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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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공군 F-16 전투기, 영주시 안정면 추락, 조종사 비상탈출 …산불 발생 소방당국 진화 작업 중

    [단독]공군 F-16 전투기, 영주시 안정면 추락, 조종사 비상탈출 …산불 발생 소방당국 진화 작업 중

    25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 공군 충주기지 소속 F-16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추락해 산불이 발생했다. 현재 영주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통제단을 운영 중이며 전투기 기종과 상황 파악에 나서고 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전투기 조종사 1명이 탈출해 20m 높이 나무에 걸려 있다고 직접 신고를 해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군은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6-02-25 20:24:57

  • 코레일 경북본부, 2026년 주니어보드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코레일 경북본부, 2026년 주니어보드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돌입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는 25일, 본부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수평적 소통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올해 활동방향 및 일정공유, 본부장과의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니어보드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불합리한 관행 발굴 ▷디지털·AI 기반 과제 제안 ▷세대간 소통 활성화 ▷현장중심 안전과 고객서비스 개선과제 도출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조 경북본부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본부는 주니어보드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 혁신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직원 참여 기반의 조직문화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16:52:06

  •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용공간 '꿈이루' 개소, 경북 최초 단독공간 확보… 통합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전용공간 '꿈이루' 개소, 경북 최초 단독공간 확보… 통합 지원체계 강화

    경북 영주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기반을 확충, 현장 중심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센터는 25일 전용공간 '꿈이루' 개소식을 열고, 분산 운영되던 기능을 통합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으로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억 7천만원(국비 7천만원, 시비 3억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됐고 단순 공간 확충이 아닌, 지원 기능 고도화를 목표로 한 체계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꿈드림 전용 단독공간을 별도로 분리·조성한 사례는 경북 도 내 최초로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을 독립된 정책 대상으로 인식하게 돼 장기적·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센터는 협소한 공간에서 검정고시 대비 학습과 상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면서 학습지원단 교사의 수업 준비 공간 부족, 개별 상담의 비밀 보장 한계 등 현장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물리적 한계를 겪어 왔다. 이같은 문제가 제기되자 센터는 꿈드림 청소년단과 학부모단, 학습지원단 의견을 수렴, 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문을 연 '꿈이루'는 상담실, 개별·그룹 학습실, 프로그램실, 스터디카페형 자율학습공간 등을 갖춘 복합 거점 공간으로 학습 지원과 정서 상담, 진로 탐색, 자립 준비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개인별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해 학업 복귀, 검정고시 합격, 직업훈련 연계 등 성과 중심 지원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은 청소년과 졸업생,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회를 열고 ▷학업 복귀 및 검정고시 지원 성과 ▷정서·심리 안정 프로그램 운영 ▷직업 체험 및 취업 연계 확대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성장의 주체"라며 "전용공간 '꿈이루'를 거점으로 촘촘한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재도전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소 11주년을 맞은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앞으로 발굴·상담·학습·진로·자립 등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체계를 고도화 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16:10:57

  •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예방 위해 탐방로 등 7개 구간(51.58km) 통제

    소백산국립공원 봄철 산불예방 위해 탐방로 등 7개 구간(51.58km) 통제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정권)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초암사~국망봉 탐방로 등 7개 구간(51.58km)을 통제한다. 통제 탐방로는 연화동~연화삼거리와 초암사~국망봉, 국망봉~늦은목이, 어의곡삼거리~국망봉, 묘적령~죽령 탐방로, 을전~늦은맥이재, 남대분교~늦은목이 등 7개 구간으로 상세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머지 정규 탐방로 13개 구간은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산불대책기간 동안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통제구간 무단출입, 취사행위 등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벌인다.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 제28조 및 동법 제86조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도일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인근 지역의 산불 발생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과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5 15:40:19

