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가져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2일 산림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재난대응단 등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갖고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착수했다.
2026-02-02 16:46:40
영주 청소년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 종합 우승
경북 영주 청소년 노벨리스 로봇 장학팀이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KRC)'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노벨리스 코리아(대표 박종화)는 자사가 후원하는 영주 청소년 로봇 장학팀이 지난달30일~3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대영중학교 '이글스'팀은 지난해 준우승에 이어 올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4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로봇 대회 FIRST® 챔피언십(FTC)에 한국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획득했다.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국내 64개 팀과 해외 8개 팀 등 총 72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대영중학교와 영광고등학교를 포함해 영주 지역에서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성과는 노벨리스 코리아가 2019년부터 영주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로 평가된다. 로봇 장학팀은 로봇 설계와 코딩, 팀 협업,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다. 박종화 노벨리스 코리아 대표는 "지역 기반 STEM 교육이 세계 무대 도전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로봇 장학팀 육성과 '영주로봇챌린지' 후원 등을 통해 지역 로봇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400명의 지역 청소년이 해당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6-02-02 16:00:39
경북 영주시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공모는 2027년도에 영주시가 추진할 희망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뿐만 아니라, 영주시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및 임직원, 영주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시청 홈페이지)으로 신청하거나 방문(시청 기획예산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우편, 팩스, 이메일(khjvet@korea.kr)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정책사업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 기획예산실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참여예산 담당자에게 하면 된다.
2026-02-02 16:00:05
영주시, 온디바이스 AI 실증·확산사업 중간보고회 열고 1차년도 성과 점검, 2차년도 실증·확산 계획 확정
경북 영주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1차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차년도 실증·확산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경과 보고를 넘어, 기술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던 사업을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 디지털메타버스과, 사업 주관기관인 포항테크노파크(경북디지털혁신본부), AI 반도체·디바이스 전문기업,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적용 방안과 협업 체계를 집중 논의했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기술로, 지연 없는 실시간 처리와 높은 보안성이 강점이다. 특히 CCTV 기반 방범, 산불·재난 감시, 수질·환경 관리 등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공공 분야에 적합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혁신 서비스를 도시 단위로 실증해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2025년부터 2년간 국비 57억 원을 투입해 '영주 ON: 온디바이스로 여는 안전하고 개선된 도시'를 목표로, 도시 안전과 환경관리 전반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1차년도에는 포항테크노파크와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국산 AI 반도체 기반 알고리즘 개발과 디바이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2차년도에는 도심, 산림,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기술을 실제 현장에 배치해 도시 방범, 산불 감시, 녹조 등 환경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대응하는 통합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상황 인지부터 대응까지 이어지는 지능형 도시 안전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온디바이스 AI는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실질적인 기술"이라며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영주시가 보여주기식 스마트시티가 아닌, 시민 안전과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실전형 스마트 안전 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15:45:30
(속보)영주 금양정사, 소방서 추산 9천만원 피해, 화재원인은 미상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금양정사(경북 유형문화재)에 대한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던 영주소방서가 화재원인을 알수 없고 피해액은 9천여 만원이라고 밝혔다. 금양정사는 지난달 24일 오전 10시 25분쯤 화재가 발생, 경북도 유형문화재인 금양정사 전체가 소실되고 옆에 있던 관리사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영주금양정사(榮州錦陽精舍)는 조선 전기 영주 출신의 문신 황준량(黃俊良)이 만년에 장수처(藏修處)로 삼기 위해 16세기 중반 무렵에 건립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병자호란 때 화재가 일어나 소실됐다가 1701년(숙종 27) 풍기군수 홍경렴(洪景濂)과 황준량의 후손들이 협력해 중건했고 이후 몇 차례 보수가 이뤄진 건물이다. 영주 소방서 관계자는 "역사적 가치나 문화재 복구비를 생각하면 수억원이 소요되지만 소방서에서 추산하는 피해액은 단순하게 건물 피해액만 추산하기 때문에 9천만원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2026-02-02 15:36:04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시민회관에서 영주사랑 25시' 북콘서트' 열어
송명달 전 해양수산수 차관은 지난달 31일 경북 영주시민회관에서 시민 1천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명달의 영주사랑 25시'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유영위 선생의 축사를 비롯해, 영주의 전직 시장 4명이 정파를 초월해 한자리에 모여 송 전 차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 장면은 큰 박수를 받으며 지역 화합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남았다. 송 전 차관은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삶의 여정을 소개하며 고향 영주에 대한 깊은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행정의 본질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민간기업 유치 과정의 경험담을 공유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인원 동원이나 정치자금 모금 없이, 관내 서점을 통한 정가 판매로 진행돼 기존 출판기념회의 관행을 벗어난 선진적인 정치 문화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02 14:15:50
