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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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경북 평생학습박람회서 4건 수상

    영주시, 경북 평생학습박람회서 4건 수상

    경북 영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예천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문해한마당과 어르신 골든벨 대회에서 각각 2건씩, 모두 4건의 상을 받았다. '2026년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에서는 영주YMCA 소속 성인문해 학습자 2명이 입상했다. 금연자 씨는 '100점 받는 날'로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이옥란 씨는 '이제 나를 얕보지 마라'로 글아름상(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글을 배우며 겪은 일과 일상의 변화를 작품에 담았다. 지난달 30일 열린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골든벨 대회'에서는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단체전 최우수상(2위)을 차지했다. 같은 협의회 소속 이영이 씨도 개인전에서 최우수상(2위)을 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시·군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했다. 영주에서는 평생교육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박람회 기간 영주시 홍보체험관에는 240명이 참여했고 영주선비도서관은 학습자 작품 10종 50점을 전시했다. 학습동아리 '셔플댄스 좋아'는 경연 무대에 올랐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수상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도전해 온 학습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5:32:36

  • 영주서 문어 맛보고 황금문어 찾고…'영주문어1955 페스타' 6일 개막

    영주서 문어 맛보고 황금문어 찾고…'영주문어1955 페스타' 6일 개막

    경북 영주의 대표 먹거리인 자숙문어를 맛보고 도심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영주문어1955 페스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6일에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과 그룹 노라조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은 6일 200만원 상당, 7일 300만원 상당 규모로 진행된다. 축제 무대인 '영주문어1955 글로컬상권'은 영주역과 신영주번개시장, 영주종합시장을 잇는 상권이다. 자숙문어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숙박, 쇼핑, 교통을 연결해 방문객이 영주에 머물며 지역 점포를 이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일에는 영주역에서 출발해 도심 곳곳을 누비는 '2026 영주 문어워크 도심 RPG'가 열린다. '문어도령의 지혜 원정대, 전설의 황금 문어를 찾아라!'를 주제로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운영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페스타와 문어워크가 영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어의 특별한 맛을 즐기고 전통시장과 도심 곳곳의 매력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15:00:40

  • 영주 봉현면 홍순식 씨, 첫 사과 농업마이스터로 지정

    영주 봉현면 홍순식 씨, 첫 사과 농업마이스터로 지정

    경북 영주시에서 첫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가 나왔다. 주인공은 사과 다축형 재배와 노지 스마트팜 기술을 영농 현장에 도입해 온 홍순식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이다. 홍 회장은 3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받았다. 이번에 전국에서 31명이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됐다. 농업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기술과 경영능력, 현장지도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인에게 부여하는 자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년마다 지정한다. 홍 회장은 이번 평가에서 사과나무의 주축을 여러 개로 키우는 다축형 재배기술과 노지 스마트팜을 도입해 재배환경을 개선해 온 점과 새로운 기술을 자신의 과원에 적용해 쌓은 현장 경험과 영농 전문성을 높게 인정받았다. 홍 회장은 "오랜 시간 사과 재배에 매진하며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구를 이어가고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이웃 농업인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홍 회장은 오현4리 이장과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도 힘써 왔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재배 경험과 기술이 지역 농가에 널리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3 14:58:00

  • 영주시민체육대회 6일 개최…선수·시민 1만여 명 참여

    영주시민체육대회 6일 개최…선수·시민 1만여 명 참여

    제47회 영주시민체육대회 및 시민화합한마당이 오는 6일 오전 9시 경북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선수 3천명과 시민·학생·응원단 7천명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대회는 선수단 입장과 공로패 수여, 성화 점화로 막을 올린다. 선수들은 읍·동부, 면부, 학교부, 직장·단체부로 나뉘어 육상, 씨름, 풋살, 줄넘기, 줄다리기 등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체육 경기가 끝난 뒤 시민화합한마당이 이어진다. 읍면동 주민들이 장기자랑 무대에 오르고, 가수 손태진과 금잔디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대회 당일 시민운동장 내 차량 진입은 전면 통제된다. 차량을 이용하는 참가자와 관람객은 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뒤 걸어서 행사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 경기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 등과 협력해 구급차를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다.

