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유형문화재 금양정사 24일 화재로 소실, 관리사도 일부 소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금양정사가 화재로 소실됐다. 24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에 자리한 금양정사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금양정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바람을 타고 인접 야산으로 연소 확대되면서 출동대 및 119 산불대응단, 소방헬기 11대 등이 출동해 화재 진화에 투입 오전 11시 24분쯤 주불을 진압하고 오후 1시 20분쯤 잔불정리를 마쳤다. 이날 화재로 경북도 유형문화재인 금양정사는 소실되고 옆에 있던 관리사는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소실 된 영주금양정사(榮州錦陽精舍)는 조선 전기 영주 출신의 문신 황준량(黃俊良)이 만년에 장수처(藏修處)로 삼기 위해 16세기 중반 무렵에 건립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병자호란 때 화재가 일어나 소실됐다가 1701년(숙종 27) 풍기군수 홍경렴(洪景濂)과 황준량의 후손들이 협력해 중건했고 이후 몇 차례 보수가 이뤄진 건물이다. 영주시 문화재 시설담당은 "500년 된 문화재가 소실돼 안타깝다"며 "경북도와 협의해 절차를 거쳐 복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2026-01-24 15:08:16
[1보]영주 풍기읍의 한 고택 화재 산불로 번져…헬기 10대 등 동원해 진화 중
24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고택에서 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고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바람을 타고 인접 야산으로 연소 확대되면서 출동대 및 119 산불대응단, 소방헬기 11등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한편, 산림 당국 등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6-01-24 12:53:43
영주시 풍기읍에 300억 원 규모 건강기능식품 공장 설립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 300억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영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23일 시청 강당에서 ㈜코리아화인에프티와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리아화인에프티는 경기도 평택에 있던 본사와 생산시설을 영주시로 이전·확장하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코리아화인에프티는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기반의 생산체계를 갖춘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신규 공장에서는 바이알·정제·스틱·파우치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생산하며 자동화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식품 제조·가공 산업 기반 확충과 함께 농업 중심 지역의 산업구조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시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지방세수 확충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업과 제조업이 연계된 산업구조 고도화에 부합하는 투자"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추진호 ㈜코리아화인에프티 대표는 "영주시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라며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1-23 13:47:47
하원태 휴천3동주민자치위원장,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 회장에 당선
경북 영주시는 지난 22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 2026년 1월 임시총회'를 열고 제14기 영주시 주민자치협의회응 이끌 연합회장과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제13기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진행됐으며 투표를 통해 하원태(61) 휴천3동 위원장을 제14기 영주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에 선출했고 감사는 강태구 영주2동 위원장을 선출했다. 부회장은 오는 2월 월례회 시 선출하기로 했다. 하원태 신임 연합회 회장은 "읍면동 주민자치 조직 간 화합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연합회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하 회장은 2023년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을 시작으로 2025, 2026년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 내에서 참 좋은 친구 유통 기업을 운영하며 영주시 주민참여 예산협회장과 대한복싱 영주시협회장, 풍기읍체육회 부회장, 영주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1-23 10:53:03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3천만 원 기탁
경북 영주시 ㈜신도물산(대표 김점곤)은 지난 22일 휴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휴천1·2·3동에 각 1천만 원씩)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점곤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준 ㈜신도물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용 전자기기 유통기업인 ㈜신도물산 김점곤 대표는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영주 1호 회원으로, '신도물산 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복합기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23 09:49:37
영주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기관 합동 특별 구조훈련 펼쳐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22일 단산저수지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 유관 기관 합동 특별 구조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영주소방서 구조대원과 의용소방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가해 겨울철 결빙 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 상황을 실전 중심으로 진행했다. 훈련은 ▷결빙 수면 익수자 발생 상황 설정 ▷빙판 붕괴 시 안전한 접근 및 구조 기법 ▷구조 장비 활용 인명 구조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 및 공조 체계 점검 등으로, 현장 대응 능력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저수지·하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계 수난사고는 낮은 수온과 불안정한 결빙 상태로 구조 활동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구조대원의 안전 확보와 신속·정확한 구조 절차를 숙달하는데 집중했다. 김두진 서장은 "겨울철 얼음 낚시 등 저수지 인근 활동 증가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겨울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수면 출입 자제 등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2026-01-22 15:39:22
영주국유림관리소, 낙석·붕괴 대비 동절기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오는 3월 31일까지 동절기 낙석·붕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관내 6개 시·군(봉화, 영주, 예천, 안동, 의성, 문경) 국유림 내 산사태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384개소와 사방시설 217개소, 대피소 79개소이다. 산사태취약지역은 위험등급에 따라 토석류 영향권 내 위치한 민가, 다중이용시설, 국도, 임도 인근 및 재해위험구역의 사면 등 균열·침하로 인한 낙석·붕괴 발생 위험구역을 점검한다. 사방시설의 경우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손 및 손상 여부를 정밀점검하고, 대피소는 대피소로 이용 가능한 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동절기 이후 해빙기에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 등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 산사태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김점복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재해예방은 지반이 약해지는 동절기나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관리가 중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 집중 점검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2 15:38:31
