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전통시장 살리기와 지역 상권회복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관내 5개 전통시장이 선정돼 추진된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은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 1억 6천만 원이 투입돼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생활, 문화 중심 공간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소통하며 상점가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11월 2026년도 전통시장 노후시설개보수사업 외 1개 사업에 총 3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안전한 전통시장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12 15:36:33
동양대 간호학과, 이서고등학교와 함께 '학교 밖 교육' 운영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총 48시간에 걸쳐 청도 이서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 탐색을 위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서고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동양대 내 첨단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교과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대학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학습의 효율성과 이해도를 함께 높였다. 교육과정은 보건의료 전공의 기초가 되는 '인체 구조와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체의 생리적 작용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대학의 최신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활동이 병행돼 학생들의 전공 이해를 한층 심화시켰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건의료 계열 전공 수업을 미리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 동양대 간호학과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2024년부터 영주제일고와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고교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이서고와 교육 역시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동양대 관계자는 "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2 15:11:25
세로토닌문화, 영주·봉화 16개 기관에 모듬북 250개(1억원 상당) 지원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이사장 이시형)는 12일 경북 영주 풍기·봉화 지역 학교와 복지기관 등 16개 기관에 모듬북 250개(약 1억원 상당)를 지원하고, '세로토닌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청과 영주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영주 명예시민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모듬북을 활용한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초·중학교, 주민자치위원회, 복지관 등 16개 기관이며, 기존 협약 기관을 포함하면 전체 참여 기관은 총 23곳에 이른다. 세로토닌 모듬북 프로그램은 2007년 시작된 이후 전국 200여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만여 명에 달한다. 일부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연주자로 성장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강다해 세로토닌문화 부원장은 "모듬북 수업과 공연,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에 따뜻한 정서와 문화적 활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5:10:06
㈜태웅관리,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200만원 기탁
경북 영주시 ㈜태웅관리(대표 조욱래)는 최근 풍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형숙)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2026-01-12 15:09:09
경북전문대학교, 대구·경북에서 가장 취업 잘되는 대학, 2년 연속 1위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2년 연속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 지역 고등직업교육의 확고한 기준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교는 취업률 81.0%를 달성해 대구·경북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유지했다. 전년도에 이어 연속 최고 수준을 기록한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경쟁을 넘어, 대학 전반에 구축된 취업 지원 체계와 교육 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일회성 기록이 아닌 2년 연속 1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최근 3년간 취업률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학과별 취업 전략회의 상시 운영, 취업 전담 조직 강화, 진로와 취업을 연계한 통합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여기에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 현장실습과 OJT 확대, 직무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올해 경북전문대는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대학은 '산학 협력 가치 기반 지역혁신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7개 과제가 선정돼 매년 48억5천만원 규모, 5년간 총 242억5천만원의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을 추진한다. K-U시티를 비롯해 지역성장혁신 LAB 구축, 현장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로컬 이슈 해결 등이 주요 과제다.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은 입학 단계부터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설계하는 전주기 취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일진과의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최신 산업 기술을 반영한 교육과 현장실습, 채용 연계를 강화하며 졸업과 동시에 산업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개인의 노력에만 의존하던 취업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설계한 구조적 취업 모델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경북전문대는 재학생 취업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고용률 제고를 대학의 핵심 책무로 설정하고 있다.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넘어 지역주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고용 역량 강화까지 포괄하는 '지역 상생형 취업 모델'을 RISE사업을 통해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영주시, 영주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정기적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취업 정보 제공과 직무 이해 교육,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은 지역 주민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 이해 교육, 취업 준비 특강, 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처럼 2년 연속 취업률 1위와 RISE 사업 7개 분야 선정이란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전문대는 이제 '취업 중심 대학'을 넘어 지역 혁신을 이끄는 핵심 거점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재혁 총장은 "2년 연속 취업률 1위는 결과이자 동시에 더 큰 책임"이라며 "RISE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배우고 취업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 10:51:51
경북 영주시 백마가구사(전 대표 김용진)는 지난 8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를 방문, "지역 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백마가구사의 누적 장학금은 5천만원이다.
