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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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리스코리아 임단협 최종타협안 가결…찬성 72.93%

    노벨리스코리아 임단협 최종타협안 가결…찬성 72.93%

    노벨리스코리아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최종타협안이 조합원 총투표에서 찬성률 72.93%로 가결됐다. 노벨리스코리아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 총투표에 전체 조합원 616명 가운데 580명이 참여해 94.1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결과 투표자 580명 중 찬성은 423명(72.93%), 반대는 156명(26.90%)으로 집계됐다. 무효는 1명(0.17%)이며,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조합원은 36명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투표 결과를 공고하고 2026년 임금·단체협약 최종타협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 갈등은 올해 임단협 과정에서 불거져 지난 8월 15일부터 준법투쟁에 들어간 데 이어 같은 달 29일부터 하루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여오면서 20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N% 성과급 지급 등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장기화 됐다. 한편, 이 회사 노사는 6일 오전 노사임단협협약 조인식을 갖기로 했다.

    2026-11-05 16:31:47

  • 풍기인견발전협의회, 장학금 1천만원 기탁…누적 1억원

    풍기인견발전협의회, 장학금 1천만원 기탁…누적 1억원

    ㈔풍기인견발전협의회(회장 이형근)는 5일 재단법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2011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9차례에 걸쳐 모두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풍기인견 제직·판매업체 22곳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풍기인견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 부산 등에서 전시회와 패션쇼를 열어 영주 특산품인 풍기인견을 알리고 있을 뿐 아니라 인견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복구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형근 회장은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용호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2011년부터 잊지 않고 오랜 기간 한결같은 애정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16:02:23

  • 국립산림치유원, 난임부부 '숲동행 캠프' 운영 공로 감사패

    국립산림치유원, 난임부부 '숲동행 캠프' 운영 공로 감사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난임부부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 공로로 지난 2일 안동의료원 개원 114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치유원은 경상북도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센터가 추천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숲동행 캠프'를 운영해 왔다. 난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부부가 숲에서 함께 쉬며 서로의 마음을 살필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숲동행 캠프는 치유원이 임신 준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단계별로 운영하는 '건강출산 행복가정' 사업의 하나다.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출산 준비를 돕는 '숲태교 캠프', 산모의 산후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내맘돌봄 캠프', 양육 스트레스를 덜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영유아 양육가정 캠프'도 운영한다. 치유원은 경상북도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가정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난임부부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자연 속에서 정서적 위로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난임부터 출산과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양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16:01:26

  • 신승영 에이텍 대표, 영주에 장학금 5천만원…누적 2억원

    신승영 에이텍 대표, 영주에 장학금 5천만원…누적 2억원

    경북 영주 안정면 출신인 신승영 ㈜에이텍 대표이사는 5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배용호)에 고향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신 대표가 낸 누적 장학금은 2억원이 됐다. PC와 IT 사무기기 제조업체인 에이텍을 운영하는 신 대표는 2009년부터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내왔다. 장학금과 별도로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도 기탁했다. 신 대표는 "고향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용호 이사장은 오랜 기간 장학금을 기탁해 온 신 대표에게 감사를 전하고, 기탁 취지에 맞게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15:23:51

  • 소백산국립공원 아름다운화장실 공모전 동상 수상

    소백산국립공원 아름다운화장실 공모전 동상 수상

    소백산국립공원 초암주차장 공중화장실이 '제28회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전'에서 동상을 받았다. 초암주차장 공중화장실은 에너지 절약형 LED조명과 타이머, 초절수 변기, 친환경 건축자재 등을 사용했으며, 외부 마감에는 목재를 활용해 국립공원을 형상화했다. 또 장애인 진입부를 조성하는 등 탐방객을 위한 배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11-05 13:55:38

