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장성대 전국한우협회 대경지회장]"사룟값 폭등 사태, 농협 사업구조 전면 개편으로 풀어야"
지난 6월 11일 농협사료는 전 축종 사료 가격을 ㎏당 39원(약 7.9%) 인상했다. 포대당으로 환산하면 975원, 약 1천 원이다. 얼핏 보면 큰돈이 아닌 듯하지만 축산농가에는 결코 가벼운 금액이 아니다. 한우 비육우 한 마리가 출하될 때까지 소비하는 사료는 약 200포에 이른다. 이번 인상으로 마리당 사료비는 약 20만 원이 늘어난다. 100마리를 출하하는 농가는 2천만 원, 200마리를 사육하는 농가는 4천만 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포대당 1천 원은 농가 경영에서는 수천만 원의 비용 증가로 이어진다. 문제는 지금의 한우농가가 그 부담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는 데 있다. 통계청의 '2025년 축산물생산비조사'에 따르면 비육우는 마리당 99만9천 원, 번식우는 86만1천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두 축종 모두 4년 연속 적자다. 이런 상황에서 농협사료의 가격 인상은 단순한 원가 조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농가들이 분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물론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 해상운임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만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 그러나 농민들은 묻는다. 어려울 때 농민의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바로 농협이 아니냐는 것이다. 농협은 일반 기업이 아니다. 협동조합으로서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농업 발전을 존재 이유로 삼는다. 그렇기에 농민들은 위기일수록 농협이 시장 논리보다 협동조합 정신을 앞세워 완충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더욱이 농협사료는 국내 비육우 사료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사실상의 기준가격 역할을 한다. 농협사료의 가격 인상은 민간업체의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농협의 책임도 무겁다. 농가들의 허탈감은 또 다른 현실에서 비롯된다. 한우농가는 농협사료를 구매하고 공판장을 이용하며 농협 축산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고객이다. 그런데 정작 가장 어려운 시기에 돌아온 것은 부담 완화가 아니라 가격 인상이었다. 결국 문제는 구조다. 현재의 농협 체계에서는 경제사업에서 발생한 수익이 농가 지원보다 지주사 운영과 조직 유지에 더 많이 쓰인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농민들은 자신들이 만든 수익이 정작 자신들에게 돌아오지 못한다고 느낀다. 이 같은 구조는 2012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한 이른바 '신경분리' 이후 더욱 고착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협금융이 큰 수익을 내더라도 그 성과가 농자재 가격 안정이나 농가 지원으로 직접 연결되기 어려운 구조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농협 개혁의 방향도 달라져야 한다. 중앙회장 선출 방식이나 감사제도 같은 권력 구조보다 농민들이 체감하는 개혁이 우선돼야 한다. 조직을 슬림화하고 중복 기능을 줄여 절감한 비용을 사료와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안정에 투입하는 것이 협동조합다운 개혁이다. 장기적으로는 금융 부문의 성과가 농업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검토해야 한다. 농협의 존재 이유는 분명하다. 농민의 권익을 지키고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포대당 1천 원의 사료값 인상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숫자일지 모르지만 한우농가에게는 생존을 좌우하는 무게다. 지금 필요한 것은 권력을 둘러싼 논쟁이 아니라 농민의 삶을 지키는 실질적인 개혁이다. 그것이 농협이 존재하는 이유이며, 지금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책무다.
2026-07-23 17:36:43
국제로타리 3630지구 12지역 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진식)은 23일 영주시수어통역센터(대표 센터장 서석칠)에서 (사)한국농아인협회 영주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채결하고 수어교육용 70인치 대형 TV를 기증했다.
