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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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청년들, 영주에서 미래 찾는다…지역 자원, 창업으로 꽃피운다

    서울 청년들, 영주에서 미래 찾는다…지역 자원, 창업으로 꽃피운다

    경북 영주시가 7일 시청 강당에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열고 서울 청년 창업팀의 지역 기반 창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이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지역의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넥스트로컬'이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울 청년들이 영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경험을 나누고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창업 플랫폼 역할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서울 청년 창업팀 7개 팀 10명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와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영주시 소개를 시작으로 팀별 창업 아이템 발표와 지역 청년 창업가 특강, 네트워킹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영주에서 실현 가능한 사업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따. 특히 먼저 창업의 길을 걸어온 청년들과의 만남에서 예비 창업자들은 현실적인 조언과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 아울러 영주의 농업과 문화, 관광, 특산품 등 지역만의 강점을 창업 아이템과 연결하는 여러 의견도 오가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청년들의 지역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사업이다. 청년들이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하고, 정착과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주시는 5기부터 현재 8기까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주시는 오는 8월까지 이어지는 지역 자원조사 기간 동안 참여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등 창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주의 풍부한 지역 자원이 만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12:52

  •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5명 모집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5명 모집

    경북 영주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 5명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함께 실무 중심 교육,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고 사업 기간 동안 영주시에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영주시 관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청년은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20시간의 직무교육과 참여기업 현직자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또 전체 근무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하면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가 발급돼 향후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관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참여 희망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고 경쟁력 있는 경력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12:33

  • 영주시상인연합회, '2026 교류한마당' 열고 상생과 화합 다져

    영주시상인연합회, '2026 교류한마당' 열고 상생과 화합 다져

    경북 영주시상인연합회(회장 권용락)는 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상인연합회 교류한마당'을 열고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 시간을 갖고 지역 상권 발전을 다짐했다.

    2026-07-07 11:30:21

  • 안정농협, 

    안정농협, "주유하고 양파 받으세요".... 지역농가 상생 소비촉진 행사 추진

    경북 영주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정농협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파 소비 활성화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정농협 주유소는 5만원 이상 주유 고객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 1.5kg 1봉을 선착순 증정한다. 안정농협 양파 소비촉진 행사는 단순한 사은행사를 넘어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이다. 특히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 농업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민들이 함께 소비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양파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정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상생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10:20:31

  • 경북전문대학교,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경북전문대학교,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최근 육군 특수전사령부(사령관 박성제)와 특전사 전역예정 간부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과 철도 전문 인력 양성,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07-07 10:20:13

  • ◆영주시 인사

    ◆영주시 인사

    ◆영주시 인사 〈5급 승진〉▷문화예술과 김재향 ▷홍보전산실 박은경 ▷복지정책과 김은규 ▷축산과 긴근영 ▷감염관리과 장인규 〈6급 승진〉▷문화예술과 김도훈 ▷총무과 김민경 ▷기업지원실 유현경 ▷총무과 하성우 ▷노인장애인과 김송이 ▷복지정책과 안석진 ▷아동청소년과 차기영 ▷농업정책과 이화영 ▷보건위생과 박근지 ▷환경보호과 이선아 ▷교통행정과 방용태 ▷

    2026-07-06 21:04:28

  • 영주시, 일주일 살아보기·반값 여행 운영… 숙박·식사·체험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영주시, 일주일 살아보기·반값 여행 운영… 숙박·식사·체험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 영주시가 상반기 높은 호응을 얻었던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와 '숙박형 투어(영주시 반값 여행)' 참여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숙박과 식사, 체험, 쇼핑을 함께 즐기며 지역에 머물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는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3박 4일부터 6박 7일까지 영주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체험을 하는 장기 체류 프로그램이다. 개인 SNS 팔로워 또는 블로그 이웃 20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숙박비를 1인 1박 최대 3만 원, 체험비와 식비를 1인 1일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참여하면 1인당 하루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4인 가족이 6박 7일 일정으로 참여할 경우 최대 71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여행 기간 하루 1회 이상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야 한다. '숙박형 투어(영주시 반값 여행)'는 영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여행경비 15만 원 이상을 사용한 관외 관광객에게 총 여행경비의 50%를 최대 25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유료 관광지 1곳을 포함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음식점과 카페 3곳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일 기준 하루 1회 이상 사진이 포함된 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등 인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두 사업의 지원금은 모두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은 물론 영주시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관광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시작 최소 3일 전까지 신청서와 여행계획서를 갖춰 영주시 관광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관광은 많이 찾는 것만큼 오래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류형 관광은 관광객에게는 더욱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숙박과 음식, 쇼핑 등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026-07-06 18:01:08

