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 열리는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드론으로 치킨 받는다… 'K-드론' 메카 뜬다
경북 구미시가 일상 속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끄는 'K-드론'의 선도 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13일 대전에서 업무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 선정으로 시민들은 낙동강체육공원과 에코랜드 등 주요 여가 시설에서 드론이 배달하는 제조 음식과 간편 편의 물품을 직접 받아보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경험하게 된다. 구미시는 일반 시민 대상의 배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적 특성을 살려 구미 국가산업단지 간의 핵심 산업 물류 배송 실증도 병행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 배송 거점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구미 지역 내 드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육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구미 우수 드론 기업인 ㈜볼로랜드와 ㈜다빈치랩스는 국토부의 '2026년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농업용 국산 드론을 개발·생산하고 관성센서 등 항재밍 핵심 부품을 상용화하며 구미 드론 산업의 탄탄한 토대를 다지고 있다. 여기에 경운대가 항공·방산 전략산업 중점 육성을 위한 '경북형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과의 폭발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미 2023년과 2025년 2회 연속으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통합방호체계 구축 등 드론 관련 핵심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과 드론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은 지역 드론산업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드론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미래 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역시 이번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영주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 배송의 성공적 시범 운영을 발판 삼아, 올해는 최대 7kg의 물품을 왕복 20km(경북전문대~영주호) 거점 간에 나르는 고중량·장거리 배송 실증에 나선다. 배송 품목 또한 지역 농특산물로 넓혀 지속 가능한 물류 상용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6-03-12 15:03:35
찾아가는 '방울이 세탁·급식차'… 영주시, 복지 사각지대 돌본다
경북 영주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주민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지원해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과 영양결핍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25kg) 2대와 드럼건조기(21kg)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과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했다. 영주시는 차량 운영을 위한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공모를 통해 각각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향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방울이 세탁·급식차가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고령 주민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기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영주지역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및 의료보험료 지원,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및 교육기자재 지원 등 다양한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동네방네 활력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6-03-12 14:26:18
경북 영주시는 12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K-드론 배송 상용화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실증하는 'K-드론 배송 상용화' 분야에 선정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영주형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서천둔치와 영주호 일대 8개 배달점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 배송을 시범 운영해 드론 물류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연계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확대한다. 특히 7kg급 물품 적재와 왕복 20km 규모의 거점 간 배송(경북전문대 도심 배송거점~영주호 배송거점)을 통해 고중량·장거리 물류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 또 지역 유통·물류업체와 협력해 음식뿐 아니라 지역 농특산물 등으로 배송 품목을 확대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드론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 서비스를 도입해 서천변 물놀이 안전, 하천 범람, 행사장 인파 밀집 관리 등을 지원하고, 영주호 수변에서는 불법 어로와 불법 캠핑 등을 실시간 감시할뿐만 아니라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와 협력해 신속한 대응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연계해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상용화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드론과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시민 생활에 밀접한 스마트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14:19:38
경북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 지역 관광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손성호 의원은 지난 11일 오후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신미자) 회원들과 관광진흥과장, 관광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관광 정책에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반영하기 위해 해설사회의 요청으로 손성호 의원실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근무일수와 근무장소 등 복무 여건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영주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설 프로그램 개선, 관광자원과 해설 서비스의 연계 강화, 관광 현장의 체계적 운영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영주시 관계자들은 해설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관련 규정과 예산 등 여건을 검토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성호 의원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객에게 가장 먼저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해설사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가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광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해설 환경 개선과 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통해 영주시 관광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13:16:06
