼포먼스까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실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에 참가한 한 단원은 "철쭉제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영주어린이합창단 단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어린이합창단은 최근 전국어린이합창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5-25 14:32:11
[지선레이더]유충상 무소속 영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시민 삶 속으로 들어가는 생활정치 실현"
재선 가도에 나선 무소속 유충상 영주시의원 나선거구(하망동·영주1동·가흥2동) 후보는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 무소속 출마자들이 대거 몰려 행사장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고 국민의힘 소속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과 심재연 전 영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유 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유충상 후보는 "정당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 시민 삶 속으로 들어가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오직 시민의 목소리만 듣고 시민 편에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주는 지금 변화가 필요하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현장에서 발로 뛰며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형 정치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하망동과 영주1동, 가흥2동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후보로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후보는 공약으로 ▷공설시장 현대화사업 추진 ▷문화의거리 주차장 조성 ▷원도심 자율상권 활성화 추진 ▷가흥2동 공영주차장 추진 ▷서부초등학교 진·출입로 확포장 추진 ▷원도심내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사업 추진 ▷청년 안심 주책 추진 ▷지속 가능한 일자리지원사업 추진 ▷가흥2동 창진로 문화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2026-05-25 13:28:47
[지선레이더]전규호 국민의힘 영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현장 중심 생활정치 실현"
재선 가도에 나선 전규호 국민의힘 영주시의원 마선거구 후보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원 등이 대거 참석해 전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전 후보는 "정치는 시민 삶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언제든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안전 강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중히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며 "늘 낮은 자세로 주민과 함께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10대 공약으로 ▷영주역앞 먹거리 축제 개최 ▷중·고교생 교통비 지원 ▷휴천·남산현대아파트 주변 주차장 확보 ▷소상공인 배당수수료 지원정책 마련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특별 지원 ▷번개시장 먹자골목 활성화 ▷신영주 빈점포 많은 곳 외국인 거리 신설 ▷학사골목 바닥정비 및 주자창 확보 ▷농어촌공사 진입로 확장 ▷대화예식장옆 지하차도 내부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2026-05-25 12:49:43
[지선레이더]우창윤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장 후보, '3대 핵심 추진단' 구상 발표
우창윤 더불어민주당 영주시장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 직후 공백 없는 시정 운영과 지역 대통합을 위한 '3대 핵심 추진단' 구상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경제 회복 의지를 밝혔다. 우 후보는 "시장 취임 즉시 준비된 행정력으로 영주 경제를 살리고 시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시장 직속의 ▷경제활성화추진단 ▷미래전략기획단 ▷시정자문단을 즉각 구성·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경제활성화추진단'은 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순환을 위한 긴급 대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미래전략기획단'을 통해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약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중·장기 시정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여야 원로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정자문단'도 구성키로 했다. 자문단은 지역 현안에 대한 갈등 조정과 정책 자문 역할을 맡고, 직능별·지역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민생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우 후보는 "집권 구상의 핵심은 안정과 통합"이라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대통합 시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12:47:12
[지선레이더]권오기 영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현"
권오기 국민의힘 영주시의원 다선거구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권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권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의 도전 속에서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배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시민 곁에서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 후보는 "청년들은 도시를 떠나고 골목상권은 침체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주차난과 교통 문제, 골목 안전, 생활 민원, 어르신 복지, 청년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영아파트 비상대책위원장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과도한 분양가와 아파트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시청 앞 집회와 서울 상경 시위까지 나섰다"며 "시민의 어려움 앞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6-05-22 15:25:31
[지선레이더]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 영주역 광장서 출정식
황병직 국민의힘 영주시장 후보는 지난 21일 영주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700여 명과 임종득 국회의원, 도·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참여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황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과장에서 예비경선과 본경선, 여론조사 조작설까지, 그야말로 삼각파도를 뚫고 여기까지 왔다"며 "혹독한 경선과정이 바로 공천이 정당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조성, 부자 농촌 실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국가예산 확보 중심 시정 운영 등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업과 청년 우선채용 협약을 추진하고, 스마트팜 확대와 농산물 브랜드화, 온라인 판로 개척 등을 통해 농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규제자유특구와 기회발전특구 지정,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연관기업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황 후보는 마지막으로 "정치가 국민의 삶보다 앞서거나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며 "6월 3일은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뽑는 날이 아니라 영주의 자존심을 지킬, 진짜 일꾼을 세우는 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2026-05-22 12:28:04