  • 영주시의회, 10대 전반기 의장에 이상근, 부의장에 전규호 의원 선출

    영주시의회, 10대 전반기 의장에 이상근, 부의장에 전규호 의원 선출

    경북 영주시의회가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6일 오전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이상근 시의원(3선)을 의장으로, 전규호 시의원(재선)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 의장은 전체 의원 14명 중 13명의 지지를 얻었고 전 부의장은 14표 전체 찬성표를 받았다. 이상근 신임 의장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모든 시의원이 소신을 갖고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열린 의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규호 부의장은 "부여 받은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긴다"며 "동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화합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 열린 개원식에서 이 의장은 제10대 시의회 의정 방향으로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받드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제시했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정당과 지역을 넘어 영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오는 8일까지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과 각 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2026-07-06 15:35:40

  • 황병직 영주시장,

    황병직 영주시장, "시민이 불편하면 행정이 바뀌어야"

    황병직 경북 영주시장이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이 불편하면 행정을 먼저 바뀌어야 한다"며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 황 시장은 7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행정 관행을 전면 점검하하고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구현하기 위한 첫 간부회의로, 기존의 관행적 행정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는 각 부서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과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은 행정 관행, 시민 불편 사례 등을 공유하고 개선책을 논의했다. 황 시장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행정이 시민들에게는 가장 큰 불편일 수 있다"며 "시민이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먼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원이 반복된다면 시민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행정이 바뀌어야 한다"며 "작은 불편 하나를 해결하는 것이 시민들이 영주시의 변화를 가장 빨리 체감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 "거창한 신규사업보다 현재 추진 중인 업무를 시민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모든 부서는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더 편리한 방법은 없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잘못된 관행이 오래 지속되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지만 관행과 당연은 다르다"며 "행정은 정책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정책을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밝힌 바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 부서별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9기 핵심 공약인 행정서비스 혁신과 시민 체감형 행정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7-06 14:39:15

  • 영주시 CCTV 관제, 심야 차량털이범 현행범 검거…24시간 시민안전 지킨다

    영주시 CCTV 관제, 심야 차량털이범 현행범 검거…24시간 시민안전 지킨다

    경북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의 긴밀한 공조가 합쳐져 심야 차량털이범 검거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영주시는 6일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 A씨에게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0시 18분쯤 풍기읍 동부맨션 1차 공영주차장을 모니터링하던 중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의 문손잡이를 차례로 당기며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수상한 행동을 발견한 뒤 오전 0시 27분쯤 문이 잠기지 않은 SUV 차량에 탑승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제공한 CCTV 영상과 이동 정보를 토대로 현장에 출동해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관제요원은 검거 과정에서도 피의자의 위치와 이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현장 대응을 지원했다. 이번 검거는 관제요원의 세심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가 일궈낸 성과로 시민 재산을 보호한 사례로 평가된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할뿐만 아니라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CCTV는 단순한 영상 기록 장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관제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6 11:18:28

  • 영주시, 하반기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영주시, 하반기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경북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행복설계사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2026-07-06 11:17:20

  • 동양대 박정수 철도대학장,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상' 수상

    동양대 박정수 철도대학장,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상' 수상

    동양대학교 박정수 철도대학장은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철도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철도산업인재육성부문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경제문화대상은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 학장은 철도 분야 전문인재 양성은 물론 산학협력 확대와 현장 중심 교육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동양대학교 철도대학은 운전제어, 철도차량, 건설안전, 전기신호, 관제 등 철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철도 운영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오고 있다. 현장실습과 기업탐방, 전문가 특강, 산학 공동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국가철도공단 글로벌사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현장실습,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등 해외 철도사업과 스마트 철도기술 분야로 교육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4년 철도대학 설립 후 지금까지 약 1천명의 철도 전문인력을 배출한 이 대학은 2024년 수도권 북부 최초로 철도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박정수 철도대학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철도대학이 꾸준히 추진해 온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철도산업에 대응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과 철도산업 발전,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5 11:46:28

  • 영주 선비세상에서 도내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

    영주 선비세상에서 도내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

    경상북도 평생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컨퍼런스'가 3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과 도민의 평생학습 권리를 증진하기 위한 행동강령 낭독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경상북도교육감과 영주시 부시장의 축사, 시·군별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고 지역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선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영주에서 경북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북 평생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출범한 영주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현재 회원 70여 명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학습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2026-07-03 14:02:14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부산119안전체험관 찾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부산119안전체험관 찾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최근 부산119안전체험관을 찾아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화재 대피 요령과 자연재난 대응 방법 등을 익혔다.

