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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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수첩] 경주 김씨 영주시종친회장에 김주영 영주시의원 선출

    [인물수첩] 경주 김씨 영주시종친회장에 김주영 영주시의원 선출

    경주 김씨 영주시종친회 신임 회장에 김주영(70) 영주시의원(국민의힘·풍기읍·안정면·봉현면)이 선출됐다. 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배 어르신들의 지혜와 종친들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종친 간 화합과 신뢰를 더욱 굳건히 다져 영주 종친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주 풍기읍 출신인 김 회장은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 사무국장과 풍기라이온스클럽 회장, 풍기읍 이장협의회장, 경주김씨 청년회장, 풍기 색소폰 동호회 회장 등을 두루 맡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단체 활동과 주민 봉사를 통해 폭넓은 신망을 쌓아온 그는 앞으로 종친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종친회 운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영주 지역에는 약 5천여 명의 경주 김씨 종친이 거주하고 있으며,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위패를 모신 숭은전이 영광여고 앞에 자리해 지역 종친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3-06 14:44:21

  • 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성료…실버건강지도사 39명 배출

    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성료…실버건강지도사 39명 배출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특화형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노인돌봄 교육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39명의 실버건강지도사를 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노인들의 복합적인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노인 돌봄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교육은 보건·복지 분야 예비 인력 39명이 참여해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의 온라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실버건강지도사 1급' 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30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목표 대비 130%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돌봄의 중요성과 전문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돌봄 지원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함께 강화했다.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노인을 지원할 보건복지 전문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방문요양 서비스와 장기요양시설 등 다양한 보건복지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경북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선과 질적 향상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교육 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06 10:07:05

  •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영주·김천 민생현장 행보…전통시장 활성화 해법 모색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영주·김천 민생현장 행보…전통시장 활성화 해법 모색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영주시와 김천시를 잇달아 방문, 민생 현장 중심의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영주시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영주중앙시장과 김천황금시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지역 경제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날 오전 김 예비후보는 영주시 주요 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역 민심을 살폈다. 이른 시간임에도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격려와 조언을 전하는 등 관심이 이어졌으며, 김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정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라며 "경북의 변화는 도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영주중앙시장에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매출 감소와 시설 노후화 문제 등을 호소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원 확대와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후에는 김천황금시장을 찾아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상인 육성과 주차 환경 개선, 문화·관광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은 넓고 지역마다 여건이 다르지만 민생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되살려야 한다는 목표는 같다"며 "말이 아닌 실행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한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06 09:48:20

  • 영주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 체결, 합동 캠페인도 전개

    영주시, 유관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 체결, 합동 캠페인도 전개

    경북 영주시는 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6개 기관과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생활안전·감염병 등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의 안전 수준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 각 기관은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개선 활동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및 홍보 ▷철도·도로 등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이날 합동 안전캠페인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교통법규 준수, 화재·범죄 예방, 생명 존중, 감염병 예방수칙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비로소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2:55:50

  • 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지역 소외계층 위한 '문화활동 전문가' 14명 배출

    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지역 소외계층 위한 '문화활동 전문가' 14명 배출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댜학교 경북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 '문화활동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동양대 교직원과 의성군 보건·복지 인력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교육생 전원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활동 전문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역 특화형 간호 및 보건·복지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 온라인 과정을 통해 ▷색종이접기지도사 1급 ▷클레이아트 1급 ▷풍선아트지도사 1급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전문 이론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했으며, 전원이 합격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활용도가 높은 문화활동 기획 및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소외계층에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업체 연계를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 경북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지역 연계·협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05 10:52:17

  • 영주 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첫출발 알리는 입학식 가져

    영주 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첫출발 알리는 입학식 가져

    경북 영주 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은숙)은 4일 신입생과 재원생 등 48명과 보호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 유아들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입학식을 가졌다.