경북전문대학교, 경찰청 지정 '민간경비 교육기관' 일반경비원 양성 본격 시동
경찰청이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 지정한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민간경비교육센터가 지난 21일부터 올해 1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경비업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민간경비 종사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경비업법 및 관련 법규 ▷범죄 예방 및 대응 ▷시설경비·호송경비·신변보호·기계경비 실무 ▷혼잡·교통유동경비 실무 ▷사고 예방대책 ▷체포·호신술 ▷장비 사용법 ▷직업윤리 및 인권보호 등 이론과 실무를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일반경비원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함양한다. 경북전문대학교는 경북 북부권 유일의 일반경비원 교육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그동안 영주, 봉화, 울진 등 경북 북부권과 강원·충북 인접 지역 예비 경비 인력들은 교육을 받기 위해 원거리 이동으로 불편을 겪어왔으나 경북전문대의 교육 운영으로 인접 지역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크게 개선돼게 됐다. 최재혁 총장은 "민간경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경비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치안 인재를 배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5:38:23
영주경찰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범죄예방 앞장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최진육)는 지난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한달 간 관내 읍면동 3개 마을회관을 방문, 주민 1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는 경찰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지역 치안문제를 발굴하고, 상담을 통해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등 범죄예방 교육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2026-01-22 15:36:33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대회로 성장한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매일신문과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째를 맞는다. 올해 대회는 가족·연인이 함께하는 5㎞·10㎞ 코스,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 코스 등 모두 4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풀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순흥~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 코스다.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과 벚꽃 향기 가득한 벚꽃 길을 달리게 된다. 지난해는 참가자 1만2천여명이 신청,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으나 경북 의성 산불로 대회가 취소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대회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sobaekmarathon.go.kr)와 운영사무국(031-575-7243)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10㎞ 3만원, 5㎞ 2만원이다. 이 대회는 5회까지는 풀코스가 없는 하프마라톤 대회였으나 6회 대회부터 매일신문과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면서 전국 유명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 7회 대회부터는 풀코스를 신설, 메이저급 대회로 발돋움했다. 10회 대회 때부터는 1만2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이 찾는 수준급 메이저 대회로 거듭났다. 대회 사무국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상금과 트로피·기념품을 확대하고 돼지고기, 잔치국수, 홍삼진액, 사과 등 푸짐한 먹을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마련한다. 특히,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무료 숙박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완주메달과 기록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완주 모습을 가족과 친구가 볼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도 진행한다. 대회 사무국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대회로 성장한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5:33:02
영주시, 전국 최초 카카오톡 채널 관광 정보 제공 서비스
경북 영주시가 관내 관광사업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운영한다. 이번 채널은 영주시 관광 브랜드 '별별여유 영주'를 활용한 관광업 전용 소통 창구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마련된 관광업 분야 특화된 카카오 채널이다. 관광사업자가 각종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채널은 ▷관광정책 및 주요 시책 ▷관광사업 인허가 및 행정 절차 ▷보조·공모사업 정보 ▷관광사업자 대상 교육·설명회·간담회 일정 ▷법령 개정 사항과 계절별 안전관리 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공문, 시 홈페이지, 전화 문의 중심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해 관광사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주요 사항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관광사업자가 정책과 행정 절차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채널을 개설했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15:30:17
수민건설 김효식 대표 영주시 가흥1동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경북 영주시 수민건설㈜(대표 김효식)은 지난 20일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순기)를 방문,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예비 대학생을 위한 '응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의 대학 입학 준비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1-21 16:53:14
(재)영주문화관광재단, 기획전 "Behind the Scene – 그들은 어떻게 거장이 되었나" 개최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월 8일(일)까지 148아트스퀘어 전시실, 중앙홀 등에서 기획전 ' Behind the Scene – 그들은 어떻게 거장이 되었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의 성장 뒤에 숨은 갤러리스트의 안목과 여정을 조명하며,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획으로 마련됐다. 평생에 걸쳐 3천여 점의 작품을 수집해온 표갤러리 표미선 대표의 소장품 중 엄선된 50여 점이 공개된다. 참여 작가로는 이우환, 김창열, 윤명로, 임직순, 김태호, 곽훈, 김용익, 허달재, 김흥수, 마유카 야마모토, 바탈얌쿠, 지희킴, 인준, 박성태, 박영하, 이우림, 권현진, 이용덕, 김미로, 조나단 브롭스키, 차민영, 정창섭, 곽덕준, 신성희, 세키네 노부오, 매즈 크리스틴센 등 국내외 주요 작가 30여 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발견'과 '성장'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전시실에는 이우환 작가의 대형 작품이 메인으로 배치되며 중앙홀에는 국제화와 교류의 확장기를 담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다목적소1·2에는 신진 작가 및 발굴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준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지역 내 수준 높은 시각예술 콘텐츠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다층적인 전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엄태현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예술의 성장은 작가뿐 아니라 이를 발견하고 지원한 이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의 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 기간 동안 전문 도슨트 3인이 진행하는 일반 전시 해설 프로그램(총 20회)과 표미선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특별 전시 해설회(1회)도 마련된다.