  • 경상북도교육청 폐교에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 개장

    경상북도교육청 폐교에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 개장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25일 구 부석초등학교 남대분교장 부지에 조성된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을 개장했다. 개장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과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박채아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기관 단체장, 교육관계자, 교육가족, 남대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격려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 조성된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은 경상북도 교육가족과 도민이면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체험공간으로 캠핑 사이트(12면), 북카페, 족구장, 샤워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은 자연 친화적 캠핑장을 활용한 교육가족 참여형 1박 2일 힐링 캠프 프로그램을 연 4회 별도로 운영할 방침이다.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은 교육가족과 도민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며 "교육가족이 자녀와 함께 쉬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주소백산오토캠핑장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체험형 시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6-02-25 15:32:12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후원회원 개발 성과 인정 받아 '최우수상' 수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후원회원 개발 성과 인정 받아 '최우수상' 수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가 25일 경북지사에서 열린 경북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후원회원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후원회원 발굴과 지속적인 추진, 체계적인 관리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시상에는 영주안정봉사회가 납부액 부문 최우수, 영주안정봉사회 김영희 봉사회원과 영주장수봉사회 이경순 봉사회원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단위봉사회와 개인 수상도 잇따랐다. 김영희 협의회장은 "봉사원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올해도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5 15:31:13

  • 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북 영주시가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발 벗고 나섰다. 시와 경북도 새마을재단은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협력해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로살레스시 계절근로자와 현지 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 지역 경쟁력 향상과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교육은 1차와 2차롷 나눠 추진되며 1차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3월 3일까지 10일간 16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하고 있다. 수료자는 3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2차 교육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10일간 151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한국어 기초 회화, 사회문화, 생활법규, 농작물 재배 및 농기계 사용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계절근로자들이 한국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로살레스시 청소년과 주민을 대상으로 태권도·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스마트 디지털 교실을 구축하는 등 문화·디지털 협력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현지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로살레스시 관계자는 "한국어와 농업 실무 교육이 근로 현장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전 교육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문화·디지털 새마을운동은 계절근로자뿐 아니라 현지 주민과 청소년의 역량 강화에 좋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교류를 통해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2021년부터 라오스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온 바 있다.

    2026-02-25 15:25:04

  • 영주시, 2026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영주시, 2026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하세요!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5년 차를 맞는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이면 된다. 또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같은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거나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 3ha 이상의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면 된다. 모바일(문자·카카오톡)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고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 www.pay.foco.go.kr )'에서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임업직불금 신청 전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을 사전 확인해 임가소득 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는 임업직불금 혜택을 많이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산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15:23:51

  • 영주시, 경북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장려상 수상

    영주시, 경북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장려상 수상

    경북 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정재민 주무관이 '취득세가 누락된 1년 이상 가설건축물 세무조사' 사례를 발표,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세무조사 추진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정 주무관은 재산세가 부과되고 있는 가설건축물을 추출한 뒤 해당 물건지를 기준으로 취득세 부과 내역을 대조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법인에 취득세 4천500만 원을 추징한 사례를 소개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주시 세무과는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평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3 15:29:37

  • 영주 명품회복병원, 보건복지부 '재활의료기관' 지정 쾌거

    영주 명품회복병원, 보건복지부 '재활의료기관' 지정 쾌거

    의료법인 영주의료재단이 운영하는 명품회복병원이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에 신규 지정됐다. 2023년 4월 급성기 재활병원 개원 이후 3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번 제3기 지정은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재활의료기관은 수술이나 질병 발병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시기에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해 장애를 최소화하고 조기 사회복귀를 돕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이다. '장애인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과 관련 고시에 근거해 운영되며, 재활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 인력, 시설·장비, 진료 실적, 환자 구성 비율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회복기 재활 대상은 뇌졸중, 척수손상, 골절 및 인공관절 치환술, 하지 절단, 급성질환 및 수술 후 기능 저하 환자 등이다. 입원 후 통합재활계획 수립과 평가를 거쳐 1대1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와 로봇 재활치료가 이뤄지며, 지역사회 연계 및 퇴원 후 방문 재활치료를 통해 장애 고착을 예방하고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그동안 영주지역은 회복기 재활병상 부족으로 환자들의 타 지역 전원이 불가피해 의료 접근성 저하와 경제적 부담이 지속돼 왔다. 김필묵 영주의료재단 이사장은 "재활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집중치료로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겠다"며 "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재활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31병상 규모인 명품회복병원은 1~4인실 병동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활병동'을 운영 중이며 최신 재활로봇 5종을 도입해 초기 집중재활 시스템을 강화했을뿐 아니라 병원 내 소나무 숲과 재활 산책로를 활용한 야외 재활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 중이다.