    2026-03-04 14:30:06

  • 영주역 선로로 40년간 단절된 삶을 살던 두 마을을 잇는 연결통로가 개통됐다

    영주역 선로로 40년간 단절된 삶을 살던 두 마을을 잇는 연결통로가 개통됐다

    경북 영주시가 도심과 도심을 40여 년간 단절 시켜온 철길을 넘나드는 안전보행로를 개통해 시민들의 보행권 확보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3일 휴천2동과 휴천3동을 연결하는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를 공식 개통하며 단절의 공간을 소통의 공간으로 바꿔냈다. 이번에 문을 연 안전연결통로는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 질러 휴천3동으로 연결된다. 그동안 철길에 가로막혀 생활권이 갈라졌던 두 지역은 이제 하나의 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다.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천295명의 서명운동에서 출발했다. 역이 바로 앞에 있음에도 수백미터를 돌아가야 했던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집약된 결과였다. 특히 어르신과 학생 등 보행 약자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이동조차 큰 부담이었다.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 보행교를 통해 역사로 곧장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단순한 통행 편의 개선을 넘어, 단절된 도시 구조를 회복하는 상징적 사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에 따른 철도 이용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유동 인구 확대가 도심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0년 넘게 도심을 갈라놓았던 철길이 이제는 시민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소통의 길이 됐다"며 "사업비 증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과 협조 덕분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중앙선 복선전철화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영주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13:06:31

  • 영주장날 쇼핑몰, 설 할인행사 역대급 성과, 매출 11억4천만원, 전년대비 12% 증가

    영주장날 쇼핑몰, 설 할인행사 역대급 성과, 매출 11억4천만원, 전년대비 12% 증가

    경북 영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에 따르면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설 특별전 매출은 11억4천만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설 행사 매출 10억1천900만 원 대비 약 12% 증가해 경기 침체 속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축산류·양곡류 20%, 기타 농·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기획전을 전략적으로 운영해 소비자 유입을 끌어올렸다. 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채소류, 미곡·잡곡류, 인삼·홍삼류, 가공식품 등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는 조기 품절 사례가 이어질 만큼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역 농가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영주장날은 이번 성과를 단순한 일회성 매출 확대에 그치지 않고, 신규 고객 확보와 재구매율 제고로 이어지는 소비 기반 확장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강화와 시즌별 맞춤 기획전 운영을 통해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로 다변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3:03:17

  • 영주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열한 번째 새식구 맞아

    영주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열한 번째 새식구 맞아

    경북 영주시가 체류형 귀농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을 본격 가동하며 예비 귀농인 유치와 안정 정착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10개월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에 착수했다. 이번 기수에는 정원 30세대 중 25세대가 입교했다.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시는 미달된 5세대에 대해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 모집을 이어가며 우수 예비 귀농인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16년 개소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귀농 희망 도시민이 일정 기간 지역에 체류하며 농업 이론과 실습, 현장 경험을 종합적으로 익히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교육생 숙소,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실습 중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영농 준비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은 10개월간 총 280시간 규모로 운영된다. 관심 작목 탐색과 재배기술 실습, 농업 현장 체험, 농업경영·유통 교육까지 단계별·수준별 과정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체험을 넘어 작목 선정부터 경영계획 수립까지 연결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한 1대1 맞춤형 귀농 상담, 지역 이해 프로그램, 선도 농가 멘토링 등을 병행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창업–정착–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해 귀농 성공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이 예비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 되도록 교육 내실화와 밀착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와 안정적으로 연결돼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기업·공공기관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체험 과정과 특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잠재 수요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영주시 귀농 정책에 대한 대외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13:02:49

  •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3월 해빙기 안전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 운영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3월 해빙기 안전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 운영

    고용노동부 경북 영주지청(지청장 심인섭)은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매월 1회, 1주일간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시기별 주요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는 제도다. 3월은 해빙기(2~4월)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구조적 안정성이 약화되기 쉬운 시기다. 특히 굴착면·가시설 붕괴, 토사 유출 등 대형사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지청은 집중 점검에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를 자율개선 기간으로 운영하고, 공사현장별 자체 점검을 통해 미흡 사항을 보완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보건 길잡이'를 배포해 주요 사고 사례와 원인, 핵심 안전조치 점검표 등을 안내했다. 해당 자료는 고용노동부 및 산업안전포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자율개선 기간 종료 후에는 지방노동관서 기관장과 산업안전감독관,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해빙기 위험요인에 대한 불시·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심인섭 지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 위험이 큰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말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4 12:58:40

  • 영주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영주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경북 영주시가 다자녀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 시는 3자녀 이상 가구의 주택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사업'을 3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자녀 수 증가에 따라 넓은 주거 공간 수요가 커지는 점을 반영, 단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주택 구입 단계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을 경감시켜 다자녀 가구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저출생 대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구로, 자녀 중 2명 이상이 만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부부 합산 연소득 1억3천만 원 이하이면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1주택 가구가 해당된다.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주택이다. 소득 수준과 자녀 수에 따라 주택 구입자금 대출 이자를 차등 지원하며, 연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로 인해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연 2회로, 1차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는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넉넉한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거 복지 강화와 함께 저출생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12:51:05

