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신청 단지 모집
경북 영주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승인을 받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이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관리 비용의 60~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도로·가로등 ▷상·하수도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녹지·석축·옹벽 ▷장애인 편의시설 ▷방범용 CCTV △쓰레기 처리시설 ▷옥외 운동시설 및 쉼터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 및 세부내역이 포함된 사업계획서, 보조금 전용 통장 사본이다. 영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와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참석은 의무사항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관리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과 직결된 공동시설 보수를 중심으로 2026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06 15:24:29
영주시, 청년농업인 대상,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한다
경북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농지 임대차 계약을 유지하고 실제로 도내에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농업인(2026년 신규 계약 포함)이면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를 임차한 청년농업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연간 최대 200만 원이며, 최대 3년간 매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한국농어촌공사 농지 임대차 계약서, 임대료 납부약정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지 임대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24:18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곰탕·한우 1천250만 원 상당 기탁
경북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대표 최용환)은 지난 5일 영주시청을 방문, 2026나눔캠페인 일환으로 곰탕(500g, 1천개)과 한우(사태고기 60kg) 등 총1천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장애인복지시설 9곳, 노인복지시설 15곳, 정신요양시설 1곳 등 총 2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06 15:05:36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25만원 기탁
경북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조욱래)는 지난 5일 영주시청을 방문,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25만원을 기탁했다. 이 협의회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 자활기업 등 34개 회원 기업으로 구성됐다.
2026-01-06 14:56:48
경북 영주 아이파크 아파트가 준공 전 실시한 입주자 사전 방문 점검에서 무려 2만건 이상의 시공 하자가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입주자 사전 방문 점검은 지난해 10월 17~18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공용부 누수는 중대한 하자로 분류돼 경북도가 올 2월까지 조치 완료서 제출을 조건으로 준공을 승인한 상태다. 방문 점검 결과에 따르면 설비 421건, 준공창소 407건, 주방상판 391건, 석공사 314건, 미장 263건, 욕실장 231건, 욕실천장 223건, 마블씰 171건, 중문·렌지후드·시스템가구·샤워부스 등 776건, 타일·도장·코킹 등 47건 등 총 2만8천116건이 시공 하자로 나타났다. 하자 유형별로는 타일의 경우 줄눈불량(1천666건), 들뜸(1천56건), 단차(645건) 순으로 시공 하자가 나타났다. 도배의 경우 들뜸·울음·터짐(920건), 시공불량(907건), 면불량(745건) 등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일반 가구는 시공불량(982건), 손상(720건)이 많았고, 주방가구는 손상·파손(457건), 수직·수평 불량(375건), 피스 커버(267건), 시공불량(146건) 등으로 조사됐다. 또 PVC 창호의 경우 스토퍼(804건), 개폐불량(427건), 손상(419건) 등에서 시공 불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창호의 경우 틈새(680건), 손상(531건), 손끼임방지재(451건) 등에서 하자가 발견됐다. 강마루의 경우는 들뜸(885건), 코킹불량(286건), 단차(179건), 시공불량(109건) 등에서 하자 시공이 발견됐다. 이 밖에도 도장과 SSTL 창호, 전기 분야에도 적지 않은 불량 시공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아이파크 시공사인 아이엔콘스 측은 "사전점검에서 발생한 하자는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입주하면서 발생한 하자는 일정을 잡아서 보수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총 428세대 중 현재까지 249세대가 입주한 상태다.
