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두바이 'GULFOOD 2026'에서 글로벌 존재감 과시
경북 영주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인 'GULFOOD 2026'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매에 나섰다. 시는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앞세워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GULFOOD 2026'에 참가, 중동 프리미엄 식품시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GULFOOD는 전 세계 190여 개국, 수십만 명의 식품·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식품 산업의 중심 무대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뛰어난 당도와 식감, 철저한 품질관리와 경쟁력을 앞세워 중동 고소득층 소비자와 현지 바이어들을 공약하고 있고 산양삼 농축액과 스틱형 제품 등 가공식품은 면역력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참가 업체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계약 체결과 장기 거래선 확보에 주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식 행사와 제품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GULFOOD는 글로벌 식품시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무대"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6:31:28
영주시, 2차년도 인문도시사업 시작…일상속 선비숨결 잇는다
경북 영주시는 시민의 인문적 식견을 넓히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2차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란 슬로건을 걸고 오는 2월 6일 영주문화원을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선비도서관, 148아트스퀘어 등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인문학 강좌, 전통의학 체험, 지역문화 탐방,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 등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영주 역사와 인물, 선비정신, K-의학을 아우르는 강좌를 비롯해 영양경단 만들기, 선비 체조, 국악 공연, 선비 음식, 지역 문화유산 탐방 등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특히 강좌와 체험행사로 '초당 이석간 선생의 인술과 선비정신'(이정화 동양대 교수), '유의(儒醫) 허준의 생애와 학문 세계'(송지청 대구한의대 교수) 강좌와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최형우 대구한의대 교수) 체험 등이 진행된다. 2차년도부터는 강좌 2회와 체험 1회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들이 선비문화 이야기를 보다 풍부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당일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2차년도 사업은 선비문화의 핵심 가치인 '호혜', 즉 서로 돕고 함께하는 정신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인문학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1-29 16:18:46
전규호 영주시의원,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경북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휴천2·3동)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정책 실천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지방자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영주'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및 대응책 마련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사회적 보호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이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기금의 단순 집행을 지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활용 필요성을 제기하며 청년·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의 전환을 제언했다. 또한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며, 에너지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에너지복지 정책 확대를 제안하는 등 지역민의 기본적 생활권과 건강권 확보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사회적 약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복지·돌봄·주거 정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제9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시민행복위원장을 맡아 안전·복지·재정 건전성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로 공익을 우선시 하는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전규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1-29 15:48:53
㈜제일전기공사 윤종락 대표,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 기탁
㈜제일전기공사(대표 윤종락)는 지난 28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형숙)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9 15:42:08
영주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 영주장날은 지난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맞이 할인 기획전(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열고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인삼, 사과, 한우 등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영주장날에는 130여개 농가와 업체가 3천여개의 품목을 판매 중이다. 매출액 57억원으로 경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고향장터 사이소 내 매출액 1위다. 설맞이 할인 행사로 과일·쌀·채소류는 25% 이상, 한우 등 축산·양곡류는 2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있다. 풍기인삼은 대한민국 대표 특산품이다. 소백산 자락의 깨끗한 환경과 비옥한 토질에서 자라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할 뿐 아니라 사포닌 함량이 높고 면역력을 높여 건강식품으로는 단연 최고다. 판매 중인 인삼제품은 수삼과 쪄서 말린 홍삼, 홍삼농축액, 홍삼을 벌꿀에 담근 홍삼정과, 홍삼절편, 홍삼엑기스, 홍삼뿌리제품 등이다.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으로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웰빙인증을 획득한 영주사과 역시 최고의 설 선물이다. 청정한 소백산록의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며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육질이 조밀,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영주한우는 소백산록의 큰 일교차로 마블링이 잘 이루어져 있고, 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3가 많아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 인기가 높다. 2008~2020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13년 연속 웰빙 인증을 획득,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한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14년 연속 선정돼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영주한우는 소백산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한우고급육 표준사양관리프로그램에 따라 사육된다. 고급육 출하 실적도 92%에 달해 1등급 한우 출현율이 전국 최고다. '고향의 밥맛!' 영주 쌀은 소백산 자락의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비옥한 땅에서 생산된 윤기 있고 구수한 쌀로 친환경인증, GAP, 이력추진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말씬미, 깜찰, 백찰, 현미 등 기능성 쌀이 생산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 보시라"고 했다.