동양대, K-Culture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본격화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가 K-Culture를 기반으로 글로벌 교육 시장을 겨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며 실전형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동양대학교는 최근 뷰미디어, 사운드인글로벌, 솔트앤라이트, 아스트로씨앤씨, 자리컴퍼니, 준스테이지, 앤드류컴퍼니, 컨셉케이컴퍼니, 아시아홈엔터테인먼트 등 9개 글로벌 기업과 'K-Culture 글로벌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교육부터 취업, 정주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뿐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산업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K-컬처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데 목적이 있다. 동양대학교는 '오전 이론 교육–오후 현장 실습' 방식의 실무 중심 교육 모델을 운영한다. 오전에는 대학 강의실에서 K-컬처 산업 구조와 글로벌 마케팅 등 직무 기초를 학습하고, 오후에는 협력 기업 현장에서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사운드인글로벌과 솔트앤라이트 등에서 앨범 제작과 신인 개발 업무를 경험하고, IT·플랫폼 분야에서는 자리컴퍼니에서 글로벌 서비스 마케팅과 플랫폼 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또한 준스테이지와 컨셉케이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벤트 현장에서 K-Pop 콘서트와 페스티벌 운영 스태프로 활동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참여 기업들은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일부 기업은 주거 지원 등 생활 안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양대학교는 이번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2028년까지 유학생 규모를 2천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참여 유학생의 30% 이상을 협력 기업에 취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재욱 총장은 "K-Culture는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콘텐츠"라며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배운 역량을 바탕으로 자국에서 K-컬처 전파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연계한 정착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2 12:59:21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11일 본관 3층 공동세미나실에서 우수 체육 인재 발굴·육성과 지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레슬링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은 최재혁 총장과 대학 관계자, 경북도체육회, 경북도레슬링협회, 영주시체육회, 영주시레슬링협회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레슬링선수단은 대학 캠퍼스에 투지와 열정이 넘치는 레슬링 종목을 도입해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레슬링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슬링선수단은 경찰항공보안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이동윤 학생을 포함, 총 4명의 학생 선수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학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시켜 각종 전국대회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되는 경찰항공보안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된 만큼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데 있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혁 총장은 "레슬링선수단 창단을 위해 뜻을 모아주고 힘써준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지성과 야성을 겸비한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시설과 환경 개선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은 "경북전문대학교 레슬링선수단이 영주시는 물론 경북 지역 체육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단이 지역 사회와 연계한 모범적인 스포츠 육성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번 레슬링선수단 창단으로 기존 사격선수단, 태권도선수단, 복싱선수단에 이어 총 4개의 체육 선수단을 운영하게 됐다.
2026-03-12 12:57:45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취약계층 위해 후원금 1천만원 전달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공장장 이상인)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지난 11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경운)에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결연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 가구 가운데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 등을 선정해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구입·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안정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경운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한편, 노벨리스코리아㈜는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외국계 제조기업이다. 글로벌 본사인 Novelis Inc.의 아시아 지역 본부 역할을 하며, 경북 영주와 울산에 주요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
2026-03-12 10:20:38
공공데이터, 창업의 씨앗 되다…영주시 창업경진대회 개최
경북 영주시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이를 기반으로 실제 시제품을 개발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wo5020@kore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게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김한득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13:50:11
로컬콘텐츠로 성장한 영주 '남산선비마을', 마을기업 재지정… 영주 한우 떡갈비 펀딩도 추진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6년 마을기업 지정·선정 추진계획' 재지정 심사에서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재지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남산선비마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기반으로 영주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남선 프리미엄스테이·남선식당·카페 남선 등을 운영하며 숙박과 식음, 관광을 연계한 로컬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이어오며 도시재생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재지정으로 남산선비마을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 고도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산선비마을은 영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영주한우 비선호부위와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을 활용해 개발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펀딩은 지난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재료 기반 로컬 먹거리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 한우 떡갈비'는 소비가 적은 한우 부위를 떡갈비로 상품화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으로, 지역 농가와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예인 대표는 "영주 한우 떡갈비는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담은 로컬 먹거리"라며 "이번 펀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의 맛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남산선비마을의 재지정은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든 공동체 경제 모델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3:49:51
영주시, 전기굴착기·전기지게차 등 친환경 건설기계 5대 보급 나선다
경북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천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천만 원,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3:48:40
영주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오는 31일까지 접수
경북 영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218명(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을 선발해 1인당 연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일반·AI·디지털·노인 이용권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7일쯤 개별 통지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1 13:48:27
영주시, 우편 집배원이 위기가구 안부 살핀다…'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추진
경북 영주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우체국과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배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안부를 살피는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 집배원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관련 내용을 회신해 행정이 신속하게 복지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중장년 1인 가구와 고립 청년, 조손가구 등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 88명을 선정해 월 2회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대상자 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 회신을 담당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 구성과 포장 등을 지원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찾는 집배원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집배원이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1 13:48:05