2026-07-23 15:54:02
[포토뉴스]소백산 능선 수놓은 여름 야생화…날개하늘나리 개화 절정
경북 영주와 충북 단양에 걸친 소백산국립공원 능선이 형형색색의 여름 야생화로 물들어 탐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연화봉에서 비로봉, 국망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구간에 날개하늘나리와 범꼬리, 냉초 등 한여름을 대표하는 야생화가 잇따라 꽃을 피워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해발 1천m 이상의 아고산대에 위치한 소백산 능선은 구름이 자주 머물러 습도가 높고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이어져 야생화가 자라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무더운 날씨에도 능선을 걷는 탐방객들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여름 야생화는 주변 식물이 무성한 환경에서 햇빛을 확보하고 곤충의 눈길을 끌기 위해 키가 크고 꽃의 색채가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소백산 능선에서도 바람에 흔들리는 범꼬리와 보랏빛 냉초가 넓은 초지를 뒤덮으며 마치 자연정원을 연상케 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타리, 둥근이질풀, 동자꽃, 물레나물, 긴산꼬리풀 등 다양한 여름 야생화도 잇따라 개화해 탐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망봉 일대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날개하늘나리의 개화가 한창이다. 날개하늘나리는 전국적으로 자생지가 많지 않고 소백산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만 관찰되는 희귀 식물로 보전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호연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국망봉의 날개하늘나리는 매우 제한된 지역에서만 자라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다음 세대에도 아름다운 모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채취하거나 훼손하지 말고 눈으로만 감상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3 15:51:46
"낚시대회로 관광객까지 모으는데…영주댐은 왜 '전면 낚시금지'하는가"
경북 영주댐을 관광 자원화 하기 위해서 전면 낚시금지구역을 해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2019년 3월~2025년 3월까지 영주댐을 전면 낚시금지구역으로 지정했고, 낚시인들이 몰려들자 지난해 7월 재지정했다. 전국 지자체는 댐과 대형 저수지를 활용해 낚대회를 개최해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내세우고 있다. 유명 낚시 대회의 경우 전국의 낚시인들이 몰리면서 숙박업과 음식점, 상권까지 경제효과를 누리고 있다. 실제 충주댐과 단양군, 안동댐, 임하댐 등은 낚시를 허용하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환경과 안전을 관리하면서 낚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영주댐은 낚시는 물론 야영과 취사까지 모두 금지됐다. 수질오염 방지와 급격한 수위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 등이 이유다. 위반하면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하지만 지역에서는 "무조건 금지보다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영주댐은 수변 경관이 뛰어나고 접근성이 좋아 관광 잠재력이 높다. 일정 구역을 제한적으로 개방하거나 전국 낚시 대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지역 낚시인들은 "일부 몰지각한 이용객 때문에 모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을 막는 것은 과도한 규제"라며 "질서 있는 이용문화 정착과 철저한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 영주에만 낚시인구가 1천여명에 이른다"고 말한다. 영주의 한 관광협회 관계자는 "영주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국가 기반시설이자 지역의 대표 수변자원이다. 안전과 환경보호는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지만,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라는 공공적 가치 역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전면 금지'만이 최선인지, 아니면 체계적인 관리 아래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을 것인지 영주시의 보다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영주시 관계자는 "불법 낚시 근절을 위해 단속을 지속하고 있지만 그동안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돼 일부 구간을 풀어서 낚시터를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2026-07-23 15:45:53
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차량사업소에 근로자 건강증진센터 개소
코레일 경북본부가 철도차량 정비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해 영주차량사업소내에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22일 영주차량사업소에서 노사 합동으로 '근로자 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갖고, 철도차량 정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센터는 집단근로 사업장인 영주차량사업소 내에 설치됐으며, 문경제일병원과 협력해 전문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사업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실시한다. 센터에서는 근로자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 상담과 혈압 측정, 체성분 분석을 비롯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와 심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상담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차량 점검과 정비업무는 반복적인 작업과 중량물 취급이 많아 근골격계 부담이 큰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과 전문 상담을 강화한다. 또한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 심혈관질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데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코레일 차량분야 노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근로자들의 건강상담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차량분야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진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철도 안전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직원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23 15:24:31
황병직 영주시장 "청렴은 선택 아닌 기본"...첫 주자로 나서 '청렴·친절 챌린지' 전파
"청렴은 행정의 기본입니다. 시민의 신뢰는 공직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22일 영주시청 방송에 황병직 시장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공직사회의 청렴과 친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한 '릴레이 청렴·친절 챌린지'의 첫 주자로 직접 나섰다.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직사회에 전파하기 위한 행보다. 황 시장은 "청렴은 인사와 계약, 예산 집행, 민원 응대 등 행정 전반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청렴한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공직자 모두의 실천으로 완성되는 만큼 저부터 원칙을 지키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계약과 인사, 민원 처리 과정에서 사적 관계나 이해관계도 개입돼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이번 챌린지는 청렴과 친절에 대한 실천 의지를 릴레이 형식으로 공유하며 조직 내부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와 직원들이 차례로 참여해 청렴 실천 메시지를 이어가며 조직문화를 바꿔나가는 것이 목표다. 영주시는 계약·인사·민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황 시장은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원칙 있는 업무 처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만들기 위해 시장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5:17:27
