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물리치료학, 소백산마라톤 참여 봉사 나서… 1만 인파 속 실천형 교육 빛나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인 소백산마라톤대회에서 전공을 살린 실천형 봉사 활동을 펼쳐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 대학 물리치료과 지도교수와 학생 25명은 지난 5일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테이핑과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영주시와 매일신문사, 영주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약 1만1천5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단순 봉사를 넘어 '전공 기반 실천 교육'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경기 전후 근육 피로를 덜어주는 테이핑 서비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물리치료학과 2학년 김도은 학생은 "현장에서 직접 참가자들을 도우며 전공에 대한 책임감과 보람을 느꼈다"며 "이런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지역 대표 행사 속에서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협력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6-04-06 13:41:54
동양대 간호대 교수진, 지역 간호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잇단 수상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이 경북간호사회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지역 간호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요 상을 대거 수상했다.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경북간호사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총회는 간호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간호사들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논의와 유공자 시상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동양대 간호대학 박혜숙 전 교수는 대한간호협회 협회장상, 김경덕 교수는 경상북도간호사회 공로상, 이상미 학장은 도지사상을 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동양대 간호대학이 교육·연구·봉사 분야에서 쌓아온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경상북도간호사회 관계자는 "동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의 잇따른 수상은 지역 간호계의 큰 자산이자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간호 전문직의 발전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총회는 사업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하며 경북 간호계의 향후 방향을 모색했다.
2026-04-06 11:04:34
영주시, 읍면동 재난안전 안내전광판 15개소 설치, 6일부터 본격 운영
경북 영주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 안내전광판을 읍·면·동 15개소에 설치하고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재난정보 전달체계 고도화를 위한 것으로, 고해상도 전광판을 통해 주·야간과 악천후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 특히 보행자 중심의 시인성과 가독성을 강화한 '보행자 친화형' 설계를 적용해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쉽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영상·이미지·문자 등 다양한 콘텐츠 표출이 가능해 재난 상황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4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9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며, 콘텐츠의 적정성과 시민 반응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전광판을 효과적인 재난정보 전달 매체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다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1:03:29
[영주소백산마라톤]"벚꽃 만개 속 즐길거리 풍성"…1만5천여 건각 함께한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성황
매일신문과 영주시가 공동 주최한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 5일 영주시민운동장과 시내 일원에서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 출발을 시작으로 10분 간격으로 하프코스, 10㎞, 5㎞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출발하며 질서 있게 진행됐다. 이번 대회 풀코스에서는 이병도(MRC+더뉴런) 씨가 2시간37분03초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고, 허창열(마라닉TV·2시간41분20초) 씨가 2위, 지명규(2시간43분36초) 씨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는 문이경미(개인·3시간14분46초) 씨가 우승했고, 2위는 양서희(개인·3시간17분10초) 씨, 3위는 송유경(개인·3시간21분03초) 씨가 각각 차지했다. 하프코스는 박현준(1시간10분 46초) 씨가 남자부 우승을, 이영아(1시간27분49초) 씨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따사로운 봄 햇살과 벚꽃이 만개한 주로에서는 시민들의 응원과 환호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완주자에게는 메달 각인 서비스와 현장 화면 송출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국민체육센터 앞에 마련된 특산물 먹거리 장터도 큰 인기를 끌었다. 잔치국수와 영주 한우·한돈 불고기, 사과, 계란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안정 비행장을 주차장으로 지정해 셔틀버스로 참가자들을 대회장으로 실어 나르는 등 교통 편의를 제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회를 운영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소백산마라톤대회가 전국적인 대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되도록 운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를 찾은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을 환영한다"며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영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관 매일신문사 사장은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는 국내 대표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라톤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경찰 오토바이와 순찰차가 선수들의 길잡이 역할을 했고 경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까지 출동해 경기 종료 시까지 사고 없이 질서를 유지했다.