2026-01-06 14:42:22
영주문화관광재단, "거장은 무대 뒤에서 태어난다" 기획전 선보인다
"거장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하지 않는다. 캔버스 앞에서 축적된 고독의 시간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준 시선, 그리고 조용히 이어진 선택의 흔적이 거장을 만든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기획전 'Behind the Scene – 그들은 어떻게 거장이 되었나'를 6일부터 2월 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완성된 결과가 아닌, 예술가가 '발견'되고 '성장'해 온 이면의 시간과 과정을 조명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의 일환으로, 우수 미술 콘텐츠를 지역 전시공간과 연결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표갤러리와의 협업으로 구성됐다. 표미선 대표가 평생 수집한 약 3천여 점의 소장품 가운데 엄선한 50여 점이 공개되며,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으로 다시 주목받은 故 김창열 작가를 비롯해 이우환, 윤명로 등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과 김형수, 지희킴 등 동시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하나의 연대기처럼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 뒤편에서 예술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간을 함께 견뎌온 갤러리스트의 안목과 역할에 주목한다. 예술가가 어떻게 발견되고, 축적돼 마침내 거장이 되는지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미술 생태계의 숨은 주역을 조명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에는 전시해설가 5인이 참여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전시와 해설은 모두 무료이다. 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작품 감상을 넘어 예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곁을 지켜온 사람들의 가치를 함께 바라보는 자리"라며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예술 담론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 관련 문의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5 18:15:58
경북전문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교육훈련기관 선정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소방안전공학과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과정평가형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교육훈련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는 일정 요건을 갖춘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평가를 통과한 학습자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수행능력을 교육과정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정으로 소방안전공학과는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소정의 평가를 거쳐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소방 관련 산업체 취업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졸업과 동시에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지원 자격을 갖춰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은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정시모집은 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경북전문대학교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1996년 신설된 경북전문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는 소방 분야 1세대 학과로, 소방공무원과 소방 전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경북전문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소방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05 15:39:55
영주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Best Worker '선정, 시상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2025년 하반기'Best Worker'로 교육지원과 김민정 주무관과 행정지원과 장혜정 주무관을 선정, 시상했다. 교육지원과 김민정 주무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 지원, 업무경감 및 개선 업무, 학부모교육 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행정지원과 장혜정 주무관은 각 학교의 설립과 폐교 및 지도·감독, 초·중학교 학급 편제 및 학생배치,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에 기여한 공로로 'Best Worker'에 선정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대내적으로는 적극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함 직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능률을 향상,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교육지원청은 반기별로 무기명 추천 방식을 통해 'Best Worker'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26-01-05 15:39:45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제대로' 뽑는다
경북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순 충원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인력 중심으로 엄격하게 선발하고 있다. 시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선발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직접 파견, 신규 계절근로자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 선발은 농가별 연령, 성별, 체격, 작업 강도 등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사전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태도와 책임감, 이해력, 농작업 경험, 기본적인 한국어 소통 능력 등을 꼼꼼히 검증하고,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원자만을 현지에서 최종 선발 대상에 포함시켰다. 면접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체력과 건강 상태, 작업 적응 가능성은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다. 실제 농작업에 필요한 신체 조건과 근무 의지를 이중으로 점검함으로써, 입국 후 부적응이나 조기 이탈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영주시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23명으로, 이 가운데 242명(약 75%)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2026년에도 동일 농가에서 재고용이 확정됐다. 이는 근로자 선발의 정확성과 현장 만족도가 높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는 숫자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농가와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영농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인력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8일 재입국 근로자와 신규 선발자를 대상으로 현지 사전교육을 통해 계절근로자 제도 안내, 한국 생활 예절, 근로자 인권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9일에는 필리핀 이주노동부(DMW)를 방문, 계절근로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01-05 15:39:36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
경북 영주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고귀한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연구·교육·실천·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추천 대상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다. 추천권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의 총·학장, 법인 대표 및 각종 단체의 장 등이다. 접수는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공문(문서24 포함),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덕환)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개최되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에 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한다.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과 조선왕조 창업의 기틀을 다진 정도전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비롯한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표적인 선비의 고장이다. 김덕환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적 가치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실천하며 확산시켜 온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는 제1회 정범진 전(前)성균관대 총장을 시작으로, (사)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사)율곡연구원, (사)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 김진영 영주시국제교류협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