특검 "청탁받고 부적합자 안보실 파견받게 한 혐의", 윤재순 징역 5년·임종득 징역 3년 구형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국가안보실 인사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지난 20일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특검은 이날 "공무원 인사는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지탱하는 기본 영역"이라며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는 국가 안보 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조직인 만큼 사적 청탁과 권한 남용으로 인사 절차가 왜곡된 점은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이라는 국가 최고 권력기관의 권한이 사적인 인사 청탁을 실현하는 데 동원된 사건"이라며 "고위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청렴성과 공정성, 훼손된 공적 신뢰를 고려할 때 책임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윤 전 비서관 측은 "이 사건은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 아니며 대통령비서실이 군 파견 결정에 관여할 권한도 없었다"며 직권남용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 측도 "윤 전 비서관과의 공모 관계가 인정되지 않고, 국가안보실 2차장이었다는 이유만으로 기소됐다"며 공소기각 또는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후진술에서 윤 전 비서관은 "안보실에서 해당 중령의 파견에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당시 전혀 알지 못했다"며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해당 중령의 파견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했다는 것은 알지도 못하는 일이며, 이를 통해 얻을 실익이나 동기도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은 2023년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군 파견근무자 선발 과정에서 특정 인물이 선발되도록 자격요건과 추천·면접 절차 등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 전 비서관에게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재판부는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 1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7-22 13:46:18
영주시청 청원경찰 장지호 씨, 100번째 헌혈 달성…20년간 이어온 생명나눔
경북 영주시청 청원경찰 장지호 씨가 20여 년간 100번째 헌혈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장 씨는 22일 영주시청 전정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해 100번째 헌혈을 마쳤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으로부터 헌혈유공패인 '100회 명예장'을 받아 오랜 생명나눔 실천을 인정받았다. 장 씨의 헌혈은 2004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처음 시작됐다. 이후 20여 년 동안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을 살리는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헌혈 행사에서는 개인적인 실천을 넘어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영주시청 청원경찰 대원들은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서 30매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기부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 씨를 비롯한 청원경찰 대원들은 "청사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본연의 임무이지만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나눔을 이어가고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저출생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고령화로 혈액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면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 씨의 100회 헌혈 달성은 꾸준한 실천이 얼마나 큰 생명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은경 영주시 감염병관리과장은 "한 사람의 꾸준한 헌혈은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장지호 씨의 100회 헌혈 달성을 축하드리며, 이러한 선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2 11:49:27
영주시, 도심 물놀이시설 본격 운영…문정 야외물놀이장 25일 개장
경북 영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도심 바닥분수 4곳과 문정동 서천둔치 야외물놀이장을 개장,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문정 야외물놀이장은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몽골텐트 휴게공간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하루 이용객을 1천명 이하로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이용 희망자는 방문일 기준 1~3일 전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현장 접수는 받지 않는다. 또 시는 도심과 관광지 곳곳에 바닥분수 4곳을 무료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설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14일~8월 21일) ▷풍기룰루랄라놀이터(15일~8월 11일) ▷삼각지마을(18일~8월 14일) ▷콩세계과학관(8월 1일~22일) 바닥분수다.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과 풍기룰루랄라놀이터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방식이다.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도 같은 시간 운영되며 오후 1~2시는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콩세계과학관 바닥분수는 이용 대상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시마다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한다. 모든 시설은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도록 하고, 음식물 반입과 위험한 장난, 반려동물 출입 등을 제한하는 한편 물놀이용 신발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도심과 관광지 곳곳의 물놀이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18:38:52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종합사회복지관과 복지증진 위한 업무협약체결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회장 김정권)은 지난 20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랑의 쌀 130kg, 계란 50판을 전달했다.