    2026-02-23 15:27:35

  • 영주시 휴천1동 통우회, 소백산마라톤 앞두고 선제적 환경정비에 나서

    영주시 휴천1동 통우회, 소백산마라톤 앞두고 선제적 환경정비에 나서

    경북 영주시 휴천1동이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선제적 환경정비에 나서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휴천1동(동장 김금주) 통장협의회(회장 정호균) 회원 17명은 23일 시청 직원들과 합동으로 남간로와 서원로 일대에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는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등 지역 주요 행사를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생활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날 참가자들은 도로변과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 적치물을 집중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을 정비해 가시적 환경 개선 효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대청소 작업은 단순 청소를 넘어 행사 동선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 구역을 설정, 체계적인 환경관리 활동이 이뤄졌다. 정호균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거리 환경은 주민 삶의 질은 물론 지역 이미지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통장협의회가 생활 속 환경지킴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는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정기적인 국토대청결운동과 상시 점검을 병행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천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휴천1동은 계절별 집중 정비와 상시 순찰을 통해 환경관리 체계를 운영키로 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2-23 15:22:46

  • 영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생활 지원 나선다

    영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문화생활 지원 나선다

    경북 영주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키로 해 지난해 19세 15만 원보다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됐다. 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발급은 선착순 지급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단, 2006년생 중 전년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사용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 이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전액 회수돼 재신청은 불가능하다. 문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영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접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문화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15:21:52

  • 김미희 씨,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300만 원 기탁

    김미희 씨,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300만 원 기탁

    경북 영주시 영주동에 사는 김미희(61·요양보호사) 씨는 23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를 방문,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26-02-23 15:21:04

  • 영주교육청, 새내기교사!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 개최

    영주교육청, 새내기교사!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 개최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시규교사 25명과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을 개최했다.

    2026-02-23 15:20:36

  • 영주 폐납 제련공장 '60억 원대 손배소' 법정 2차전

    영주 폐납 제련공장 '60억 원대 손배소' 법정 2차전

    경북 영주시가 지난해 7월 불허한 납 폐기물 제련공장 설립을 둘러싸고 행정소송이 다시 불붙었다. 공장 설립을 추진해 온 ㈜바이원이 영주시를 상대로 허가 취소 무효 확인 및 60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바이원은 지난해 12월 30일 대구지법에 영주시를 상대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처분 무효 확인과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이 최근 영주시에 송달됐다. 청구 내용에 따르면 (주)바이원은 지난 2021년 11월 15일 자로 영주시로부터 납 폐기물 제련공장을 허가받았지만 이듬해 시가 공장 설립 승인을 불허했고, 해당 업체는 시를 상대로 소송(공장 신설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주)바이원은 지난해 4월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이어 한 달 뒤 영주시에 공장 신설 승인을 재신청했다. 영주시는 논의 끝에 공장 설립 승인 재차 불허와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를 결정했다. (주)바이원은 영주시가 발급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를 취소된 것은 위법·무효이며, 이로 인해 발생한 손해 58억9천여만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앞서 해당 사안은 지난해 7월 시민 3만여명이 영주역 광장에서 반대 집회를 열며 지역사회 최대 현안으로 떠올랐고 이후 영주시는 공장 설립을 최종 불허했다. 당시 영주시는 "관련 법령과 환경부 지침, 시민 의견을 종합 검토한 결과 납 폐기물 제련공장은 환경부 지침을 위반했고 대기오염물질 산정 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거주할 1만2천여명의 미래 시민을 포함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납 오염 우려에 따른 청정도시 이미지 훼손, 산업 경쟁력 약화, 지역 농축산물 판로 차질 등 경제적 파급 가능성도 불승인 사유로 들었다. 해당 사업이 도시기본계획의 목표와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법조계는 행정처분의 적법성과 공익성, 기업의 재산권 및 신뢰보호 원칙을 둘러싼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 영주시 관계자는 "고문변호사와 대형 로펌을 공동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하고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며 "시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2 14:51:46