  • 영주시, 중·고 신입생 교복 등 구입비 30만 원 지원

    영주시, 중·고 신입생 교복 등 구입비 30만 원 지원

    경북 영주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공평한 교육환경을 제공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주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타 시·군이나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관내 학교 집중 신청기간은 3일부터 13일까지이다.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타 지자체 소재 학교 및 교육기관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 모두가 동등한 안정적인 교육여건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 선비인재양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04 12:50:49

  • 영주세무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아 조직 소통·지역 역사 홍보 두 마리 토끼 잡아

    영주세무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맞아 조직 소통·지역 역사 홍보 두 마리 토끼 잡아

    경북 영주세무서(서장 박규동)가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최근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를 단체 관람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종에 대한 충절, 시작은 순흥(경북 영주)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관람은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뿌리 깊은 충절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영화 속 유배지인 청령포(강원 영월)는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지만, 단종복위운동의 시발점이 된 순흥(경북 영주)은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주세무서는 이번 단체 관람을 계기로 순흥이 지닌 역사적 상징성과 정신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규동 영주세무서장은 "영화가 큰 사랑을 받는 만큼, 단종을 향한 충절의 출발점인 순흥의 역사도 함께 재조명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세무서는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12:47:22

  • 경북전문대학교, 2026학년도 KBC사회봉사단 발대식

    경북전문대학교, 2026학년도 KBC사회봉사단 발대식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3일 대학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회봉사단 소속 재학생과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운영계획 보고 ▷연간 활동 방향 안내 ▷대표 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학기 초 발대식을 통해 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기에 확산하고, 연간 운영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KBC사회봉사단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34건의 봉사활동을 운영했으며, 총 1천95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밀착형 봉사 모델을 구축해왔다. 2026학년도에는 ▷전공 연계 봉사 확대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 축제 및 공공행사 협력 확대 ▷해외봉사 프로그램 내실화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암봉사인증제와 연계한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함양한다는 방침이다. 봉사활동을 비교과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우성태 학생통합지원센터장은 "KBC사회봉사단은 책임감과 배려심,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봉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교육이념인 자주·진리·봉사의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2026학년도 직무학습동아리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직무학습동아리는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 심화 학습 공동체로, 실무 중심 학습과 자격증 취득, 공모전·경진대회 참여, 비교과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취업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2026-03-04 09:34:28

  • 영주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 개최

    영주교육지원청, 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 개최

    경북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3일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 서약서 낭독, 서명, 법과 원칙을 준수, 반부패 활동에 적극 참여 등을 다짐하는 '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가졌다.

    2026-03-03 14:28:49

  • "한복 곱게 차려입고 입합식했어요!" …영주 순흥초교 한복 입고 이색 입학식 치뤄

    경북 영주시 순흥초등학교(교장 김점순)는 3일 고운 한복 자락이 물결치는 전통 입학식을 열어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색동저고리와 곱게 다린 도포 자락이 어우러진 교정에는 봄기운과 함께 은은한 한복 향기로 가득했다. 올해 입학생은 4명.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복 소매를 여미고 선 아이들은 설렘 가득한 눈빛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재학생들은 선배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꽃다발을 후배들에게 건네며 "환영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전통 의복이 주는 단아함과 아이들의 수줍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작은 학교 특유의 정겨운 풍경을 빚어냈다. 학교 역시 책가방과 학용품이 담긴 선물세트, 달콤한 사탕 부케를 준비해 아이들의 첫걸음을 축복했다. 참석자들은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 훌륭한 순흥 선비 인재가 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네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전통의 숨결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점순 순흥초교 교장은 "우리 고유의 멋과 가치를 품은 교육으로,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13:58:55