  • 영주서 도시가스 내관공사 피해 잇따라…시, 계약 전 주의 촉구

    영주서 도시가스 내관공사 피해 잇따라…시, 계약 전 주의 촉구

    경북 영주시에서 도시가스 내관공사 대금을 받고도 공사를 마무리하지 않은 업체와 연락마저 닿지 않아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잇따르고 있다. 피해 가구가 6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행정당국이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4일 영주시에 따르면 도시가스 내관공사 업체 A사는 지난해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주택의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설치가 가능하다고 안내하며 공사 계약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주민은 수백만원의 공사비를 지급했지만 공사가 장기간 지연된 데 이어 최근에는 업체와 연락마저 끊겼다고 호소하고 있다. 주민 B씨는 "연탄을 사용하는 고령의 부모를 위해 A사에 공사를 맡기고 700만원을 지급했지만 공사는 끝나지 않았고 업체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안동·예천·의성 등 인근 시·군에서도 A사와 관련한 유사 피해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피해 주민들이 공사대금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을 제기하거나 사기 혐의로 고발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영주시는 피해 가구의 계약 내용과 대금 지급 내역,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협의해 피해 주택에 실제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공급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내년 시행 예정인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시설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소형 LPG 저장탱크와 배관 설치비로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내관공사 업체와 계약하기 전에 도시가스 공급사에 공급관 설치가 가능한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는 ㈜대성청정에너지가 담당하지만 주택 내부 배관을 설치하는 내관공사는 주민이 별도 시공업체와 계약해야 한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가능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유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민 안내와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15:30:06

  • 영주시, 유·청소년·장애인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9일부터 접수

    영주시, 유·청소년·장애인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9일부터 접수

    경북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과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수강료 부담을 줄여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유·청소년은 월 10만5천원, 장애인은 월 11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올해 이용권을 받은 사람도 내년에 신청하면 된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에 속한 5~18세 유·청소년이 신청할 수 있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2009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시는 누적 지원 기간과 수급 자격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은 5~69세 등록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1958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시는 연령과 수급 자격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장애인 등록과 수급 자격을 모두 갖춘 유·청소년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각 이용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스포츠강좌이용권이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14:07:07

  • 경북전문대, 경북 첫 보잉 737NG 정비 기종 교육 인가

    경북전문대, 경북 첫 보잉 737NG 정비 기종 교육 인가

    경북전문대학교가 최근 경북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B737NG(보잉 737 넥스트 제너레이션) 기종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았다. 기종교육은 항공정비사가 특정 기종의 구조와 주요 계통, 정비 절차를 익히는 전문 과정이다. B737NG는 국내외 주요 항공사가 운용하는 민간 여객기로, 대학은 기체 구조와 주요 계통에 대한 이론교육을 정비 실습과 연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학은 지난달 1일 산학협력단 산하에 항공기술교육원을 신설하고 인가 준비를 위해 전문 교관과 평가 인력을 확보하고 교육시설과 실습장비를 갖췄으며, 훈련 운영 기준과 평가체계도 정비했다. 경북전문대는 2016년 현암항공기술교육원이 국토부의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에는 헬리콥터 정비사 양성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2018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K-Drone 센터에서는 매년 무인멀티콥터 1~3종 조종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규식 경북전문대 산학협력단장은 "항공산업 변화와 현장 수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항공정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12:40:50

  • 영주,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5년간 최대 100억원 지원

    영주,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5년간 최대 100억원 지원

    경북 영주시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 인접한 학교 3~4곳을 하나의 교육권역으로 묶어 공동수업과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대학과 기업, 마을의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번 공모에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 경북도교육청이 공동 참여해 신청했고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사업은 ▷교육 협력체계와 제도 기반 마련 ▷권역별 거점교육체계 구축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자원 공유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4대 전략으로 추진된다.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는 권역별 여건에 맞춰 여러 학교가 함께 수업과 체험활동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학교별로 보유한 시설과 인력, 교육 기자재를 공동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접할 수 있는 수업과 체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또 대학과 기업, 지역 단체, 마을이 보유한 인력과 시설을 발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 특화 프로그램에 활용한다. 학교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간 우수사례 공유와 교원의 전문성 향상도 지원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혁신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영주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과 학교 교육을 연결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09:55:41

  • 영주시, 경북 평생학습박람회서 4건 수상

    영주시, 경북 평생학습박람회서 4건 수상

    경북 영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예천 한천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문해한마당과 어르신 골든벨 대회에서 각각 2건씩, 모두 4건의 상을 받았다. '2026년 경상북도 문해한마당'에서는 영주YMCA 소속 성인문해 학습자 2명이 입상했다. 금연자 씨는 '100점 받는 날'로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이옥란 씨는 '이제 나를 얕보지 마라'로 글아름상(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글을 배우며 겪은 일과 일상의 변화를 작품에 담았다. 지난달 30일 열린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골든벨 대회'에서는 영주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단체전 최우수상(2위)을 차지했다. 같은 협의회 소속 이영이 씨도 개인전에서 최우수상(2위)을 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시·군과 교육지원청, 도서관,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했다. 영주에서는 평생교육기관·단체 관계자와 학습자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박람회 기간 영주시 홍보체험관에는 240명이 참여했고 영주선비도서관은 학습자 작품 10종 50점을 전시했다. 학습동아리 '셔플댄스 좋아'는 경연 무대에 올랐다. 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수상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도전해 온 학습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15:32:36