2026-01-21 16:52:51
경북 영주시는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가축재해보험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 운영되는 정책보험으로, 소·돼지·닭·말 등 16개 축종을 사육하는 축산농가와 법인이 가입 대상이다. 신청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받고 해당 축종으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우와 축사 등 축산시설물도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국비 50%, 지방비 35%(도비·시비 포함)가 지원되며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지방비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250만 원이며, 보험 가입 시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손해액의 60~100%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희망 농가는 지역 농·축협(NH농협손해보험)을 비롯해 KB·DB·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지정 보험사를 통해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을 상담한 뒤 가입하면 된다. 올해 시는 축산농가의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순수 시비 3억 6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5억 원의 지방비를 투입, 가축재해보험 가입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한파 등 각종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자연재해, 가축 사고 및 질병 등으로 인한 농가의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많은 축산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하길 바란다고"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영주시에서는 283개 농가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 157건의 질병 폐사, 화재 등의 피해를 입어 총 25억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은 바 있다.
2026-01-21 16:52:33
경북전문대학교·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 운영 위한 3자 협약 체결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20일 본관 3층 공동세미나실에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 운영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연대 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을 공동 운영, 자원봉사관리자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앞으로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의 홍보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한 협력 ▷자격과정 운영 방향 및 운영 규정 공유 ▷자격 검정 실시 및 자격증 발급 ▷기본교육 교재 및 콘텐츠 제공 ▷기타 자격과정 운영에 필요한 사항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연욱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은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준 경북전문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이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윤난숙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대학·협회가 협력하는 이번 자격과정 운영은 자원봉사 관리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라"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현장을 연결하는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 전문직업인으로서 자원봉사관리자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관리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현장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16:52:25
영주소방서장, 노유자시설(새희망실버힐스) 현장 안전관리 직접 챙겼다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21일 오후 2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유자시설인 새희망실버힐스를 찾아 소방서장 주도의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취약 요소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전지도는 ▷소방시설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 전수 점검 ▷비상구·피난 통로 확보 여부 집중 확인 ▷시설 종사자 대상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교육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이 병행됐다. 무엇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시설 특성을 반영해, 화재 발생 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대피계획과 관계자 역할 분담 체계를 중점 점검했다. 특히 안전지도는 단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지도하며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김두진 영주소방서장은 "노유자시설은 단 한 번의 화재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겨울철 화재 위험 기간 동안 관내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서장 중심의 현장 점검과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15:44:01
경북 영주시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숙원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합동설계 반을 가동,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시는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합동설계반을 구성·운영하고, 설계부터 착공까지 행정 전 과정을 압축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합동설계반은 건설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본청과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0명을 5개 조로 편성해 구성됐다. 설계 업무는 가흥동에 마련된 임시 합동설계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오는 2월 28일까지 모든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설계 대상은 도로 정비와 배수로 개선 등 읍·면·동에서 요청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58건에 총사업비는 62억원에 달한다. 시는 사업별 개별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일괄 설계·집중 검토 방식을 도입,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한다. 이를 통해 시는 오는 3월 초 조기 착공을 목표로 자체 설계를 통해 약 4억원 규모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과 예산 신속집행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합동설계반 운영은 단순한 속도 개선을 넘어, 선·후배 시설직 공무원 간 현장 중심 기술 전수와 실무 협업 체계 구축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건설행정 역량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사업은 시기를 놓치면 불편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합동설계를 통해 농번기와 우기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집행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거두겠다"고 전했다.
2026-01-21 14:34:55
경북 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정착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농업 창업 자금 지원을 연계해 귀농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은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농업경영을 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65세 이하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22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영농 규모 확대, 농업시설 확충·개보수, 축사 신축 및 시설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7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며, 보일러 교체와 주택 개·보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자금 융자 사업으로, 귀농인은 전입 후 6년 이내까지 신청 가능하다.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귀농인 대상 세대당 최대 7천5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농지 구입·과원 조성·농기계 구입과 주택 구입·신축, 농가주택 증·개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9일까지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귀농귀촌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최혁 농촌정책과장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15:44:55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 외식업소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는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상태를 비롯해 조리장과 시설·설비의 청결도,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등 총 44개 세부 항목으로 진행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 등 3단계 위생등급이 지정된다. 위생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상수도 요금 30% 감면을 비롯해 종량제 봉투 지원, 위생용품 제공 등 실질적인 행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현재 영주시는 총 57개 업소를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 중이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외식문화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영업신고증을 첨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영업신고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 접수하면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업소 스스로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선택 기준을 제공하는 제도"라며 "관내 외식업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0 15:44:44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20일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에 생필품(각 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2026-01-20 15: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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