    2026-11-03 14:52:04

  • 광주 출신 가수 문초희 작곡가 김영호, 두 곡의 노래로 고향 광주를 담아내다

    광주 출신 가수 문초희 작곡가 김영호, 두 곡의 노래로 고향 광주를 담아내다

    광주 출신 트로트 가수 문초희와 작곡가 김영호가 고향 광주를 소재로 한 두 곡의 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작업한 곡은 광주의 대표적인 도심 거리 충장로를 소재로 한 '충장로 블루스'와 광주 송정리를 배경으로 한 '송정리 밤차'다. 특히 가수와 작곡가 모두 광주 출신으로, 지역의 정서와 추억을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광주의 추억을 노래하다… 지역 음악인들의 특별한 협업 '충장로 블루스'는 광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충장로를 소재로 시민들의 추억과 정서를 담아낸 곡이다. 지난 11월 2일 발표된 신곡 '송정리 밤차'는 광주 송정리를 배경으로 만남과 이별,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했다. 두 곡 모두 광주의 실제 지명을 제목에 담고 있어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외지인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광주 출신 음악인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대중적인 트로트 음악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음원 발표 이상의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음악과 관광의 만남… 광주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 지역의 명소와 이야기를 담은 음악은 도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 '충장로 블루스'와 '송정리 밤차' 역시 광주송정역과 충장로 일대를 배경으로 한 음악 영상, 관광 콘텐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 소속사 마엔터테인먼트는 두 곡을 활용한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과 광주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주의 매력을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지역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음악으로 고향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 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초희 가수와 김영호 작곡가가 함께 만든 두 곡은 광주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뜻깊은 작품"이라며 "음악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주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광주의 지명과 정서를 음악에 담아낸 문초희와 김영호의 협업이 지역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운데, 광주에서 태어난 가수가 부르고, 광주에서 태어난 작곡가가 만든 노래. 고향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는 두 음악인의 행보가 주목된다.

    2026-11-03 14:29:09

  •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임단협 최종안 제시…기본급 월 10만원 인상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임단협 최종안 제시…기본급 월 10만원 인상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3일 기본급 월 10만원 인상과 일시금·격려금 최대 1천30만원을 담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안을 제시했다. 회사는 교섭 쟁점인 성과급(AIP) 산정과 부분파업에 따른 임금 공제 문제를 임단협과 함께 일괄 타결하자고 제안했다. 기본급 인상액에는 정기 호봉 승급분이 포함되며 올해 3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 합의서 체결 당시 재직 중인 조합원에게는 타결 일시금 200만원과 품질·생산 장려금, 목표달성 격려금 각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을 지급한다. 같은 시점에 재직 중인 직원에게는 공장 안정화·노사협력 격려금 등 30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NOS 실버 사전평가·인증 축하금 최대 200만원과 재설정한 생산목표를 초과 달성할 경우 지급하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합하면 최대 1천30만원이다. 인증 축하금은 재직 여부와 근속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회사는 일괄타결을 전제로 4시간 부분파업과 관련해 공제한 임금을 한 차례 지급하고, 2026년 성과급을 일할 계산할 때 쟁점이 된 파업 기간을 감액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제안했다. 2021년 성과급 분쟁은 법원의 최종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공장 정상화 후 15영업일 이내에는 공장장과 노조위원장, 공급망관리 책임자가 실제 생산 전망을 토대로 FY27 성과급 지급률 0~75% 구간에 해당하는 생산량 목표를 다시 정하도록 했다. FY27 성과급의 최대 지급 수준은 상여금 기준 600%로, 평가 가중치는 재무 70%, 안전·생산·품질 각 10%다. 성과급 별도합의서안에는 회사가 분기별 경영실적 설명을 마친 뒤 5영업일 이내에 지표별 실적과 변동 요인을 노조에 제공하고, 노사가 분기별 회의에서 산식과 데이터를 검증하는 절차도 담겼다. 전체 잠정합의 성립 후 30일 이내에 FY28 성과급 제도 개선 협의 일정과 의제를 확정하고, 회사는 노조 대안의 수용 여부와 사유를 서면으로 회신하도록 했다. 복지포인트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 50만 포인트에서 100만 포인트로 올린다. 조합원 본인의 건강보험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이 건당 4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을 연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합의서 체결 시점부터는 정년퇴직 기념품을 100만원 상당으로 올리고 유급휴가 15일을 단체협약에 명문화한다. 자녀 출산 축의금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성과급 별도합의서안은 전체 잠정합의 성립과 노조 승인, 공장 정상화 합의 발효, 회사 최종 승인을 거쳐 효력이 발생한다.