  • 영주서 문어 맛보고 황금문어 찾고…'영주문어1955 페스타' 6일 개막

    영주서 문어 맛보고 황금문어 찾고…'영주문어1955 페스타' 6일 개막

    경북 영주의 대표 먹거리인 자숙문어를 맛보고 도심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영주문어1955 페스타'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신영주번개시장과 영주종합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6일에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과 그룹 노라조가 축하무대에 오른다.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추첨은 6일 200만원 상당, 7일 300만원 상당 규모로 진행된다. 축제 무대인 '영주문어1955 글로컬상권'은 영주역과 신영주번개시장, 영주종합시장을 잇는 상권이다. 자숙문어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숙박, 쇼핑, 교통을 연결해 방문객이 영주에 머물며 지역 점포를 이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7일에는 영주역에서 출발해 도심 곳곳을 누비는 '2026 영주 문어워크 도심 RPG'가 열린다. '문어도령의 지혜 원정대, 전설의 황금 문어를 찾아라!'를 주제로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운영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페스타와 문어워크가 영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어의 특별한 맛을 즐기고 전통시장과 도심 곳곳의 매력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3 15:00:40

  • 영주 봉현면 홍순식 씨, 첫 사과 농업마이스터로 지정

    영주 봉현면 홍순식 씨, 첫 사과 농업마이스터로 지정

    경북 영주시에서 첫 사과 분야 농업마이스터가 나왔다. 주인공은 사과 다축형 재배와 노지 스마트팜 기술을 영농 현장에 도입해 온 홍순식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이다. 홍 회장은 3일 세종시에서 열린 '제7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서 수여식'에서 지정서를 받았다. 이번에 전국에서 31명이 농업마이스터로 지정됐다. 농업마이스터는 품목별 전문기술과 경영능력, 현장지도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인에게 부여하는 자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년마다 지정한다. 홍 회장은 이번 평가에서 사과나무의 주축을 여러 개로 키우는 다축형 재배기술과 노지 스마트팜을 도입해 재배환경을 개선해 온 점과 새로운 기술을 자신의 과원에 적용해 쌓은 현장 경험과 영농 전문성을 높게 인정받았다. 홍 회장은 "오랜 시간 사과 재배에 매진하며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연구를 이어가고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이웃 농업인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홍 회장은 오현4리 이장과 봉현면 이장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도 힘써 왔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재배 경험과 기술이 지역 농가에 널리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3 14:58:00

  • 영주시민체육대회 6일 개최…선수·시민 1만여 명 참여

    영주시민체육대회 6일 개최…선수·시민 1만여 명 참여

    제47회 영주시민체육대회 및 시민화합한마당이 오는 6일 오전 9시 경북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선수 3천명과 시민·학생·응원단 7천명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대회는 선수단 입장과 공로패 수여, 성화 점화로 막을 올린다. 선수들은 읍·동부, 면부, 학교부, 직장·단체부로 나뉘어 육상, 씨름, 풋살, 줄넘기, 줄다리기 등 1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체육 경기가 끝난 뒤 시민화합한마당이 이어진다. 읍면동 주민들이 장기자랑 무대에 오르고, 가수 손태진과 금잔디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대회 당일 시민운동장 내 차량 진입은 전면 통제된다. 차량을 이용하는 참가자와 관람객은 시민운동장 앞 서천둔치 임시주차장에 주차한 뒤 걸어서 행사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김경준 영주시체육회장은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 경기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 등과 협력해 구급차를 운영하고 행사장 주변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다.