2026-01-11 14:27:00
영주소방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안전 지도 점검 펼쳐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최근 안정면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 화목보일러 설치 상태 및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연통 관리 상태, 재 처리 방법 및 안전수칙 안내,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등을 집중 점검 했다.
2026-01-11 14:24:52
영주 미래 해법 모색…전문가 "국비·기업유치가 관건" 주장
경북 영주시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성장 해법을 모색하는 대안이 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송명달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전 해양수산부 차관)는 중앙부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송 이사는 우선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활성화와 신속한 기업 유치를 통해 국가산단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층 유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국비 확보 확대와 전략적 기업 유치를 중심으로 한 산업과 관광, 농업,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소백산과 영주댐을 연계한 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자연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기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구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추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통체계 개선, 고령사회에 대비한 평생돌봄 지원시스템 구축도 필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산업 성장과 생활 복지가 함께 가는 균형 발전 없이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송 이사는 "영주는 더 이상 떠나는 도시가 아닌, 찾아오고 머무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며 "중앙과 지방,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경북 북부권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6-01-11 12:37:11
◆영주시 인사 〈4급 승진〉▷농업기술센터 소장 정희수 ▷도시건설국장 김형수 〈 5급 승진〉▷하망동장(직무대리) 정종숙 〈5급 전보〉▷기업지원실장 박미선 ▷산림과장 우정필 ▷문화예술과장 김명자 ▷관광진흥과장 박영화 ▷세무과장 조종근 ▷영주호개발과장 최종봉 ▷건축과장 안창주 ▷토지정보과장 김수정 ▷건강증진과장 류정희 ▷감염병관리과장 황순희 ▷농업정책과장 최혁 ▷농촌지도과장 백순이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 권순도 ▷영주1동장 현수진 ▷영주2동장 이윤희 ▷휴천3동장 최재식
2026-01-11 09:44:19
◆영주시 인사 〈4급 승진〉▷농업정책과 정희수 ▷건축과 김형수 〈5급 승진〉▷선비인재양성과 정종숙 〈6급 승진〉▷일자리경제과 노미영 ▷회계과 송다예 ▷홍보전산실 정혜미 ▷공원관리과 황종현 ▷보건위생과 이송이 ▷환경보호과 배승철 ▷건설과 정진하 ▷안전재난과 이영직
2026-01-09 16:35:42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 관내 소규모 사업장 대상 사망재해 감축 특별대책 추진
고용노동부 경북 영주지청(지청장 심인섭)은 관내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사망재해를 줄이기 위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건설업의 경우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망재해 감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영주지청은 사망사고 대부분이 안전관리 여력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 최근 2년간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과 2025년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대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소규모 사업장 사망사고는 2023년 6건, 2024년 6건, 2025년 8건이 발생했다. 이번 점검은 추락·끼임·부딪힘 등 재래형 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확인해 사업주에게는 안전조치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자에게는 현장 안전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어 보호구 착용, 작업 전 전원 차단, 위험구역 출입 통제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도 현장 지도한다. 특히 산재사고 발생 사업장과 관내 농공단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릴레이 형식의 안전보건 설명회도 개최한다. 심인섭 영주지청장은 "사망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라며 "사업주의 관심과 실천이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특별대책을 통해 지역 내 사망재해를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1-09 16:35:20
영주시, 고향사랑기부금 '43억원' 돌파,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중 1위 달성'
경북 영주시가 지난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43억 원을 모금하며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모금액은 55억 원에 이른다. 이번 성과는 사과·한우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 운영과 함께, 다양한 품목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기부자 선택 폭을 넓힌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영주시는 답례품에 대한 기부자 의견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개선과 피드백 체계를 운영해 왔다. 또한 모금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부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용에도 힘써 탄소중립카페 시범 조성,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 장비 교체 지원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부금을 활용했다. 올해 91세인 최고령 기부자의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고향을 잇는 제도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 시켰다. 김준환 영주시 세무과장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43억 원 달성과 경북도 내 1위 성과는 영주를 사랑하고 응원해 준 기부자들의 참여로 일궈진 성과라"라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기금사업을 다각화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09 13:52:42
경북 영주시가 원할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구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 주민설명회를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5일 오전 10시 장수면 반구2리 문화마을회관 ▷15일 오후 2시 장수면 반구2리 마을회관 ▷16일 오전 10시 봉현면 오현2리 마을회관 ▷16일 오후 2시 봉현면 대촌1리 경로당 ▷19일 오전 10시 안정면 용산1리 마을회관 ▷19일 오후 2시 풍기읍 전구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주민설명회를 연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2026년도 영주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총 6개 지구에 사업 규모는 총 976필지, 약 7억 6천314제곱미터(㎡)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없애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9 13:52:21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이사, 영주중 자전거부에 1천만원과 의료기기·화장품 전달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영주중학교(장 김유경)를 방문, 자전거부 발전 기금 1천만원과 의료기기, 피부보호 화장품 등을 전달했다.