  •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설 연휴 '머무는 명절'로 품격 더했다

    영주 선비문화테마파크, 설 연휴 '머무는 명절'로 품격 더했다

    경북 영주시 선비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선비촌·한국선비문화수련원)가 설 연휴 기간 선보인 '2026 설맞이한마당 말(馬)랑 말(馬)랑 선비세상' 체험 프로그램이 1만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설맞이 한마당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의 문화 자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로, 영주가 지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행사는 '바쁘게 스쳐 가는 명절'이 아닌 '머물며 즐기는 명절'이라는 새로운 명절 문화를 제안,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전통과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겨울 속에서도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오롯이 느끼게 했다. 가장 큰 인기를 모은 공간은 선비마당 야외 화로 체험장 '청다리 주막'이었다. 화로를 중심으로 둘러앉은 가족과 친구들은 꼬치와 마시멜로를 구워 나누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꽃피웠고, 매서운 추위마저 잊게 하는 불빛과 온기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체험장은 연일 방문객들로 붐비며 명절 풍경의 중심이 됐다.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웅장한 북 울림으로 새해의 복을 기원한 '복(福)을 깨우는 자하고' 공연은 힘찬 에너지로 관람객의 박수를 이끌어냈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한 '복(福) 달리자' 플래시몹은 세대를 아우르는 흥겨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체험, 신년 운세·타로 체험, '복'을 주제로 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졌다. 특히 선비촌 죽계루에서 펼쳐진 풍물 공연과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는 한옥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지며 전통 명절의 깊이를 더했다.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설 행사가 많은 분들께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체류가 공존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2 14:18:03

  • 영주시,

    영주시, "관사골"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 브랜드화 나선다

    경북 영주시가 관사골 일대를 '아침에 오고 싶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사골을 아침 관광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생활권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기획디자인 분야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근대 생활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관사골 일대를 대상지로 정하고, '굿모닝! 관사골'을 슬로건으로 아침 관광 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한 브랜드 전략을 수립해 왔다. 이번 용역은 관사골의 지역 자원을 발굴·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중심의 로컬브랜딩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거점 공간인 4호 관사 운영 방안 ▷아침 관광 서비스 및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지역 얼라이언스 구축 ▷로컬크리에이터 캠프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제시됐다. 또 관사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기존 사업과의 연계 방안과 단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관사골의 정체성을 살린 아침 특화 콘텐츠를 본격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모델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관사골의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며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으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16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굿모닝! 관사골'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2026-02-22 14:17:50

  • [포토뉴스] 소백산국립공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개화

    [포토뉴스] 소백산국립공원, 봄의 전령사 복수초 개화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일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복수초가 첫 개화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으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부른다. 햇빛을 받으면 황금색 꽃잎이 활짝 폈다가 흐리거나 해가 지면 꽃잎을 다시 닫는 게 특징이다. 김혜경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복수초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 이후에는 너도바람꽃, 노루귀, 생강나무 등 다양한 봄 야생화가 개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20 14:37:03

  • 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사)세로토닌문화·동양대 GLP 7기와 업무협약

    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사)세로토닌문화·동양대 GLP 7기와 업무협약

    경북 영주시는 1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사)세로토닌문화(원장 이시형)와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회장 장덕흠)과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영주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강다해 부원장, 장덕흠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앞으로 (사)세로토닌문화는 매년 300만 원,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GLP) 7기는 매년 100만 원 등 총 400만 원을 정기 지원키로 했다. 이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 준 (사)세로토닌문화와 동양대학교대학원 글로벌리더십 7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해 여성가족부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비와 시비 등 총 3억 7천만 원을 투입, 리모델링을 완료해 오는 25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곳은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상담, 학습, 자립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2-19 16:28:49

  • 영주시 가흥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영주시 가흥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경북 영주시 가흥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기반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매뉴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의는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병애 요원이 맡아 ▷자살 위험 신호 식별 ▷자가 점검 방법 ▷위기 개입 대화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관찰–경청–연계'로 이어지는 생명지킴이 행동 원칙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담당하는 민관 협력체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지역 안전망의 핵심 조직이다. 이에 따라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은 위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1차 관문으로 기능하게 된다. 노경준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기 징후에 대한 인식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예방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자살예방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위원 대상 교육을 정례화하고, 위기가구 발굴 체계와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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