    2026-11-03 14:52:04

  • 광주 출신 가수 문초희 작곡가 김영호, 두 곡의 노래로 고향 광주를 담아내다

    광주 출신 가수 문초희 작곡가 김영호, 두 곡의 노래로 고향 광주를 담아내다

    광주 출신 트로트 가수 문초희와 작곡가 김영호가 고향 광주를 소재로 한 두 곡의 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작업한 곡은 광주의 대표적인 도심 거리 충장로를 소재로 한 '충장로 블루스'와 광주 송정리를 배경으로 한 '송정리 밤차'다. 특히 가수와 작곡가 모두 광주 출신으로, 지역의 정서와 추억을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광주의 추억을 노래하다… 지역 음악인들의 특별한 협업 '충장로 블루스'는 광주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충장로를 소재로 시민들의 추억과 정서를 담아낸 곡이다. 지난 11월 2일 발표된 신곡 '송정리 밤차'는 광주 송정리를 배경으로 만남과 이별,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했다. 두 곡 모두 광주의 실제 지명을 제목에 담고 있어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외지인들에게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광주 출신 음악인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대중적인 트로트 음악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음원 발표 이상의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음악과 관광의 만남… 광주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 지역의 명소와 이야기를 담은 음악은 도시의 이미지를 알리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 '충장로 블루스'와 '송정리 밤차' 역시 광주송정역과 충장로 일대를 배경으로 한 음악 영상, 관광 콘텐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 소속사 마엔터테인먼트는 두 곡을 활용한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과 광주 지역 축제 및 문화행사 연계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광주의 매력을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지역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음악으로 고향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 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문초희 가수와 김영호 작곡가가 함께 만든 두 곡은 광주의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뜻깊은 작품"이라며 "음악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광주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광주의 지명과 정서를 음악에 담아낸 문초희와 김영호의 협업이 지역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가운데, 광주에서 태어난 가수가 부르고, 광주에서 태어난 작곡가가 만든 노래. 고향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하는 두 음악인의 행보가 주목된다.

    2026-11-03 14:29:09

  •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임단협 최종안 제시…기본급 월 10만원 인상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임단협 최종안 제시…기본급 월 10만원 인상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3일 기본급 월 10만원 인상과 일시금·격려금 최대 1천30만원을 담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안을 제시했다. 회사는 교섭 쟁점인 성과급(AIP) 산정과 부분파업에 따른 임금 공제 문제를 임단협과 함께 일괄 타결하자고 제안했다. 기본급 인상액에는 정기 호봉 승급분이 포함되며 올해 3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 합의서 체결 당시 재직 중인 조합원에게는 타결 일시금 200만원과 품질·생산 장려금, 목표달성 격려금 각 100만원 등 총 500만원을 지급한다. 같은 시점에 재직 중인 직원에게는 공장 안정화·노사협력 격려금 등 300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NOS 실버 사전평가·인증 축하금 최대 200만원과 재설정한 생산목표를 초과 달성할 경우 지급하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합하면 최대 1천30만원이다. 인증 축하금은 재직 여부와 근속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회사는 일괄타결을 전제로 4시간 부분파업과 관련해 공제한 임금을 한 차례 지급하고, 2026년 성과급을 일할 계산할 때 쟁점이 된 파업 기간을 감액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제안했다. 2021년 성과급 분쟁은 법원의 최종 판단에 따르기로 했다. 공장 정상화 후 15영업일 이내에는 공장장과 노조위원장, 공급망관리 책임자가 실제 생산 전망을 토대로 FY27 성과급 지급률 0~75% 구간에 해당하는 생산량 목표를 다시 정하도록 했다. FY27 성과급의 최대 지급 수준은 상여금 기준 600%로, 평가 가중치는 재무 70%, 안전·생산·품질 각 10%다. 성과급 별도합의서안에는 회사가 분기별 경영실적 설명을 마친 뒤 5영업일 이내에 지표별 실적과 변동 요인을 노조에 제공하고, 노사가 분기별 회의에서 산식과 데이터를 검증하는 절차도 담겼다. 전체 잠정합의 성립 후 30일 이내에 FY28 성과급 제도 개선 협의 일정과 의제를 확정하고, 회사는 노조 대안의 수용 여부와 사유를 서면으로 회신하도록 했다. 복지포인트는 내년 1월 1일부터 연 50만 포인트에서 100만 포인트로 올린다. 조합원 본인의 건강보험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이 건당 4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을 연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합의서 체결 시점부터는 정년퇴직 기념품을 100만원 상당으로 올리고 유급휴가 15일을 단체협약에 명문화한다. 자녀 출산 축의금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성과급 별도합의서안은 전체 잠정합의 성립과 노조 승인, 공장 정상화 합의 발효, 회사 최종 승인을 거쳐 효력이 발생한다.

    2026-11-03 10:05:33

  • 퇴계 교육정신 깃든 영주 이산서원 '재조명'

    퇴계 교육정신 깃든 영주 이산서원 '재조명'