2026-07-21 10:59:08
영주 명품 황도 복숭아, 올해 첫 태국, 인도네시아 수출길 올라
경북 영주시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올라 동남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우림영농조합법인(대표 박경수)은 지난 16일 선별장에서 올해 첫 수확한 황도 복숭아 1.5kg들이 208박스(약 400만 원 상당)를 태국 수출을 위해 선적했다. 이번 선적은 올해 영주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의 첫 해외 수출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오는 20일에도 황도 복숭아 3kg들이 104박스를 인도네시아로 추가 수출한다. 2009년 설립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18년간 영주 사과와 복숭아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해 온 수출 전문 영농조합이다. 홍콩과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국가를 비롯해 러시아 사할린 지역까지 꾸준히 수출을 이어오고 있어 영주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을 높여왔다. 또 최근 기후변화와 내수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해 국내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경수 대표는 "올해 첫 수확한 영주 황도 복숭아가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국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해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16:33:29
김용진 전 해양경찰청장 영주제일고서 '진로·진학 및 인성 특강'
경북 영주제일고등학교는 최근 영주 중앙고(현 제일고) 출신인 김용진 전 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을 초청,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및 인성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공직사회 최고위직까지 오른 지역 출신 선배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전 청장은 자신의 성장 과정과 공직 생활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며 "강함은 결국 선함에서 나오고, 선함은 타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책은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지혜를 주는 가장 좋은 스승"이라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 전 청장은 학생들에게 추천 도서로 동양 고전인 "논어"를 소개하고 "평생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책"이라고 권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공무원을 꿈꾸는 입장에서 선배의 경험과 조언이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직접 학교를 찾아와 들려주신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강호 영주제일고 교장은 "지역 출신 선배가 후배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꿈과 인성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만남을 통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진로를 더욱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청장은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특별시 조직관리팀장, 감사원 부감사관, 울산해양경비안전서장, 동해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국제협력관과 기획조정관, 경비국장, 차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을 역임했다.
2026-07-20 15:15:05
[기자노트-마경대 기자]수해 현장은 정치인의 포토존이 아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남긴 수해 현장은 참혹하다. 집은 무너지고 농경지는 흙탕물에 잠겼다.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채 망연자실했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진흙 속에서 연일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경북 영주에는 지난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1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산비탈면 토사 유출, 주택 전파, 농기계 전복, 9개 읍면동 60세대 76명 대피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무너진 일상을 복구하기 위해 삽을 들었고, 서로를 위로하며 버티고 있다. 이런 절박한 현장에서 일부 정치인들의 모습은 주민들의 눈높이와는 거리가 멀었다. 주름 하나 없는 민방위복, 흙 한 점 묻지 않은 운동화, 카메라 앞에서만 이어지는 현장 방문. 정작 복구 작업에 함께 땀을 흘리거나 주민들의 고충을 끝까지 듣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하지만 한 영주시의원은 새벽부터 우의를 입고 장화를 신고 현장을 누비며 피해 상황을 살펴 대조적이었다. 재난이 홍보의 배경이 되어서는 안 된다. 주민들의 절망을 정치인의 이미지 관리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정치인이 재난 현장을 찾는 이유는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며, 복구가 끝날 때까지 함께 책임을 지기 위해서다. 상당수의 지역 정치인들은 깨끗한 복장으로 재난 현장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대시민 홍보전을 펼쳤다. 시민들은 누가 카메라 앞에서만 장화를 신고, 누가 카메라 앞에서만 삽을 들었는지 모두 기억할 것이다. 수해 현장을 찾은 정치인의 옷과 신발에 흙 한 점 묻지 않았다면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도대체 왜 왔느냐"고 되물을 것이다. 진정성은 연출할 수 없다. 흙 묻은 장화와 땀에 젖은 작업복은 보여주기 위한 소품이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했다는 증거다. 반대로 깨끗한 복장은 '퍼포먼스'일 뿐이다. 수해 현장은 정치인의 포토존이 아니다. 카메라보다 주민을 먼저 바라보고, SNS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여주기보다 함께 땀 흘리는 정치인. 수해를 겪고 있는 영주 시민들이 가장 바라는 모습이다.