  • (재)영주문화관광재단, '예술거점지원사업(거점형)'  2년 연속 거점단체로 선정

    (재)영주문화관광재단, '예술거점지원사업(거점형)' 2년 연속 거점단체로 선정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6 예술거점지원사업(거점형) 공모'에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2년 연속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거점기관으로 우뚝섰다. 예술거점지원사업(거점형)은 지역 내 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창작·발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기반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거점단체는 지역 예술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기획·운영을 총괄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조성하는 핵심 수행기관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예술거점지원사업은 '공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예술의 가치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풍류기록단'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안동·영주·의성·봉화·예천 등 경북 북부권을 순회하며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을 무대화한 순회공연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정체성과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에 반영하고, 창작 과정과 결과를 '풍류보'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아카이빙하여 지역 예술의 자산화를 도모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권역 간 교류와 협업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다. 지역별 예술단체 간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공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순회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다양한 지역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생활예술부터 전문예술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년 영주무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년 연속 거점단체 선정은 재단의 사업 운영 역량과 지역 기반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북 북부권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지역 예술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 문화예술팀은 올해 ▷지역 동아리 지원사업 '문화인영주365' ▷문화예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 '영주문화인양성소' ▷지역 공연단체 및 예술인의 창작·발표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예술인 공연지원사업'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영주문화예술놀이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03 13:35:52

  • [지선 레이더]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선 레이더]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대구경북 신공항 더는 지체 못해, 당선 즉시 전담 TF 구성 및 국비 지원 병행 추진"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경북 최대 현안인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과 관련,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신속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신공항은 단순한 공항 이전 사업이 아니라 경북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사업 지연으로 지역민의 기대와 열망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성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의성에 신공항이 건설되는 만큼 지역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되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며 신공항 조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그는 경북도지사에 당선되면 즉시 신공항 전담 TF를 구성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전면 재점검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체계를 신속히 정비하겠다고 했다. 이어 재원 조달 방식은 현재 '기부 대 양여' 방식에 의존하는 구조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신공항은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사업이자 안보 인프라 확충, 남부권 광역경제권 육성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국가 책임에 걸맞은 국비 지원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재정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지역과 국가 미래를 위해 신공항 사업을 조속히 완성하겠다. 대구경북 신공항은 경북이 다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03 13:30:52

  •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경기북부 관광MICE 상생협의체'  출범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경기북부 관광MICE 상생협의체' 출범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광·MICE 분야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북부 관광·MICE 상생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 아도니스 아트힐 호텔에서 열린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진행됐으며, 동양대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 관광·문화·MICE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동양대 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관광·문화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지역 행사 운영 ▷성과 관리와 권역 확산형 관광 모델 개발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사업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행사 협력을 넘어 지역 대학과 관광 현장 주체들이 함께 소통하며 관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생협의체는 경기북부의 특화 관광 자원을 공유하고 MICE 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전문인력 참여 기반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동양대 경기RISE사업단 관계자는 "경기북부는 DMZ와 풍부한 자연·문화자원을 보유한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현장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실행력 있는 관광·MICE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06:30:00

  • 107주년 3.1절 대구경북 곳곳서 울린

    107주년 3.1절 대구경북 곳곳서 울린 "대한민국 만세"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대구 도심 곳곳에서 만세운동 재현과 타종 행사가 열렸다. 이날 중구 청라언덕에서 열린 3.1절 기념 만세운동 재현행사에는 약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행사장은 오전부터 순국 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인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는 주민 대표 33인의 독립선언문 낭독, 축하 공연, 삼일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107년 전 만세운동을 재현했다. 행진은 청라언덕을 출발해 3.1만세운동길부터 이상화 고택까지 이어졌다. 청라언덕 3.1 만세운동길은 1919년 3.1운동 당시 만세운동을 준비하던 학생들이 일제의 감시를 피해 이동하던 길로 알려져 있다. 이날 오전 달서구 상원고 뒤편 '태극단 학생 독립운동 기념탑'에서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달서구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상원고등학교 교장과 총동창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일제강점기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항일 비밀결사 단체 '태극단'을 결성했던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이날 낮 12시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달구벌대종 타종식을 열고 독립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타종식에는 대구시장 권한 대행인 행정부시장과 대구시의회 의장, 대구시교육청 교육감, 대구지방보훈청장, 군위군수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광복회 대구시지부장 등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 28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달구벌대종 종각에서 3개조로 나눠 조별 11번씩 타종했다. 우대현 광복회 대구시지부장은 "올해 3․1절은 단순히 기념식으로 끝날 행사가 아니다"라며 "특히 1926년에 일어난 6·10만세운동의 100주년이 되는 해에 열리는 만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모두 독립운동에 나선 분들의 투쟁 덕분임을 알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북 영주시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의원, 학생,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은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하나 된 목소리로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2026-03-01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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