국립산림치유원, 산불 조심 기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1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과 점검, 방문객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2026-03-11 11:50:37
영주시, 'FOODEX JAPAN 2026' 참가…샤인머스캣·산양삼 가공식품으로 일본시장 공략
경북 영주시가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무대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여해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배석준)은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샤인머스캣 잼과 건포도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샤인머스캣 특유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라는 점을 고려해 원물 수출보다는 차별화된 가공식품 중심 전략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라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아)은 산양삼을 활용한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선보인다. 산양삼을 뿌리부터 잎까지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가공한 제품으로, 산양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차 문화를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에도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시장 동향 파악, 경쟁 제품 분석 등을 진행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식품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FOODEX JAPAN 2026' 참가를 통해 바이어 상담과 시장 트렌드 분석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출 품목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FOODEX JAPAN'은 매년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와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10 13:25:56
선비세상, '선비의 예(藝)와 무(武·舞)' 주제로 전통과 역동성 담은 무대 선보여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은 오는 14일부터 11월말까지 한음악당에서 2026년 상설 공연 '선비풍류, 주말을 물들이다'를 매주 주말(토·일) 오후 2시 진행한다. '선비의 예(藝)와 무(武, 舞)'를 주제로 기획된 올해 공연은 학문과 예술을 아우르는 선비의 품격을 상징하는 예(藝)와 절제된 기개를 상징하는 무(武), 그리고 흥과 몸짓으로 표현되는 무(舞)의 미학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 무대는 창작국악, 전통 액션 연희극, 어린이 뮤지컬, 전통무용, 전통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정통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마련해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지무단과 세로토닌 예술단 등이 올해도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선비세상에서 매 주 주말마다 펼쳐지는 공연에 참가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라"고 권유했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설공연은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선비세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비세상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과 관련한 세부 일정은 선비세상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1:16:57
영주시, 14일 서천둔치에서 2026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행사는 영주시 걷기협회의 걷기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가능하며, 1인당 2천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경품권, 간식(빵·생수)이 제공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봄기운 가득한 서천 둔치를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1:15:31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관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독서회 "책담"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 독서회는 오는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제외) 오후 2~4시, 도서관 동아리실에서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9회차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한국 단편 소설 읽어보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문학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머그프레스를 활용, 책 속의 내용을 머그컵에 스케치 해보는 창작활동을 통해 보다 폭넓은 독후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만옥 영주선비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독서회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소통이 사고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선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한다. 문의는 영주선비도서관 누리집(http://www.gbelib.kr/yj)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2026-03-10 11:15:20
웃음 빵빵! 감동 찐찐! 개그 연극 '안녕, 할배' 영주 온다
경북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까치홀에서 기획 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은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 출동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이다. 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짚어준다.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은 5천원(7세 이상 관람 가능)이다. 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회관 사무실 방문 예매로 진행된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안녕, 할배'는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효도 선물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2026-03-10 11:14:56
영주시, '걷는 만큼, 가벼워진다' 비만 예방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비만 예방을 위한 모바일 앱(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봄 맞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속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6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1일 최대 8천 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검색해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챌린지 참여하기 ▷챌린지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4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도 병행한다. 참여자는 챌린지 시작 전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6개월 동안 워크온을 통해 걷기 활동을 지속한 후 사후 검사를 진행,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소정의 상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무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올해 첫 시작하는 워크온 걷기 챌린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2026-03-10 11:14:31
경북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 경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등 실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각 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안내해 사업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책자를 관내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10 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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