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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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청 육상팀, 전국무대서 빛났다…금 1·은 2 수확

    영주시청 육상팀, 전국무대서 빛났다…금 1·은 2 수확

    경북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전국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주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 창던지기 김지민이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높이뛰기 박순호와 남자 세단뛰기 천영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김지민이었다. 김지민은 여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51.92m를 던져 기존 대회 기록을 갈아치우며 정상에 올랐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회 신기록까지 작성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박순호도 남자 높이뛰기에서 2.10m를 넘어 은메달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고, 천영수 역시 남자 세단뛰기에서 15.27m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영주시청 육상팀의 탄탄한 경쟁력을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김지민의 대회 신기록은 영주시청 육상팀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남게 됐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9 14:57:55

  • ㈜지에스드론공간정보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장학금 전달

    ㈜지에스드론공간정보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장학금 전달

    ㈜지에스드론공간정보(대표 김정원)와 신인식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장은 지난 8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황병직)를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 원과 100만 원씩을 각각 기탁했다.

    2026-07-09 14:16:26

  • 영주시, 2년 연속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 2년 연속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북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안전관리 평가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되며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재난 발생 이후 체계적인 복구와 관리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와 단계별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또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점도 우수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올해부터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스마트 재난방송시스템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미선 안전재난과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영주시와 함께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경산시, 울진군 등이 포함됐다.

    2026-07-09 14:16:05

  •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제34회 젊은연극제 3관왕 쾌거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제34회 젊은연극제 3관왕 쾌거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공연영상학부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극축제인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 연출상과 연기상, 원더풀 하모니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동양대학교는 지난 5일 열린 제34회 젊은연극제 폐막식에서 공연영상학부 공연예술전공 재학생들이 출연한 작품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이 연출상, 연기상, 원더풀 하모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34회 젊은연극제는 전국 51개 대학이 참가해 64개 작품을 선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극축제로,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 예비 예술인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다. 이번 수상은 전국 대학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로,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수호 학생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과 배우를 동시에 맡아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아 연출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을 맡은 백승덕 학생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연기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참여한 학생 전원은 완성도 높은 협업과 팀워크를 인정받아 원더풀 하모니상을 공동 수상했다. 폐막식에는 오윤홍 공연영상학부장을 비롯해 김진만 교수, 길해연 교수, 주용필 교수가 참석해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김수호 학생은 "배우와 연출을 함께 맡아 작품 전체를 책임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팀원 모두가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동양대학교를 빛낼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용필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집중력, 작품의 완성도가 일궈낸 성과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공연예술계를 이끌 우수한 배우와 창작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는 2026년부터 연기예술학과와 영상미디어학과로 분리 운영되고 있으며, 공연 제작과 연기, 연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공연예술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07-09 14:15:30

  •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

    9일 오전 10시 1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산책을 하던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유속이 빨라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A씨는 사고 당시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도중 하천변에 발을 헛디디면서 이내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A씨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영주 지역은 지난 8일 오전 12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9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2026-07-09 13:03:17

  • 영주시, 문화관광·특산품·축제·미래산업 아우르며 도시 경쟁력 홍보

    영주시, 문화관광·특산품·축제·미래산업 아우르며 도시 경쟁력 홍보

    영주시가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천년의 역사와 문화,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품, 미래 성장산업을 아우르는 도시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이 빚어낸 쉼, 시간이 머무는 풍경'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관광도시이자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영주의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전통의 멋을 간직한 무섬마을을 중심으로 영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천년 역사를 품은 부석사와 내성천, 외나무다리, 전통가옥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통해 영주만의 고유한 문화와 정취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주호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레포츠·복합휴양시설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집중 홍보한다. 또 오는 10월 열리는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함께 홍보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통해 영주의 문화와 관광, 특산품, 미래산업 비전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과 투자자들이 영주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9 06:30:00

  • ㈜베어링아트,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 기탁

    ㈜베어링아트,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경북 영주시 반구전문농공단지 입주 업체인 ㈜베어링아트(대표이사 유현욱)는 8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황병직)를 방문,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26-07-08 18:35:01