    2026-07-03 11:11:34

  • ◆영주시 인사

    ◆영주시 인사

    ◆영주시 인사 〈보건소장 직무대리〉▷감염병관리과장 황순희

    2026-07-03 11:09:24

  • 영주시 상망동 향교골지구, 새뜰마을사업 선정…24억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영주시 상망동 향교골지구, 새뜰마을사업 선정…24억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

    경북 영주시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상망동 향교골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포함 사업비 2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골목길 정비, 배수시설 개선, CCTV 및 보안등 설치, 화재 대응 체계 구축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비롯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또 노후주택 집수리, 공·폐가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취약계층 돌봄·건강관리 프로그램 등도 함께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영주시는 지난해 농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이어 올해 도시취약지역 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면서 농촌과 도시를 아우르는 생활환경 개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16:03:42

  • "위로와 정을 담은 따뜻한 밥 한 끼"… 영주시새마을회, 사랑의 급식 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2일 오전 경북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소.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찬우)가 마련한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 4회차 행사에 참여한 휴천3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여 명에게 제공할 급식을 정성껏 준비하느라 분주했다. 무료급식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한 끼일 수 있지만, 이곳에서 마련된 식사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담은 특별한 한 끼였다. 부녀회원들은 분주한 손길을 놀리며 식재료를 다듬고 정성것 음식을 준비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의 환한 인사와 함께 식사를 받으며 안부를 나눴고, 봉사자들은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급식소 곳곳에서는 "잘 지내셨냐"는 인사와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이 오가며 작은 나눔의 온기로 번졌다. 취임 후 첫 봉사활동에 나선 황병직 영주시장도 급식 봉사에 참여해 직접 배식하고 어르신들과 인사도 나누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은 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자)가 중심이 돼 읍·면·동 새마을부녀회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나눔 사업이다. 이 행사는 단순한 무료급식을 넘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경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한 끼 식사지만 그안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성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는 새마을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저소득 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02 14:39:44

  • 영주농협주유소,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앞장…

    영주농협주유소,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앞장…"양파도 받고 지역 농가도 응원"

    경북 영주농협주유소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 알리기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영주농협주유소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일간 '지역생산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농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영주에서 생산되는 양파의 우수성과 신선함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영주농협주유소를 이용하는 5만원 이상 주유 고객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 1봉(1k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단순한 사은품 제공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알리고 소비자가 직접 우리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생형 행사다. 영주농협은 이번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에는 양파와 감자, 생강, 사과 등 품질 좋은 우수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고 있다"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데 영주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02 13:27:50

  • 황병직 영주시장 취임,

    황병직 영주시장 취임, "영주시를 시민께 돌려드리겠다"…행정 쇄신·경제 회복 약속

    황병직 민선 9기 영주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영주시를 시민께 돌려드리겠다"며 시민 중심 행정과 대대적인 시정 혁신을 선언했다. 황 시장은 취임사에서 "축하받는 자리지만 먼저 지난 시정에 대한 반성과 책임부터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며 "시민들이 행정에 대한 기대를 잃어버린 것이 지금 영주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인사청탁 없는 행정, 과도한 의전 없는 행정, 권위주의를 걷어낸 행정을 만들겠다"며 "민선 9기는 대대적인 행정 쇄신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읍·면·동장실 폐쇄를 언급하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조직으로 바꾸기 위한 변화"라며 "행정은 높은 자리에서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시장은 보여주기식 사업도 과감히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수백억, 수천억 원을 들이고도 사진만 남는 사업은 하지 않겠다"며 "시민의 민원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공무원과 성과를 내는 공무원이 인정받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문제 해결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황 시장은 "청년은 떠나고 아이 울음소리는 줄고 농촌은 고령화되고 있다"며 "일자리가 곧 복지"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기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합동 TF 구성을 추진하고, 수소발전소와 방산기업 유치에도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선비세상·선비촌 등 공공시설 운영과 관련해서는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시설인 만큼 운영 방식을 원점에서 점검하겠다"며 "문제가 있다면 과감히 바꾸고 시민이 자랑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관련해서는 "영주는 갈등할 시간이 없다"며 화합을 강조했다. 황 시장은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관련 고발도 10만 시민의 화합을 위해 취하했다"며 "저를 지지한 시민과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 모두 영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소중한 시민"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 시장은 "시장의 권력이 아니라 시민이 맡겨준 권한으로 영주를 바꾸겠다"며 "기업이 찾아오는 영주, 청년이 돌아오는 영주,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영주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15:59:28

  •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미래 활용 가치 찾는다"

    경북 영주시가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을 맞아 문화의 가치와 미래발전 방향을 논하는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7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소수서원 충효교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중 하나인 소수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세계유산 등재 이후 보전 성과와 향후 활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원 연구자와 문화유산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술대회와 고유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수서원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공유한다. 첫날인 3일에는 '한국의 서원 제향의례 학술포럼'이 열려 향사의 무형유산적 가치와 확산 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소수서원 경렴정에서는 전통음악 공연으로 구성된 서원음악회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원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4일은 문성공묘 고유례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소수서원의 역사적 위상과 건립 정신, 국가유산 정책과 연계한 활용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단순히 세계유산 등재 7주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현대 사회에서 서원이 가진 교육·문화·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자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서원 문화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이자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전과 활용,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1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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