2026-07-20 14:57:01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이상근)는 20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오는 28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26-07-20 14:24:3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에 닭고기 24박스(480만원 상당) 지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시설에 닭고기(절단육) 24박스((4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올품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후원한 물품으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07-20 12:26:40
영주시 인삼박물관 '여름 어린이 문화교실'…22일부터 참가자 모집
경북 영주시 인삼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어린이 문화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교실은 지역 문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새로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인삼박물관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 원이다. 체험 과정은 ▷인삼 모양 쿠키 만들기 ▷부석사 무량수전 미니어처 만들기 ▷하이브리카 만들기 ▷수경식물 만들기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오전반(오전 10시~낮 12시) 20명, 오후반(오후 2시~4시) 20명 등 총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영주시 예약통합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삼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을 더욱 알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9 14:15:00
국내 유일 '영주대한복싱전용훈련장'서 해외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성료
경북 영주의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이 해외 국가대표팀의 국제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세계 복싱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복싱 전용 국가훈련시설이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까지 입증되면서 글로벌 스포츠도시로서 영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몽골과 카자흐스탄 국가대표팀이 참가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함께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실전 중심의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해외 선수단은 넓은 훈련 공간과 최신 체력단련시설, 숙박과 회복훈련이 가능한 체계적인 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영주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복싱 종목만을 위해 조성한 국내 유일 국가대표 전용훈련시설이다. 각종 국가대표 훈련은 물론 국내외 전지훈련, 국제 스포츠 교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 훈련시설을 갖춘 만큼 앞으로도 해외 국가대표팀과 국제대회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영주를 세계적인 복싱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하원태 영주시복싱협회 회장은 "앞으로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을 중심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7-19 11:40:42
영주경찰서, 발달장애인 인권수사 역량 강화…전담경찰관 전문교육 실시
경북 영주경찰서가 발달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수사환경 조성을 위해 전담경찰관 전문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나섰다. 영주서는 지난 15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수사부서 발달장애인 전담경찰관 41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특성 이해 및 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한편, 피해자와 피의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인권 중심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행동 및 의사소통 특성 ▷조사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인권 친화적 조사기법 ▷장애인 학대 및 범죄피해 지원 절차 ▷실제 수사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조사 환경 조성, 충분한 설명과 진술권 보장, 보호자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수사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영주경찰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조사기법을 정착시키고, 사회적 약자가 수사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인권 중심의 수사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인권 보호의 첫걸음"이라며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사환경을 조성하고 적법절차 준수와 차별금지, 약자 보호 등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을 충실히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경찰서는 청렴·인권 실천 서약문 작성 및 게시, 인권 한 줄 브리핑, 인권 친화적 사무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지원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9 11:32:20
"책과 자연을 함께 배우는 첫걸음"…영주선비도서관, 유아 독서문화 체험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이 유아기부터 책과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 인성교육에 나선다. 영주선비도서관은 오는 8월 19일부터 12월 2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만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일일독서교실' 참가 기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아기의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과 창의력, 정서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한다. 하반기 일일독서교실은 총 30회 운영되며, 한국국학진흥원의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과 연계해 전문 동화구연 강사의 책놀이와 독후활동,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나무와 계절의 변화를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마련하고 만들기와 표현활동 등 다양한 독후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자연스럽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교육도 함께 진행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닌 놀이와 배움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 신청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영주선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김정연 영주선비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유아기에 형성된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평생 독서 습관과 올바른 인성의 밑거름이 된다"며 "일일독서교실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 11:23:01
◆영주시 인사 〈부면장 보직〉▷평은면 김재문 ▷문수면 우준하 안정면 안분란 ▷단산면 홍인선 〈6급 전보〉▷기획예산실 김우교 ▷ " 안형진 ▷지방시대정책실 안수민 ▷기업지원실 김국현 ▷홍보전산실 방주윤 ▷ " 정창묵 ▷ " 권경환 ▷투자유치과 김대수 ▷환경보호과 배승철 ▷ " 강하리 ▷ " 석병두 ▷교통행정과 배성훈 ▷산림과 김용걸 ▷공원관리과 조강철 ▷문화예술과 이송범 ▷ " 이은주 ▷ " 정신구 ▷관광진흥과 홍진희 ▷체육진흥과 김보현 ▷ " 김영민 ▷복지정책과 임선영 ▷ " 김숙희 ▷노인장애인과 강성준 ▷ " 송홍미 ▷ " 임미옥 ▷아동청소년과 배정애 ▷ " 전은령 ▷ " 조태호 ▷총무과 김정연 ▷안전재난과 신세희 ▷회계과 안정호 ▷선비인재양성과 권수영 ▷도시과 조은경 ▷ " 김대동 ▷도시재생과 장순선 ▷건설과 천경수 ▷영주호개발과 조윤섭 ▷ " 최영수 ▷허가과 백승훈 ▷ " 이홍승 ▷ " 박지영 ▷건축과 이수진 ▷ " 우택구 ▷보건소 김채현 ▷ " 이보영 ▷ " 정병교 ▷농업기술센터 박창하 ▷ " 권도경 ▷ " 이하형 ▷ " 박규남 ▷ " 정주희 ▷수도사업소 김성진 ▷ " 장종현 ▷풍기읍 김선미 ▷이산면 김지훈 ▷ " 송유리 ▷평은면 강정민 ▷문수면 임대경 ▷장수면 김지영 ▷순흥면 박성미 ▷단산면 이영오 ▷부석면 최현대 ▷하망동 김영애 ▷영주1동 김신한 ▷휴천2동 최정원 ▷휴천3동 박선난
2026-07-19 09:54:16
댓글 많은 뉴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李 지지율 7.8%p 하락해 40.8%…부정평가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