  • 영주상공회의소,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영주상공회의소,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영주상공회의소가 경북 영주시 최초로 사랑의열매 고액 단체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경북사랑의열매)는 지난 7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영주시 관계자, 장덕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상공회의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갖고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출범을 축하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단체가 가입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고액 단체기부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는 그동안 코로나19 특별모금, 저출생 극복 캠페인,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가입으로 영주시 1호이자 경북 75호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영주상공회의소의 가입은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나눔에 동참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18:34:24

  • ◆영주시 인사

    ◆영주시 인사

    ◆영주시 인사 〈5급 전보〉▷기업지원실장 정교윤 ▷홍보전산실장 안순기 ▷투자유치과장 장해진 ▷안전재난과장 박미선 ▷회계과장 김금주 ▷새마을봉사과장 김상호 ▷선비인재양성과장 하천수 ▷건설과장 김상환 ▷허가과장 임상호 ▷하천과장 강신혁 ▷건축과장 강성윤 ▷토지정보과장 황규원 ▷친환경농업과장 우인철 ▷풍기읍장 김한득 ▷이산면장 박상훈 ▷장수면장 권명옥 ▷안정면장 홍익표 ▷부석면장 김중수 ▷상망동장 김호정 ▷휴천1동장 김수정 ▷가흥1동장 안창주 ▷가흥2동장 류정희 ▷교통행정과장 직무대리 김재향 ▷공원관리과장 " 황병철 ▷아동청소년과장 " 김은규 ▷건강증진과장 " 장인규 ▷감염병관리과장 " 박은경 ▷축산과장 " 김근영

    2026-07-08 18:33:38

  • 영주 학사골목, 골목상권 특화거리 선정…사업비 2억원 확보 '상권 재도약' 기대

    영주 학사골목, 골목상권 특화거리 선정…사업비 2억원 확보 '상권 재도약' 기대

    경북 영주시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영주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각종 공모사업이 잇따라 선정되면서 대학가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상권을 육성하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지난 3월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학사골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번 선정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상인회와 함께 상권 브랜딩을 비롯해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지원, 창업 실험공간 조성, 시설 개선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청년 창업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지속 가능한 상권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앞서 선정된 '빈 점포 상생거래소 지원사업'과 연계 추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상생거래소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저당 디저트 베이커리 카페는 학사골목을 대표하는 '핵점포(앵커스토어)' 역할을 맡아 새로운 소비층을 끌어들이는 중심 공간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한 인프라 확충이 더해지면 기존 골목의 맛집과 상점들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상권 특화거리 선정은 앞서 확보한 빈 점포 상생거래소 사업과 함께 학사골목이 옛 활력을 되찾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가 상권의 특성을 살린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력이 넘치는 영주의 대표 특화거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정부와 경상북도의 각종 공모사업을 연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8 16:08:54

  • 영주 읍면동장 집무실 없애고 주민 곁으로…읍면동장실 폐지, 주민소통실로

    영주 읍면동장 집무실 없애고 주민 곁으로…읍면동장실 폐지, 주민소통실로

    황병직 영주시장이 공직 사회 혁신 차원에서 읍면동장 집무실 폐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일선 행정복지센터 등의 풍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기존 읍면동장은 민원실 등 개방된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고, 집무실은 주민소통실로 간판을 바꾸고 있다. 영주시는 19개 읍면 가운데 2층에 따로 있던 6개면의 면장실과 1층에 있던 13개 읍면동장실을 폐지하고 주민소통실로 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층에 있던 면장들은 1층에 마련된 직원들 사무공간으로 내려와 그동안 부면장이 사용하던 책상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부면장은 총무계장 자리로 옮겼다. 읍장들도 집무실에서 나와 부읍장 자리로 옮겼다. 동장도 마찬가지다. 주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송모(73·영주시 장수면) 씨는 "면장을 보려면 2층에 올라가 노크도 해야 하는 등 번거롭고 부담을 느껴 자주 찾아가지 못했다"며 "이제는 1층에서 직원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면장이 스스로 찾아와 도움을 줘 민원이 일사천리로 해결된다"고 좋아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민원부서와 직원들 업무공간은 1층에 위치했고, 읍면동장실은 별도의 공간에 있어서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며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책으로는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했다. 1층으로 자리를 옮긴 한 면장은 "2층에 따로 면장실이 있을 때는 주민들과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1층 민원실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가까이에서 민원도 봐주고 자주 접하게 되니까 주민들이 많이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7-08 15:22:12