[지선레이더] 우창윤 후보,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전 돌입, "정체 끝내고 영주 대전환"
휠체어 탄 인간승리의 주인공인 더불어민주당 우창윤 영주시장 후보는 21일 경북 영주시 구성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우 후보는 이날 "지난 30년간 이어진 특정 정당의 독식 구조와 지역 정체를 끝내고 영주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영주 대전환 7대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주요 공약인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착공 추진, 수소발전소 및 RE100 클러스터 유치, 국립산림과학원 본원과 국립국악원 영주분원 유치 등이다. 또 시민기본급과 농민기본소득 도입, 필수 농자재 지원, 전통시장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 영주시청사를 구도심으로 이전해 지상 공원과 지하 주차장을 갖춘 복합 행정타운을 조성하고, 기존 청사 부지에는 대형 국가기관을 유치해 상주 인구 증가와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 돌봄서비스인 '브릿지 케어' 도입과 소아·야간·휴일 진료 협력체계 구축 등 복지·의료 공약도 내놨다. 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체와 발전의 갈림길에서 영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중앙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1 18:12:00
경북전문대학교 사격선수단,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2개 종목 입상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50미터 복사와 여자 50미터 3자세 종목에 출전, 각각 단체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자 50미터 복사 종목에는 김지연, 최정윤, 정다인, 안승원 학생선수가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으로 단체전 3위를 차지했고 여자 50미터 3자세 종목에서는 정다인, 최정윤, 김다솔, 김지연 학생선수가 고른 활약을 펼치며 단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은 꾸준한 훈련 성과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선수들은 경기 후반까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유지해 팀 성적 향상에 기여해 사격선수단의 성장 가능성과 발전된 경기 운영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 정다인(소방안전공학과 2년) 학생선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위권에 이름을 오른 동료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다잡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혁 총장은 "학생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을 통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15:42:30
영주시 농업인 권영완 씨, 스마트농업 혁신사례로 우수상 수상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사과 과원을 운영하는 권영완 씨가 최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해 는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농업 현장의 디지털 기술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스마트농업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SNS 활용 등 총 4개 분야로 나눠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경영 개선 사례와 온라인 유통·홍보 전략 등을 발표했다. 권영완 씨는 '생성형 AI와 오픈소스 하드웨어를 결합한 초저비용 DIY 스마트 제어 시스템 구축 사례'를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값비싼 상용 장비 대신 생성형 AI 기술과 오픈소스 기반 장비를 활용해 농가에서도 쉽게 적용 가능한 스마트 제어 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크게 주목 받았다. 또 기존 스마트팜 장비의 높은 초기 투자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자동 제어 기능을 구현해 실용성을 높였다는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권 씨는 지난 2017년 귀농한 이후 현재 부석면에서 약 1만9천835㎡ 규모의 사과 과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주시정보화농업인연합회 발전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와 스마트농업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백순이 영주시 농촌지도과장은 "영주시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스마트경영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15:42:19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협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농협 경북 영주시지부는 지난 20일 부석면 일원에서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행사를 갖고 농촌 현장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 영주시지부와 경북본부, 영주농협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영농지원 결의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발대식 이후 부석면의 한 사과 재배 농가로 이동해 사과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사과 생육 시기를 맞아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적과 작업은 상품성 높은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지만 짧은 기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농촌 노동으로 꼽힌다. 유성민 지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대표 작물인 사과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 "농심천심의 자세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앞으로도 영농철 집중 일손돕기 추진과 농촌인력 지원체계 강화, 범농협 임직원 참여 확대 등을 통해 농촌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농협 경북 영주시지부(지부장 유성민)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현장을 찾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범국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영주시지부와 경북본부 임직원, 영주농협 임직원 등 70명이 참여하여 영농지원의 결의를 다졌으며, 발대식을 마친 후 부석면 소재 사과 농가로 이동하여 사과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농협은 영농철 집중 일손돕기 추진, 농촌인력 지원 체계강화, 범농협 임직원 참여 확대 및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민 지부장은"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 지역의 대표 작물인 사과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며,"농심천심(農心天心)의 자세로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15: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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