2026-01-29 06:30:00
[출마합니다] 최영섭 영주정책연구소 소장, 영주시장 출마 선언
최영섭 영주정책연구소 소장은 28일 6·3 지방선거 영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소장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지역 발전을 향한 일념으로 영주의 자존심을 지켜왔다"며 "시민 전문가로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국가산업단지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 고도화 ▷젊은 인구 유입과 외국인 인재 적극 유치 ▷대규모 영유아 복합시설 건립 ▷다자녀 가정에 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 정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최 소장은 고(故) 홍사덕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여의도연구원 정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소통본부 정책단장, 임종득 국회의원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6-01-28 16:22:53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홍보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판촉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총 4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비, 해외 판촉·홍보 활동비 등 일부 비용이 지원되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항공료는 일정 비율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현지 체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영주시청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해외시장 개척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에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8 15:26:40
영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6월 30일까지
경북 영주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는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80대 등 총 38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천70만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최대 2천5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와 다자녀 가구, 농업인은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8년 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영주시 환경보호과를 통해 잔여 물량을 확인한 뒤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또는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15:26:31
영주시, 토양분석 서비스 연중 무료 지원…맞춤 비료 처방으로 건강한 농사 출발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농경지의 토양 영양 상태를 사전 진단하고 작물별 맞춤 비료 처방을 제공하는 '토양분석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양분석 서비스는 토양 내 화학 성분을 정밀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과학적으로 처방, 비료 과다 사용이나 양분 결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석 항목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치환성 양이온(칼륨·칼슘·마그네슘) 등 총 8개 항목이며, 분석 완료 후에는 토양 상태에 맞춘 비료 사용 처방서가 함께 제공된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올바른 시료 채취가 중요하다. 필지별로 대표 지점 5곳을 선정한 뒤 겉흙 1~2cm를 제거하고, 논·밭은 깊이 15cm, 과수원은 30cm 지점에서 토양을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토양을 고르게 혼합해 약 500g을 준비한 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접수하면 토양분석 결과는 의뢰일로부터 약 2주 뒤 제공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적정 비료 사용은 토양 환경을 보호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핵심 요소"라며 "농업인들이 무료 토양검정과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15:26:21
"속지 않은 게 아니라, 아직 당하지 않았을 뿐" 영주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28일 오전 대한노인회 경북 영주지회. 영주경찰서가 마련한 보이스피싱범죄 예방 교육에 참여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20여명이 강사로 나선 경찰관과 묻고 답하며 전화·문자·메신저 사기 피해 사례를 배우고 익히느라 분위기가 진지했다. 이날 교육은 영주서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속지 않은 게 아닙니다. 다만, 내 차례가 오지 않았을 뿐입니다"란 주제로 마련된 이날 교육은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유형별 수법 분석과 상황별 대응 요령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화·문자·메신저 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예방법이 전달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행복선생님들은 향후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는 '현장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김미경 행복선생님은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보이스피싱 범죄를 제대로 이해하게 됐다"며 "실제 피해 사례를 경로당 어르신들께 알리고, 피해 예방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어르신들에게 경제적 피해는 물론 심리적 상처까지 남기는 대표적인 범죄"라며 "연령대와 생활환경에 맞춘 맞춤형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15:21:15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27일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는 지역 간 불균형만 심화시킬 수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은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이다"며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흡수'와 '격차 확대'로 귀결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주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정부가 광역단체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통합을 압박하는 것은 지역 갈등을 부추기고 여론을 왜곡하는 것이다"며 "통합의 타당성과 파급효과는 충분한 정보 공개와 검증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주시의회는 ▷도민 동의 절차 없이 속도전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 ▷통합 전제 인센티브가 아닌, 통합 타당성에 대한 공론화 체계 마련 ▷정부와 경상북도의 경북 북부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실질적 대책 제시 ▷통합 관련 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주민주권과 지방자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엄정한 점검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은 "도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은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며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민주적 절차와 균형 발전 원칙이 관철될 때까지 행정통합 추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17:49:52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어르신이 주체 제빵 나눔 봉사 펼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돌봄을 받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제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제빵 나눔 봉사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는 27일 봉현면을 시작으로 안정면, 풍기읍, 순흥면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돌봄을 받던 어르신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직접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빵 500개를 직접 만들어 봉현면 소재 경로당에 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영희 회장은 "다독다독 프로젝트 대상 어르신들이 직접 제빵 봉사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27 17:20:16
영주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유통·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경북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과 성수식품 위생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확인하고, 성수식품 제조·유통 과정의 위반 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추진하는 축산물 유통단계 합동단속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과거 이력관리 위반업체, 온라인 판매 의심업체 등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를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통해 DNA 동일성 검사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성수식품 위생점검은 식육포장처리업과 식육판매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관내 315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존기준 준수 ▷표시사항 적정성 ▷설 명절 성수기를 틈탄 단기 인력 무자격 근무 ▷소비기한 표시 위·변조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과 성수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단계부터 위생관리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2026-01-27 15:35:10
경북 영주시는 지역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방지하고 문화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비지정유산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문화유산이다. 이번 사업은 비지정유산의 보존 상태와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정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건조물 보수는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건조물 외 비지정유산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공고는 지난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자문위원 현지 조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시는 매년 비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보수지원사업을 시행,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비지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보존이 필요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활용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7 15:34:58
국가유산청, 27일 영주 금양정사 화재 현장 찾아 피해 실태 조사 벌여
국가유산청은 27일 화재로 소실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인 금양정사를 찾아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날 현장 조사에는 조상순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실장 등 4명과 영주시 문화재 관련 부서 관계자, 금계 황준량 선생 후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38번지에 자리한 금양정사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25분쯤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금양정사 1동 63㎡와 화장실 1동 13.4㎡, 관리사(1동 일부) 3.3㎡가 소실 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날 현장 조사에 참가한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구 지원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조사 보고서가 나오는 대로 경북도와 협의해서 조속한 복구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금양정사는 조선 전기 영주 출신의 문신 황준량이 만년에 장수처(藏修處)로 삼기 위해 16세기 중반 무렵에 건립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병자호란 때 화재가 일어나 소실됐다가 1701년(숙종 27) 풍기군수 홍경렴(洪景濂)과 황준량의 후손들이 협력해 중건했고 이후 몇 차례 보수가 이뤄진 건물이다.