    2026-11-03 10:05:33

  • 퇴계 교육정신 깃든 영주 이산서원 '재조명'

    퇴계 교육정신 깃든 영주 이산서원 '재조명'

    퇴계 이황의 교육철학과 실천정신이 깃든 경북 영주 이산서원이 재조명받고 있다. 2021년 복원 이후 처음 열린 학술대회를 계기로 역사·학문적 가치를 되짚고,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배움터로 발전시키자는 논의가 이어졌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이산서원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이산서원 학술대회'가 지난달 27일 이산면 이산서원 앞마당에서 열렸다. 전국 유림과 학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서원의 위상과 현대적 계승 방안을 살폈다. 이산서원은 1558년 당시 영천군수 안상과 지역 사림이 뜻을 모아 세웠다. 퇴계는 서원 이름을 비롯해 강당인 경지당과 성정재·진수재, 지도문 등의 이름을 짓고 교육·운영 지침인 '이산서원원규'를 직접 마련했다. 학생들의 생활 규범과 독서법 등을 담은 원규는 이후 서원 학칙의 모범이 됐다. 퇴계 사후 그의 위패를 처음 모신 서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1574년 사액서원이 됐으나 1871년 철폐령으로 훼철됐고, 지역 유림의 노력으로 150년 만인 2021년 복원됐다. 현재 퇴계와 제자인 소고 박승임·백암 김륵을 배향하고 있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김언종 전 한국고전번역원장은 '이산서원의 위상과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역사적 중요성에 비해 낮은 대중적 인지도를 짚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김 전 원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역사 인물을 폭넓게 조명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인성과 인문학적 교양을 배우는 전통문화 평생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고 박승임과 백암 김륵의 삶에 담긴 청빈과 실천의 정신도 오늘의 교육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제발표에서 이수환 영남대 명예교수는 과거시험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선비들이 자율적으로 학문과 인격을 닦았던 공간으로서 이산서원의 의미를 살폈다. 김학수 한국서원학회장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모으고 백성을 보살핀 백암 김륵의 활동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을 조명했다. 박창규 전 경북전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청소년 인성캠프 등 서원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방안이 논의됐다. 김종길 이산서원 원장은 "복원된 이산서원의 역사와 학문적 깊이를 재조명하는 것은 후손들의 책무"라며 "상식과 예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묵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서원으로 가꾸겠다는 뜻을 밝혔고, 황병직 영주시장은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다음 세대에 정신을 전하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건축물 복원을 넘어 이산서원에 담긴 교육정신을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됐다. 퇴계의 가르침을 시민 평생교육과 청소년 인성교육으로 구체화하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로 떠올랐다.

    2026-11-02 15:06:24

  • 영주시, 공군 비상활주로 훈련에 따른 진출입로 통제

    영주시, 공군 비상활주로 훈련에 따른 진출입로 통제

    경북 영주시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11월 4일 오전 8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영주 안정 비상활주로 이착륙 및 접근훈련'으로 비상활주로 구간을 일시 통행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항공기 이착륙 및 접근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훈련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통제 기간에는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연결하는 비상활주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출입이 전면 제한된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에서 항공기의 활주로 접근 및 이착륙 능력을 숙달하고, 전시 및 비상시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도 18호선과 시도 28호선을 우회도로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통제 기간 중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환 건설과장은 "이번 통행 제한은 공군의 비상활주로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들은 통제 기간과 구간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지정된 우회도로를 이용하는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2 14:59:48

  • 한국양계농협, 영주시에 1천420만 원 상당 백미·장학금 쾌척

    한국양계농협, 영주시에 1천420만 원 상당 백미·장학금 쾌척

    경북 한국양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성진)은 2일 영주시를 방문,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백미 1천200kg(10kg 120포, 420만원 상당)과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등 총 1천42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29개소에 전달된다.