    퇴계 이황의 교육철학과 실천정신이 깃든 경북 영주 이산서원이 재조명받고 있다. 2021년 복원 이후 처음 열린 학술대회를 계기로 역사·학문적 가치를 되짚고,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배움터로 발전시키자는 논의가 이어졌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이산서원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이산서원 학술대회'가 지난달 27일 이산면 이산서원 앞마당에서 열렸다. 전국 유림과 학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서원의 위상과 현대적 계승 방안을 살폈다. 이산서원은 1558년 당시 영천군수 안상과 지역 사림이 뜻을 모아 세웠다. 퇴계는 서원 이름을 비롯해 강당인 경지당과 성정재·진수재, 지도문 등의 이름을 짓고 교육·운영 지침인 '이산서원원규'를 직접 마련했다. 학생들의 생활 규범과 독서법 등을 담은 원규는 이후 서원 학칙의 모범이 됐다. 퇴계 사후 그의 위패를 처음 모신 서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1574년 사액서원이 됐으나 1871년 철폐령으로 훼철됐고, 지역 유림의 노력으로 150년 만인 2021년 복원됐다. 현재 퇴계와 제자인 소고 박승임·백암 김륵을 배향하고 있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김언종 전 한국고전번역원장은 '이산서원의 위상과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역사적 중요성에 비해 낮은 대중적 인지도를 짚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김 전 원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한 역사 인물을 폭넓게 조명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인성과 인문학적 교양을 배우는 전통문화 평생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고 박승임과 백암 김륵의 삶에 담긴 청빈과 실천의 정신도 오늘의 교육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제발표에서 이수환 영남대 명예교수는 과거시험 중심 교육의 한계를 넘어 선비들이 자율적으로 학문과 인격을 닦았던 공간으로서 이산서원의 의미를 살폈다. 김학수 한국서원학회장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모으고 백성을 보살핀 백암 김륵의 활동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책임을 조명했다. 박창규 전 경북전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청소년 인성캠프 등 서원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눌 방안이 논의됐다. 김종길 이산서원 원장은 "복원된 이산서원의 역사와 학문적 깊이를 재조명하는 것은 후손들의 책무"라며 "상식과 예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묵 운영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서원으로 가꾸겠다는 뜻을 밝혔고, 황병직 영주시장은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다음 세대에 정신을 전하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건축물 복원을 넘어 이산서원에 담긴 교육정신을 다시 살피는 계기가 됐다. 퇴계의 가르침을 시민 평생교육과 청소년 인성교육으로 구체화하는 일이 앞으로의 과제로 떠올랐다.

    2026-11-02 15:06:24

  • 영주시, 공군 비상활주로 훈련에 따른 진출입로 통제

    영주시, 공군 비상활주로 훈련에 따른 진출입로 통제

    경북 영주시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은 11월 4일 오전 8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영주 안정 비상활주로 이착륙 및 접근훈련'으로 비상활주로 구간을 일시 통행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항공기 이착륙 및 접근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훈련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통제 기간에는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연결하는 비상활주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출입이 전면 제한된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에서 항공기의 활주로 접근 및 이착륙 능력을 숙달하고, 전시 및 비상시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도 18호선과 시도 28호선을 우회도로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통제 기간 중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환 건설과장은 "이번 통행 제한은 공군의 비상활주로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시민들은 통제 기간과 구간을 미리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지정된 우회도로를 이용하는데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2 14:59:48

  • 한국양계농협, 영주시에 1천420만 원 상당 백미·장학금 쾌척

    한국양계농협, 영주시에 1천420만 원 상당 백미·장학금 쾌척

    경북 한국양계농업협동조합(조합장 정성진)은 2일 영주시를 방문,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백미 1천200kg(10kg 120포, 420만원 상당)과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등 총 1천42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식당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29개소에 전달된다.

    2026-11-02 14:15:37

  • 영주사과 서울 청계광장으로 나들이 나선다

    영주사과 서울 청계광장으로 나들이 나선다

    경북 영주사과가 서울 도심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을 만난다. 영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영주사과축제를 열고,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나선다. 이번 행사는 부석에서 시작된 영주사과축제의 열기를 서울로 이어가는 자리다.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영주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사과 재배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서울 도심의 청계광장을 무대로 영주사과를 소개해 지역 축제의 홍보 효과를 수도권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영주사과에 관심을 갖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청계광장에서는 신선한 사과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영주사과 마켓존과 영주사과를 활용한 이색체험과 게임을 즐기는 영주사과 플레이존, 대체로운 볼거리와 포토존, 편안한 휴식공간인 영주사과 라운지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열린 2026 영주부석사과 축제장을 방문, 스탬프를 받은 방문객은 청계광장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도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고,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13:44:26

  • 영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영주시, 취업 준비 청년에 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경북 영주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일부터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응시하는 어학시험과 각종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과 사업 신청일 모두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과 결제 내역이 확인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응시한 시험이 지원 대상이다. 단 예산 소진 시 접수가 조기 마감된다. 신청 희망 청년은 지원신청서와 시험 응시 확인서류, 응시료 결제 증빙서류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며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11-02 1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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