2026-01-05 15:39:26
경북 영주시가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택시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개최된 '2025년 제2차 택시감차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8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10대이다. 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의 경우 대당 1억 1천만 원, 법인택시는 대당 5천 500만원이다. 택시 감차보상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 다만, 감차 목표 대수가 조기에 달성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양수가 허용된다. 시는 '2025년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용역' 결과에 따라 택시 적정 대수를 332대로 확정하고 2029년까지 총 118대를 감차할 계획이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매년 적정 수준의 택시를 감차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영업권을 보호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일반(법인)택시 14대, 2022년 일반(법인)택시 19대, 2023년 개인택시 7대, 2024년 개인택시 7대 등 총 47대를 감차했다. 또한 △2025년 개인택시 1대와 일반(법인)택시 16대에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10대를 추가로 감차할 경우 2029년까지 총 91대의 감차가 필요하며, 잔여 감차 물량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5 15:13:38
영주시 미래 100년을 위한 첫걸음, 민생·경제·안전 중심으로 2026 시정 본격 추진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가동했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중단 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한국동서발전과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을 체결했으며, SK스페셜티(5천억 원), 베어링아트(3천억 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2천200억 원) 등 대규모 투자 협약을 통해 K-에너지·K-방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과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도 28호선 신설,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 등 핵심 인프라도 잇따라 구축됐다. 2026년 시정의 중심은 '체감 민생'이다. 시는 기업 해피모니터 운영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원도심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부석사·소수서원·소백산·무섬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하고, 스포츠 컴플렉스 준공과 함께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 청년농 정착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미래형 농업과 부자 농촌 실현에 나선다. 복지와 안전 분야에서는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승차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를 확대한다.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과 CCTV 통합관제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집중한다. 엄 권한대행은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4:00:22
경북전문대학교, 2년 연속 대구·경북 전문대학 취업률 1위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2년 연속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차지해 지역 최고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4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은 취업률 81.0%를 기록,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취업률이 대학의 경쟁력과 교육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라는 점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유지한 것은 단기간의 성과를 넘어 대학 전반에 구축된 취업 지원 체계와 교육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학과별 취업 전략 회의를 상시 운영한 점과 취업 전담 조직을 대폭 강화한 점 ▷진로·취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 체계를 구축한 점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한 점 ▷현장실습 및 OJT 확대 한 점 ▷직무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채용 연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학생 개인의 취업 준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대학이 전 주기에 걸쳐 취업을 책임지는 지원 구조를 구축한 점 등이 안정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최재혁 경북전문대학 총장은 "2년 연속 대구경북 취업률 1위는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3:38:16
경북 영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영농 전략 마련에 나선다. 영주시는 오는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이상기상과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매년 반복되던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최근 성공·실패 사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영농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 농업인들이 영농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한자리에 모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은 총 18회에 걸쳐 2천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을 비롯해 영주농협 부석지점, 소백산생태탐방원,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분산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5일 생강 교육을 시작으로 식량작물(벼·콩), 원예작물(수박·고추·생강), 과수(사과·복숭아·자두·포도), 축산 분야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여기에 농업인 생활법률, 농산물 마케팅, 농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12개 과목을 편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특히 사과·벼·콩 등 주요 작목과 함께 생강·한우·복숭아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기상 변화 대응법, 재배 리스크 관리, 수익성 향상 전략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재구성했다. 모든 교육은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목 담당 지도사와 대학 및 외부 전문가가 맡아 이론보다는 사례, 설명보다는 해결책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교육 일정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yeongju.go.kr/atec)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촌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희훈 농촌지도과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2026년 농사를 좌우할 사전 점검 과정"이라며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닌, 배우고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6-01-04 12:17:43
서영교(57) 신임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장은 "국립공원의 소중한 생태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해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이 고향인 서 본부장은 1995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 공단 본사 자원보전처장, 탐방복지처장, 홍보실장 등을 지냈다. 국립공원공단 중부지역본부는 계룡산·속리산·태안해안·월악산·소백산국립공원 등 5개소와 소백산·계룡산 생태탐방원 2곳을 관할하고 있다.