    2026-11-02 14:15:37

  • 영주사과 서울 청계광장으로 나들이 나선다

    영주사과 서울 청계광장으로 나들이 나선다

    경북 영주사과가 서울 도심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영주사과축제를 열고,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나선다. 이번 행사는 부석에서 시작된 영주사과축제의 열기를 서울로 이어가는 자리다.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영주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사과 재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서울 도심의 청계광장을 무대로 영주사과를 소개해 지역 축제의 홍보 효과를 수도권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영주사과에 관심을 갖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청계광장에서는 신선한 사과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영주사과 마켓존과 영주사과를 활용한 이색체험과 게임을 즐기는 영주사과 플레이존, 대체로운 볼거리와 포토존, 편안한 휴식공간인 영주사과 라운지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열린 2026 영주부석사과 축제장을 방문, 스탬프를 받은 방문객은 청계광장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도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고,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13:44:26

  • 영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영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경북 영주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일부터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응시하는 어학시험과 각종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과 사업 신청일 모두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과 결제 내역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응시한 시험이 지원 대상이다. 단 예산 소진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된다. 신청 희망 청년은 지원신청서와 시험 응시 확인서류, 응시료 결제 증빙서류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11-02 10:48:36

  • 한국 클라이밍, 군산 아시아 시리즈서 금 2·은 2·동 1 수확

    한국 클라이밍, 군산 아시아 시리즈서 금 2·은 2·동 1 수확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단이 군산에서 열린 '2026 월드클라이밍 아시아 시리즈'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월드클라이밍(World Climbing)과 공동 개최한 '2026 월드클라이밍 군산 파라 시리즈 및 아시아 시리즈'가 지난 1일 아시아 시리즈 볼더 결승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30일 파라 시리즈에 이어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아시아 시리즈에는 아시아 14개국 선수 140여 명이 참가해 볼더와 스피드 종목에서 경쟁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 볼더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남자 볼더 결승에서는 이지후가 4개 과제 가운데 3개를 완등해 정상에 올랐다. 정찬진은 2개 과제를 완등하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일본의 야마구치 켄토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볼더에서는 서채현과 오가영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채현은 일본의 야마 마나미와 나란히 3개 과제를 완등했으나 시도 횟수에서 뒤져 2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달 31일 열린 여자 스피드 결승에서는 정지민이 6.394초를 기록, 중국의 판징웨(6.398초)를 불과 0.004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정지민의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첫 금메달이다. 이번 대회는 파라클라이밍과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를 국내에서 연이어 개최해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2 10:43:58

  • 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위, 폐역·무인역 관광자원화 모색

    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위, 폐역·무인역 관광자원화 모색

    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회(위원장 박규환)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폐역과 무인역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역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한국철도공사 대외협력실장과 주요 관계자, 최선희 영주시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철도역과 유휴 철도시설을 둘러보고 문화·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피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임기역 카페와 현동역 작은도서관, 분천역 산타마을, 용궁역 테마공원 등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철도시설에 지역의 특색을 더해 주민 문화공간과 관광명소로 활용한 사례를 확인하고, 이를 지역 실정에 접목할 가능성을 검토했다. 특히 폐역인 영주 희방사역을 찾아 유휴시설의 상태와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지역의 역사와 철도에 얽힌 이야기를 살리면서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살폈다. 참석자들은 철도공사의 무인역 활성화·지역상생 정책과 연계해 유휴시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활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철도공사와 지자체, 지역주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눴다.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활용되지 못하는 철도시설에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이번에 살펴본 사례를 지역 실정에 맞게 접목해 주민이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혜택을 누리는 상생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1 12:15:23