2026-01-08 15:09:34
경북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빈집정비(보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노후·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철거 시 1동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처리시 영주시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붕괴 위험 여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단, 철거된 건물과 창고용 건물, 상가 건물, 축사 등 주택이 아닌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영주시 누리집 공고사항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1월 30일까지 빈집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5:09:07
영주 우리음식연구회, 지역농산물 활용한 식품개발 '본격 시동'
경북 영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특화식품 개발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질적인 식품 개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역특화식품개발 활성화 과제교육'을 연중 운영실시하며 단순 이론이 아닌 실습·연구·평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우리음식연구회(회장 김토경)가 주관하는 이번 과제 교육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열리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교육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원 40명이 단순 조리 실습을 넘어 레시피 개발 → 제품 완성 → 평가·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특히 과제 연구 평가회와 발표회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제품을 완성하도록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올해 교육은 지난 7일 '오색 과일 쌀강정(구슬강정)'을 시작으로 금귤정과, 모 약과, 양갱 시리즈, 주악과 인삼커피, 찹쌀브라우니와 쌀스콘 등 영주 농산물을 접목한 디저트 과제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토경 영주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어떻게 상품화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연구 결과를 실제 제품으로 연결해 영주의 식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윤정 농촌지도과 생활기술팀장은 "과제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소규모 가공·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특화 식품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우리음식연구회는 2020년 설립 이후 지역특화음식 개발과 향토음식 육성을 위한 과제교육, 장류 연구, 레시피 고도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08 14:55:13
경북 영주시 가흥1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흥 1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성산건설 이정식 대표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30만원을 기탁했고 지난 5일에는 가흥1동 한절마 햇살경로당(회장 임병주) 회원들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또 가흥1동 주민 김태영 씨도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연말을 넘어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1-08 14:48:52
경북 영주시는 2026년도 향토생활관에 입사할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으로 총 120명(남 60명, 여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편입생 포함)으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된다. 신청은 7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영주시 시청로 1, 선비인재양성과)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생활정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한 후 각 대학에 추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 입사는 영주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3:57:02
경북 영주시 시민운동장에 들어선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이 전국 복싱 선수들의 합숙훈련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장'으로 영주시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이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합숙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은 지난해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합숙훈련장 선정은 영주시가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합숙훈련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가능해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주시 지난 2016년 8월 국내 최초로 대한복싱전용훈련장 건립 공사에 착수, 2018년 8월 준공했다. 이곳에는 2개의 복싱훈련장과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 있어 최적의 훈련 환경을 갖추고 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합숙훈련을 통해 체육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합숙훈련 기간 꿈나무 선수단 외에도 일반 복싱 선수와 학부모, 협회 임원 등 약 400여명이 영주를 방문할 예정이여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7 13:56:24
영주시, 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 70만원으로 확정(지류10% 선할인, 모바일12% 캐시백 운영)
경북 영주시가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확정했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이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은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 등 총 70만원이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5천400여 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음식점과 소매점 등 일반 가맹점은 물론 배달앱 '먹깨비'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가맹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영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가맹점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
2026-01-07 13: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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