2026-01-27 15:30:40
경북 영주시는 주거취약계층이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 시 중개수수료를 지원 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주택의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거래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지원 조건은 경북도 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중개 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며, 중개보수 요율에 따라 실제로 지급한 중개수수료 범위 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계약체결일 기준 2년 이내 1회만 지원 가능하고, 타기관 및 단체 등의 동종사업에서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신청 희망자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임대차 계약서, 중개수수료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만큼 지원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6:43:05
경북 영주시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농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 등이며,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부속건축물 포함)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신축(개축,재축 포함)은 2억5천만원, 증축·대수선은 1억5천만원까지 융자 대출이 가능하며, 농협은행의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에 선택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추가로 취득세 280만 원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물량은 5동으로, 2월 20일까지 배정 물량이 소진될때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사업대상자는 2월 중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해 주민들의 삶을 질을 높이게 될뿐 아니라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26 16:41:50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진지 견학 통해 복지공동체 활성화 '박차'
경북 영주시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중길·노경준)가 복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공동체 활성화에 본격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서중길 가흥2동장과 노경준 민간위원장, 협의체 위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전북 군산시를 방문해 복지 선진사례를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먼저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특히 주민 주도의 복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과 지역 특화 복지사업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가흥2동 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컨트롤타워로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군산시를 찾은 협의체는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 방안과 민·관 자원 발굴 및 연계 체계를 벤치마킹하며, 가흥2동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모델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노경준 민간위원장은 "복지 현장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선진 사례를 직접 보며 우리 협의체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우수사례를 가흥2동의 여건에 맞게 적극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중길 가흥2동장도 "이번 견학은 가흥2동 복지 행정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견학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재정비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6 16:41:20
전국 10대 메이저 마라톤대회로 성장한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매일신문과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째를 맞는다. 올해 대회는 가족·연인이 함께하는 5㎞·10㎞ 코스, 전문 마라토너를 위한 풀·하프 코스 등 모두 4개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풀코스는 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순흥~단산면까지 이어지는 공인 코스다.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소수서원, 선비촌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 주변과 벚꽃 향기 가득한 벚꽃 길을 달리게 된다. 지난해는 참가자 1만2천여명이 신청,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으나 경북 의성 산불로 대회가 취소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대회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sobaekmarathon.go.kr)와 운영사무국(031-575-7243)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10㎞ 3만원, 5㎞ 2만원이다. 이 대회는 5회까지는 풀코스가 없는 하프마라톤 대회였으나 6회 대회부터 매일신문과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면서 전국 유명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 7회 대회부터는 풀코스를 신설, 메이저급 대회로 발돋움했다. 10회 대회 때부터는 1만2천여명의 마라토너와 가족이 찾는 수준급 메이저 대회로 거듭났다. 대회 사무국은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상금과 트로피·기념품을 확대하고 돼지고기, 잔치국수, 홍삼진액, 사과 등 푸짐한 먹을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도 마련한다. 특히, 서울과 인천·대구·부산·대전·울산 등에서 오는 참가자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추첨을 통해 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에서 무료 숙박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완주메달과 기록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완주 모습을 가족과 친구가 볼 수 있도록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도 진행한다. 대회 사무국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대회로 성장한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 15:46:03
영주시 봉현면, '찾고·알리고·보살피고' 3GO 캠페인 가동
경북 영주시 봉현면이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 주목된다. 봉현면행정복지센터(면장 황운호)는 26일부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밀착형 복지 모델인 '찾고·알리고·보살피고' 3GO 캠페인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를 사후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의 적극 발굴–주민의 생활 밀착 제보–민관 공동 돌봄으로 이어지는 구조화된 복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GO 캠페인'은 ▷행정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능동적으로 찾고 ▷이웃과 주민이 위기 징후를 알리며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보살피는 단계별 연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봉현면은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형 재원 조성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업비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함께모아 행복금고' 후원금 1천270만원을 봉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해 마련된 것이어서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에 나선 사례로 평가된다. 봉현면은 연중 후원자 발굴을 지속하는 한편, 의료 보조기 지원, 홀몸 어르신 어버이날 위문, 사랑의 김장 나눔, 난방유 지원 등 대상자별·시기별 맞춤형 복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3GO 캠페인은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행정과 주민이 역할을 분담해 함께 책임지는 지역 공동체 돌봄 모델"이라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넘어, 봉현면 실정에 맞는 수요자 중심 복지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15: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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