  • AI와 오목 대결·VR로 질주…영주 미래교육축제 개막

    AI와 오목 대결·VR로 질주…영주 미래교육축제 개막

    인공지능(AI)과 오목을 두고 가상현실(VR) 속에서 카트 경주를 즐기는 미래교육 체험장이 영주에 펼쳐졌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6년 영주 미래교육 어울림축제'가 30일 영주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개막해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기존 '영주 창의융합축전'과 '영주학교 예술교육 페스티벌'을 통합한 행사다. 과학·수학·창의융합부터 문화예술까지 65개 부스를 마련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도록 꾸몄다.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첨단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AI 오목대결 ▷AI 캐리커처 배지 제작 ▷플라이트 비행 ▷VR 리얼 카트레이싱 ▷AI 서부의 총잡이 등 5개다. 참가자들은 AI와 수를 겨루며 오목을 두고, AI가 그려준 캐리커처로 자신만의 배지를 만들었다. 비행 체험과 VR 카트레이싱 등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가상공간에서 비행과 주행도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와 오목을 두는 것도 신기했지만, VR 카트레이싱은 실제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실감 나고 재미있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부모와 지역민에게도 디지털 교육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13:34:31

  • 영주 장사시설 후보지 신청 놓고 주민 반발…

    영주 장사시설 후보지 신청 놓고 주민 반발…"동의서 조사해야"

    경북 영주시가 오는 12월 종합장사시설 건립 대상지 선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30일 영주시청 앞 도로에서 평은면 오은리 주민 50여 명이 종합장사시설 건립 반대 집회를 열고 후보지 신청 무효와 동의서 작성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이날 주민들은 "동의서에 서명하지 않았는데도 건립 후보지 신청이 이뤄졌다"며 "허위 동의서 작성 여부를 조사해야 한다. 현재 제출된 신청서는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개별 동의는 직접 검토하지 않았고, 후보지에 살고 있는 주민들만 확인했다"며 "오은리는 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이여서 동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계획안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500여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0만㎡ 내외, 가용면적 5만㎡ 이상 규모의 종합장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화장로 4기를 갖춘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이다. 구체적인 사업 위치는 후보지 선정 후 확정한다. 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6월 15일까지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했다. 평은면 2곳, 이산면 2곳, 장수면 1곳 등 모두 5곳이 신청했다. 이후 신청서류의 적합 여부와 장사시설 설치제한구역 해당 여부를 검토했으며, 지난 7월부터 부지 선정을 위한 평가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5월에는 읍면동 주민설명회도 열었다. 시는 오는 11월 2일 오후 3시 시민회관에서 평가용역 주민설명회를 열어 용역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중 후보지 영향지역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12월에는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열고 대상지 선정 관련 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계획안에는 건립지역에 기금 40억원과 연간 화장장 사용료 수입의 10% 등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겼다. 영향지역에는 기금 30억원을 행정리별로 균등 지원하고, 해당 읍면동에는 별도로 기금 30억원과 화장장 사용료 면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지가 선정되면 2027년 1월 기본구상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고, 같은 해 4월에는 제2차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7월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6-10-30 11:27:21

  • 미음 한 그릇에 담긴 치유…선비의사 이석간, 마당놀이로 만난다

    미음 한 그릇에 담긴 치유…선비의사 이석간, 마당놀이로 만난다

    경북 영주의 역사 인물인 선비의사 이석간의 삶과 치유의 의미를 담은 마당놀이가 관객을 만난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영주지부가 주관하는 '선비의사 이석간–그릇에 담긴 온기'가 오는 31일 오후 3시와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두 차례 무료로 공연된다. 작품은 이석간이 실천한 '식치(食治)'를 소재로 음식에 담긴 치유의 힘과 타인을 향한 배려를 해학과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낸다. 식치는 음식을 활용해 건강을 돌보고 질병을 다스리는 전통 치유 방식이다. 극 중 이석간은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자만에 빠졌다가 자신의 실수로 한 생명을 잃고 깊이 자책한다. 이후 퇴계 이황이 건넨 따뜻한 미음 한 그릇을 통해 타인의 아픔을 헤아리는 마음이 진정한 치유의 바탕임을 깨닫는다. 전통 마당놀이의 흥겨움에 감동적인 서사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 역사 인물을 친근하게 만나고, 영주가 간직한 식치 문화와 인문학적 가치를 돌아보는 무대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석간의 삶을 통해 치유와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10:17:23