  • 홈플러스 영주점 폐점 현실화되나…지역경제 전반 '연쇄 충격'

    홈플러스 영주점 폐점 현실화되나…지역경제 전반 '연쇄 충격'

    경북 영주시의 대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영주점이 문을 닫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단순히 대형마트 한 곳이 문을 닫는 데 그치지 않고 고용시장과 협력업체, 지역 상권, 소비자 생활까지 연쇄적으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다. 현재 홈플러스 영주점은 정상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자금 조달 여부에 따라 청산 절차가 진행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영주점이 폐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영주점은 한때 협력업체를 포함해 약 150명이 근무했지만 현재는 협력업체 20여곳과 직원 약 120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점이 현실화될 경우 이들 근로자의 일자리 상실은 물론 지역 소비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대형마트 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의 소득 감소가 음식점과 카페, 병원, 학원, 주유소 등 지역 자영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좁은 중소도시인 영주는 대형 사업장 한 곳의 폐점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대도시보다 클 수밖에 없다. 협력업체들의 피해도 우려된다. 지역 식품업체와 생활용품 제조업체, 농산물 납품업체 등 다수의 거래업체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잃게 되면 매출 감소는 물론 새로운 거래처 확보에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들의 불편도 예상된다. 홈플러스 영주점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역할을 해왔다. 폐점이 현실화되면 시민들의 쇼핑 선택권이 줄어들고 일부 소비는 인근 도시나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지역 내 소비 유출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 시민은 "대형마트 폐점은 단순히 쇼핑 공간이 사라지는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함께 흔들릴 수 있는 사안"이라며 "관계기관이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 영주점 관계자는 "영주점만 별도로 진행되는 사항은 없으며 모든 절차는 본사의 방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유통업계는 온라인 쇼핑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침체가 심화되고 있는 데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까지 겹치면서 지역 상권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영주시와 관계기관 등이 고용 안정과 협력업체 지원,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 등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2026-07-08 15:00:25

  • 서울 청년들, 영주에서 미래 찾는다…지역 자원, 창업으로 꽃피운다

    서울 청년들, 영주에서 미래 찾는다…지역 자원, 창업으로 꽃피운다

    경북 영주시가 7일 시청 강당에서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지역캠프를 열고 서울 청년 창업팀의 지역 기반 창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이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지역의 자원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넥스트로컬'이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울 청년들이 영주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경험을 나누고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창업 플랫폼 역할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서울 청년 창업팀 7개 팀 10명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와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영주시 소개를 시작으로 팀별 창업 아이템 발표와 지역 청년 창업가 특강, 네트워킹을 통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영주에서 실현 가능한 사업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따. 특히 먼저 창업의 길을 걸어온 청년들과의 만남에서 예비 창업자들은 현실적인 조언과 생생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 아울러 영주의 농업과 문화, 관광, 특산품 등 지역만의 강점을 창업 아이템과 연결하는 여러 의견도 오가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가 청년들의 지역 기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사업이다. 청년들이 지역의 숨은 자원을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하고, 정착과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영주시는 5기부터 현재 8기까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주시는 오는 8월까지 이어지는 지역 자원조사 기간 동안 참여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등 창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영주의 풍부한 지역 자원이 만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12:52

  •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5명 모집

    영주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참여자 5명 모집

    경북 영주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 5명을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함께 실무 중심 교육,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고 사업 기간 동안 영주시에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7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영주시 관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참여 청년은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인건비가 지급되며, 20시간의 직무교육과 참여기업 현직자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또 전체 근무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하면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가 발급돼 향후 취업에도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관내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참여 희망 청년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고 경쟁력 있는 경력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7 15:12:33

  • 영주시상인연합회, '2026 교류한마당' 열고 상생과 화합 다져

    영주시상인연합회, '2026 교류한마당' 열고 상생과 화합 다져

    경북 영주시상인연합회(회장 권용락)는 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상인연합회 교류한마당'을 열고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 시간을 갖고 지역 상권 발전을 다짐했다.