2026-04-05 14:27:56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축구장 국제 규격 확장 공사 준공…학생 중심 체육 인프라 확충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는 최근 동두천캠퍼스에서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학생 중심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국제규격으로 조성된 이번 축구장은 재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한 마련됐다. 이 축구장은 향후 교내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 지역사회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최재욱 총장을 비롯해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추철호 동두천시체육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와 시축, 사인볼 서명식 등이 진행됐다. 최재욱 총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라며 "교육·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는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거점 대학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05 10:39:29
동양대 동두천캠퍼스, 축구장 국제 규격 확장 공사 준공…학생 중심 체육 인프라 확충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는 최근 동두천캠퍼스에서 축구장 확장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학생 중심 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국제규격으로 조성된 이번 축구장은 재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한 마련됐다. 이 축구장은 향후 교내 체육활동과 각종 행사, 지역사회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최재욱 총장을 비롯해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추철호 동두천시체육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와 시축, 사인볼 서명식등이 진행됐다. 최재욱 총장은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라며 "교육·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는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거점 대학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2026-04-03 09:50:58
영주시, '소백산마라톤대회'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회의 개최
경북 영주시는 2일 시민운동장 1층 회의실에서 오는 5일 열리는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문화복지국장, 체육지원과장, 교통행정과장, 안전재난과장, 보건위생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매일신문사 관계자, 영주시체육회, 행사대행사,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2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소백산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코스 구간별 안전관리 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구간별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 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 체계 구축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의무실과 구급차 운영, 자동심장충격기(AED) 배치 등 긴급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 참가자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대회장의 무대와 임시시설물 안전 점검, 병목 구간 해소를 위한 군중 밀집 관리 대책 등을 공유하고 먹거리 부스 운영과 관련,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강화, 관련 법령 준수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성공 대회 준비를 위해 안전 점검회의를 추진했다"며 "점검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과 사전 준비 철저로 마라톤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8:10:20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 5일 개최…일부 구간 교통 통제
'2026 소백산마라톤대회'가 개최되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내 풀코스 구간과 하프코스, 10㎞, 5㎞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통제 구간은 시민운동장→제2가흥교→남부초등학교→영주역→벨리나웨딩홀→신영주주유소(5㎞ 반환점)→서천교→고현교(10㎞ 반환점)→판타시온리조트→동촌삼거리→북바위농원(하프 반환점)→순흥면사무소→선비촌→한국주유소→단산삼거리→구구2리→단산삼거리→백산서원→서천교→가흥2동사무소→등기소→시립도서관→현대강변2차아파트→시민운동장이다. 단, 풀코스 구간의 북바위농원(하프 반환점)→순흥면사무소→선비촌→한국주유소→단산삼거리→구구2리→단산삼거리→백산서원→서천교→가흥2동사무소→등기소→시립도서관→현대강변2차아파트→시민운동장 구간은 1개 차로만 통제한다. 영주시는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행사장 주변에 교통경찰과 시청 공무원, 모범운전자 및 자율방범대 등 230여명을 배치하고 교통관리와 사고예방에 나선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므로 행사 참가자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란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2 15:06:31
경북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을 본격화했다. 센터는 지난 1일 동양대학교에서 '2026년 지역대학 농업인교육과정 미래농업 AI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 과정은 영주시와 동양대학교가 2015년 교육협력 협약을 통해 개설한 이후 지금까지 261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올해부터는 기존 과정을 '미래농업 AI과정'으로 개편해 AI 기반 농업데이터 활용과 스마트농업 기술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7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우수사례 견학 등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영주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데이터 기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참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15:02:17
경북전문대 간호·물리치료학과, 글로벌 현장학습 선정…미국 실습 길 오른다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지원하는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과 연계된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실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인원은 간호학과 2학년 배수연, 3학년 송인서, 물리치료학과 2학년 강래혁 등 총 3명이다. 배수연·강래혁 학생은 미국 Western Iowa Tech Community College(WITCC), 송인서 학생은 La Roche University(LRU)로 파견된다. 이들은 2026년 하반기부터 약 16주간 현지에서 문화 적응 교육, 어학 교육, 전공 실습을 수행하며, 연수 비용과 학점 인정 지원을 받는다. 최재혁 총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보건계열은 간호교육인증평가 최고 등급을 기반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02 14:02:38
경북 영주시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교육지원에 나섰다. 시는 영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25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왔을뿐 아니라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등 체감형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주의 미래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모든 학생이 여건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5:55:23
영주시, 사회보장급여 적정성 확보를 위한 정기점검 추진
경북 영주시가 복지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기 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다. 시는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다양한 소득·재산 자료를 연계해 자격을 정밀하게 재검증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 조사에서는 1천716가구를 점검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누수를 막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도 급여 변동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자격 탈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긴급복지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철저한 확인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5:54:03
SK스페셜티, 노사상생협력 협약식 갖고 "One Team, One Goal" 선언
SK스페셜티(사장 김양택, 노조위원장 김현민)는 1일 경북 영주 본사 수펙스홀(SUPEX Hall)에서 '2026년 노사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상생'의 돛을 올렸다. 이날 노사는 '노사상생을 위한 지속가능 성장 실현'이라는 가치 아래, 'One team, One Goal(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5개 항으로 구성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은 ▷신뢰와 소통을 통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 대응을 위한 경쟁력 강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최고의 품질을 통한 고객 가치 창출 및 산업 발전 기여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한 신뢰받는 기업 등이 담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사가 별개의 주체가 아닌 '원팀(One Team)'으로서 혁신과 협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김양택 SK스페셜티 사장은 "반도체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노사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노사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은 SK스페셜티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민 SK스페셜티 노조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사측에 감사하며, 이번 협약이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회사가 지속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현장에서부터 혁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1 15:53:14