2026-01-04 11:52:14
경북전문대학교,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7년 연속 100% 합격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작업치료과가 '제5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해 7년 연속 100% 합격이란 새역사를 썼다. 이 대학 작업치료과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학습을 강화하고 있을뿐 아니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1학년 1학기에는 뼈대계통, 2학기에는 근육계통 중심의 기초학습을 통해 자발적인 학습 역량 강화와 선·후배 간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또 재학 중 글로벌 전공직무연수 Skill-Up 프로그램을 운영, 싱가포르 현지에서 가정 방문 재활 자격증 취득,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참관, 종합병원 및 회복기 병원 견학 등 다양한 재활치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직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있다. 이나윤 작업치료과 학과장은 "학과 정규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작업치료사 면허증뿐만 아니라 감각발달재활사 자격증 취득도 가능해, 졸업 후 재활치료 전문 인력으로서의 전망이 매우 밝다"며 "7년 연속 100% 합격이란 성과는 교수진을 믿고 성실히 노력해 준 학생들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고 전했다.
2026-01-03 10:46:25
경북전문대학교 호텔외식학과(e-MU),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공모전 다수 수상 성과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호텔외식학과(e-MU)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각종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을 차지해 e-MU 학위과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국전문대학교교육협의회가 후원하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운영협의회가 주관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수기공모전'에서 이 대학 호텔외식학과(e-MU) 재학생들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국가자격 취득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자격 취득을 통한 직무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고 같은 날 열린 '직무능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현역 육군 부사관(중사)으로 복무 중인 임창민 학생은 올해 총 세 개의 공모전에서 우수상 2건과 장려상 1건을 수상했다. 그는 경북전문대학교 e-MU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호텔외식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임 학생은 "e-MU 전공심화과정은 군 복무 중에도 학업을 효율적으로 병행할 수 있는 제도"라며 "직무와 연계된 교수진의 지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진호 호텔외식학과장은 "산·학·군 협력 기반의 e-MU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군과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호텔외식학과 e-MU 과정은 국방부가 추진 사업으로, 현역 부사관을 대상으로 원격학습과 블렌디드 러닝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취득을 가능케 하고 있다.
2026-01-03 10:46:07
영주시, 가흥신도시 주차타워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본격 가동
경북 영주시는 가흥동 택지지구에 설치 된 주차타워 인근의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 시스템(고정식 CCTV)을 설치, 운영한다. 시는 1~2월 시범 운영한 뒤 3월부터 본격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설치 된 CCTV는 상권 밀집지역과 교통 혼잡 지역으로 가흥동 노브랜드 삼거리와 영주온천관광호텔 사거리 등 2개소이다. 이 지역은 가흥신도시 주차타워가 조성돼 있으나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빈번해 보행자 통행 불편과 교통 혼잡이 잦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단속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분 이상 주·정차할 경우 고화질 CCTV를 통해 차량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단속한다. 대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단속 유예 시간을 운영한다. 다만 교차로와 도로 모퉁이, 인도, 횡단보도, 소화전 주변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주·정차 구역은 유예 없이 즉시 단속한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가흥신도시 주차타워는 인근 상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CCTV 운영이 주차타워 이용 활성화와 주변 도로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3 10:45:49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오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100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비교적 여유로운 농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활동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 실천(혈압·혈당 검사, 영양·운동 교육) ▷정신건강 증진(치매 검진, 생명지킴이 교육, 공예교실) ▷안전 및 생활교육(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2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2015년부터 추진돼 온 건강 100세 행복대학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에 기여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박복수 건강증진팀장은 "건강100세 행복대학은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소와 함께 더 건강한 2026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보건소는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1-03 10:45:29
경북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파머스마켓에서 고향주부모임(회장 유순희)과 함께 '2026년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해 첫날을 맞아 농협 고객과 영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국산 쌀과 한우 사골로 정성껏 끓인 떡국은 영주농협 조합원과 시민 등 900여 명에게 제공 돼 떡국을 함께 새해 새 출발이란 의미를 되새겼다. 남정순 조합장은 "매년 이어오는 떡국 나눔 행사는 농협과 지역 주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농업·농촌을 살리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농협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03 1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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