    2026-07-07 11:30:21

  • 안정농협, 

    안정농협, "주유하고 양파 받으세요".... 지역농가 상생 소비촉진 행사 추진

    경북 영주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정농협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파 소비 활성화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정농협 주유소는 5만원 이상 주유 고객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양파 1.5kg 1봉을 선착순 증정한다. 안정농협 양파 소비촉진 행사는 단순한 사은행사를 넘어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이다. 특히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은 "우리 지역 농업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민들이 함께 소비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양파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정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상생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10:20:31

  • 경북전문대학교,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경북전문대학교,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최근 육군 특수전사령부(사령관 박성제)와 특전사 전역예정 간부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과 철도 전문 인력 양성,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07-07 10:20:13

  • ◆영주시 인사

    ◆영주시 인사

    ◆영주시 인사 〈5급 승진〉▷문화예술과 김재향 ▷홍보전산실 박은경 ▷복지정책과 김은규 ▷축산과 긴근영 ▷감염관리과 장인규 〈6급 승진〉▷문화예술과 김도훈 ▷총무과 김민경 ▷기업지원실 유현경 ▷총무과 하성우 ▷노인장애인과 김송이 ▷복지정책과 안석진 ▷아동청소년과 차기영 ▷농업정책과 이화영 ▷보건위생과 박근지 ▷환경보호과 이선아 ▷교통행정과 방용태 ▷

    2026-07-06 21:04:28

  • 영주시, 일주일 살아보기·반값 여행 운영… 숙박·식사·체험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영주시, 일주일 살아보기·반값 여행 운영… 숙박·식사·체험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 영주시가 상반기 높은 호응을 얻었던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와 '숙박형 투어(영주시 반값 여행)' 참여자를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숙박과 식사, 체험, 쇼핑을 함께 즐기며 지역에 머물도록 유도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에서 일주일 살아보기'는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3박 4일부터 6박 7일까지 영주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체험을 하는 장기 체류 프로그램이다. 개인 SNS 팔로워 또는 블로그 이웃 200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숙박비를 1인 1박 최대 3만 원, 체험비와 식비를 1인 1일 최대 2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참여하면 1인당 하루 1만 원이 추가 지원돼 4인 가족이 6박 7일 일정으로 참여할 경우 최대 71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여행 기간 하루 1회 이상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고 지정 관광지를 방문해야 한다. '숙박형 투어(영주시 반값 여행)'는 영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여행경비 15만 원 이상을 사용한 관외 관광객에게 총 여행경비의 50%를 최대 25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유료 관광지 1곳을 포함해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음식점과 카페 3곳 이상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일 기준 하루 1회 이상 사진이 포함된 여행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등 인증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두 사업의 지원금은 모두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된다. 지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가맹점은 물론 영주시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관광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시작 최소 3일 전까지 신청서와 여행계획서를 갖춰 영주시 관광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관광은 많이 찾는 것만큼 오래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류형 관광은 관광객에게는 더욱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숙박과 음식, 쇼핑 등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026-07-06 18:01:08

  • 영주시의회, 10대 전반기 의장에 이상근, 부의장에 전규호 의원 선출

    영주시의회, 10대 전반기 의장에 이상근, 부의장에 전규호 의원 선출

    경북 영주시의회가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6일 오전 제302회 임시회를 열고 이상근 시의원(3선)을 의장으로, 전규호 시의원(재선)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 의장은 전체 의원 14명 중 13명의 지지를 얻었고 전 부의장은 14표 전체 찬성표를 받았다. 이상근 신임 의장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민생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며 "모든 시의원이 소신을 갖고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는 열린 의정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규호 부의장은 "부여 받은 책임의 무게를 깊이 새긴다"며 "동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화합과 협력의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 열린 개원식에서 이 의장은 제10대 시의회 의정 방향으로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받드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제시했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정당과 지역을 넘어 영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시의회는 오는 8일까지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과 각 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2026-07-06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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