  • 영주사랑상품권, 11월 보름간 캐시백 17% 돌려 받는다

    영주사랑상품권, 11월 보름간 캐시백 17% 돌려 받는다

    경북 영주시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으로 QR 또는 카드 결제를 하면 기존 12% 캐시백에 5%를 더해 총 17%를 돌려받는다. 추가 적립 한도는 1인당 누적 1만5천원이다. 30만원을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 3만6천원과 추가 적립금 1만5천원을 합쳐 총 5만1천원의 혜택을 받는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혜택이 더 커진다.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 이벤트'와 중복 적용돼 최대 22%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각 이벤트의 추가 적립 한도는 별도로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 소진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2026-10-30 09:57:26

  • 경북전문대 '문화택배'…요양원 찾아가 공연과 온정 배달

    경북전문대 '문화택배'…요양원 찾아가 공연과 온정 배달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29일 영주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가 '우리동네 문화택배' 16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요양시설 어르신들에게 공연과 먹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끓었다. ANCHOR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하나인 '우리동네 문화택배'는 대학이 지역 복지시설과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은 광대극 '저 있디. 아이가 광대'를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외부 공연장으로 이동하는 부담 없이 익숙한 공간에서 해학을 담은 공연을 관람했다. 호텔외식학과 재학생들도 전공을 살린 나눔에 동참했다. 학생들은 현장에 마련된 푸드트럭과 커피차에서 따뜻한 먹거리와 음료를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전공 활동을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최재혁 총장은 "지역 청년 예술인과 학생들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께 웃음과 온기를 전한 자리였다"며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의 문화복지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는 오는 31일 새희망실버힐스에서 17차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30 09:43:22

  • 영주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인구·미래산업 기능 강화

    영주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인구·미래산업 기능 강화

    경북 영주시가 인구·청년정책과 미래산업, 관광개발 기능을 강화하는 민선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청렴법무실 등 4개 부서를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을 9명 늘리는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을 지난 21일 입법예고했다. 시민 의견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받는다. 신설 부서는 청렴법무실과 인구청년실, 과학산업과, 관광개발과다. 기존 지방시대정책실과 기업지원실, 공원관리과, 영주호개발과 기능은 관련 부서로 통합·이관한다. 청렴법무실은 기획예산실의 감사·법무 기능을 분리해 공직기강과 보조금·민간위탁 감사, 부실공사 예방 감찰, 계약심사, 법제·소송 등을 맡는다. 인구청년실은 인구정책과 저출생 대응, 청년정책, 대학 협력,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정착 지원을 담당한다. 고향사랑기부금 관리·운영도 세무과에서 옮겨온다. 과학산업과는 과학기술의 산업화와 드론·항공산업, 미래식품·바이오식품산업 등 신성장산업을 육성한다. 관광진흥과는 관광정책과와 관광개발과로 나눠 정책과 개발 기능을 분리한다. 기획예산실은 정책기획실로 개편해 지방분권과 시정 중장기 발전계획, 미래과제 발굴 등을 맡는다. 기업지원실 업무는 경제기업과와 투자전략과로 나누고, 공원관리과는 산림자원과로 통합한다. 영주호개발과 기능은 관광개발과와 건설과, 하천과 등으로 분산한다. 일자리경제과는 경제기업과, 투자유치과는 투자전략과, 도시과는 도시정책과, 도시재생과는 도시활력과로 명칭을 바꾼다. 문화예술회관은 사업소에서 문화예술과 소속 팀으로 전환하고, 통합돌봄과 자살예방 총괄업무는 복지정책과로 모은다. 공무원 정원은 1천159명에서 1천168명으로 늘어난다. 증원 인력은 일반직 6급 2명, 7급 4명, 8급 3명이다. 의회사무기구 정원은 28명은 유지한다. 추가 인건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34억여원으로 추산되며 전액 시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2026-10-29 15:23:39

  • 영주시, 150여 명 지진·가스폭발·산불 대비  재난합동훈련

    영주시, 150여 명 지진·가스폭발·산불 대비 재난합동훈련

    경북 영주시는 29일 적서동 대성청정에너지 주차장에서 소방서, 경찰서,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적십자병원, 육군 3260부대, 자원봉사센터 등 10개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구조협회 등 4개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및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2026-10-29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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