영주제일고 사이클부, 2026 트랙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1, 은3, 동1 획득
경북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최강호) 사이클부 학생 선수들이 '2026 트랙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윤석현(3년) 선수는 1km 독주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어 팀스프린트 은메달, 경륜 동메달까지 추가해 단거리 종목의 차세대 주역으로 우뚝섰다. 중장거리의 핵심인 김세원(3년) 선수는 4km 단체추발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경신하는 가 하면 제외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는 능력을 발휘했다. 팀워크도 빛을 발했다. 윤석현, 김국영(3년) 선수는 팀스프린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합작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최강호 영주제일고등학교 교장은 "전통 있는 사이클 명문고 답게 학생 선수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신기록까지 세우며 성장한 모습이 대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4-01 15:51:09
영주 안정농협,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장학금 1천350만 원 전달
경북 영주 안정농협이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은 최근 조합원 자녀 14명에게 총 1천3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농촌지역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996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한 안정농협은 현재까지 376명에게 총 3억 2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 보다 지역사회를 이끌 미래 인재를 키우겠다는 강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안정농협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인력중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기을 조합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농촌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15:24:04
영주시, 경북도민행복대학 개강…"배움으로 꽃피우는 인생 2막"
경북 영주시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배움과 나눔이 어우러진 평생학습의 장을 열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영주시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은 신입생 50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이 열려 인생 2막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신중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삶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경북전문대학에 위탁해 3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을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에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이 더해져 배움이 실질적인 역량과 성취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1기를 시작한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올해 6기를 포함, 약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026-03-31 14:00:47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최진육)는 31일 경찰서 1층 로비에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대표 경감 서대식) 회원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의 인권 감수성 제고와 현장 중심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경찰관 인권 행동강령' 휴대용 리플릿을 배부했다.
2026-03-31 13:44:42
영주시 경북전문대 앞 '학사골목',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경북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 일대를 지역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그동안 전통시장법 지원에서 소외됐던 일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상권 자생력 강화의 발판이 마련된다. 학사골목은 도로와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천474㎡ 면적에 음식점과 미용실 등 16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지역이다. 특히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번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11:49:18
영주 출신 서예가 유강 권승세 씨, 서울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네 번째 개인전 열어
경북 영주시가 낳은 서예가 유강 권승세(63) 씨가 오는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사군자 화제집 발간을 기념한 네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반세기에 가까운 예술 여정을 집대성한 대규모 기획전으로, 지역 예술인의 저력을 전국 무대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장에는 40여 년간 축적해 온 서예를 비롯해 문인화, 수묵화, 전각 등 총 70여 점의 작품이 엄선돼 선보인다. 전통의 깊이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실경과 추상을 넘나드는 폭넓은 조형 세계는 관람객들에게 묵향이 살아 숨 쉬는 장엄한 예술적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작가는 개인전 4회, 초대전 2회, 그룹전 552회라는 이례적인 전시 이력을 통해 꾸준한 창작 열정을 입증해 왔다. 대한민국미술대전(서예·문인화) 초대작가와 운영위원,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경북 서예 문인화 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맡아 한국 서단의 중심에서 후학 양성과 예술 발전을 이끌어왔다. 현재 대한민국미술협회 이사, 국제서법연합회 이사, (사)서예포럼 부이사장, (사)동서문화예술인협회 이사장, 청화묵연회 회장, 유강 서화연구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왕성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승세 작가는 "오랜 시간 갈고닦은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만큼,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서 쉼과 사유, 그리고 새로운 감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한 예술가의 깊은 내공과 시대를 관통하는 정신성을 오롯이 담아낸 자리로, 인사동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1 11:47:49
"아침을 웰니스하게"… 영주 관사골, 하루의 시작을 바꾸다
경북 영주시가 원도심의 정취를 간직한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대표 김현숙)이 주관해 추진된다.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결합한 로컬브랜딩 모델로 주목받고 있어 관사골의 아침이 단순한 하루의 시작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깨우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오랜 시간의 흔적과 삶의 이야기가 켜켜이 쌓인 공간이다. '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이라는 일상적 시간을 테마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올해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 28일 첫선을 보인 웰니스 프로그램은 ▷고요한 호흡으로 하루를 여는 '아침요가' ▷골목의 이야기를 따라 걷는 '스토리워킹' ▷지역 식재료로 차린 '관사골 먹거리' 체험 등에 시민 22명과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외지 참가자들도 함께해 관사골의 매력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여자는 전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민을 위한 '힐링체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 관사골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활동가 모임인 '관재도사'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형성, 마을 자원을 결합한 '마을장터' 운영, 상품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마을상품기획자 발굴·육성', 참여자 간 협업을 촉진하는 네트워킹 캠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김현숙 대표는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한 관사골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아침이 기다려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고 권기혁 영주시 도시과장은 "관사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원도심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 관사골 관련 소식은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굿모닝! 관사골'과 인스타그램 'yjlocal(영주 관사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08: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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