영주시, 영주호(영주댐)에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강화로 '머무는 관광지'로 탈바꿈 시킨다
경북 영주시가 영주호(영주댐)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관광·휴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현재 영주호 인근에는 전망대와 공원, 오토캠핑장 등 관광시설이 갖춰져 있다. 영주호 오토캠핑장은 127면의 캠핑 사이트와 함께 일반 카라반 15동, 캐빈형 카라반 5동, 동물형 카라반 8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매점·체육시설·야외무대 등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시는 시설 확충과 운영, 관리 품질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동선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 편의시설 운영 점검 등을 통해 '다시 찾는 관광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영주호 인근 이산면 번계들·개산들 일대의 생태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키로 했다. 이 지역은 산과 하천, 습지, 들녘이 어우러진 자연성이 뛰어난 곳으로, 시는 생태환경 보전을 전제로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 방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번계들·개산들을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생태교육지구 조성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해당 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잠재력, 환경보전 전략, 주민 참여형 보전·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추진 방향과 단계별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엄 권한대행은 "영주호는 영주시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자원"이라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단계별 영주호 개발사업을 통해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01 14:35:17
김인호 산림청장, 문화유산 보호 위해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 현장 점검
김인호 산림청장은 최근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전통사찰 흑석사를 방문,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추진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사찰 주변에 조성한 산불방지 안전공간을 확인하고, 문화유산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한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에 의해 시설물이 피해를 입거나 시설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산림과 시설물 사이에 안전공간을 조성하는 선제적 산불예방사업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흑석사 사찰 주변 임야에 ▷안전공간 조성 ▷산불 연료물 제거 ▷산림 내 진입로 정비 등을 추진, 산불 발생 위험성을 낮추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력을 구축했다 또 산불 위험이 높은 대면적 국유림과 연접한 전통사찰, 자연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 2개소에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예방사업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에 강한 숲 조성과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경북도내 지난달 산불발생 건수가 12건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50% 증가하자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발생 개연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지난달 27일 오후 5시를 기해 산림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인 '경계'를 발령했다.
2026-02-01 14:21:31
이대성·황영숙 부부, 폐지 수거비 수익금 100만 원 장학금 기탁
폐지수거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경북 영주시 이대성·황영숙 부부가 최근 영주시청을 방문, 인재육성 장학금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 부부의 누적 기탁액은 2018년부터 2천100만원에 이른다.
2026-02-01 14:08:12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시 의정보고회 열어…"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현장에서"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은 지난 3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당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역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약속은 실천으로, 변화는 현장에서'란 슬로건을 걸고 열린 이번 의정보고회에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산기업 유치 등 총선 공약 추진 현황과 함께 청정수소발전소 유치, 드론거점도시 조성 등 미래 전략 사업 성과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김기현 전 국민의힘 당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임 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축하 메세지를 보냈다. 임 의원은 20개월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국비 3천390억 원을 확보했으며, 적동~상망 국도28호선 우회도로 개설 확정과 EMU 차량정비기지 영주 유치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주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매달 민원의 날과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종득 의원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세대가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드는 데 모든 의정활동의 초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1 10:12:15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경북 영주시의회 김병기 의장(상망동·부석·단산·순흥면)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형식적 의정활동에 머물던 지방의회를 정책 중심·성과 중심 구조로 전환시킨 실질적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의장은 제9대 영주시의회 의장 취임 이후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회기 운영과 보여주기식 안건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건 사전 검토 강화·상임위원회 중심 심의 구조 정착·예산 심사 실효성 제고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의회 운영 전반을 손질해 왔다. 그 결과, 집행부 견제 기능이 형식이 아닌 실질적 정책 검증 단계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의회를 '닫힌 공간'이 아닌 시민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도 속도를 냈다. 청소년의회 운영을 정례화해 민주시민 교육의 통로를 넓히고, 지역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현안을 상시 점검 안건으로 끌어올려 의회가 지역 안전 문제에 직접 개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의회가 사후 보고를 받는 기관이 아닌,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내부 개혁도 병행했다. 의회사무 인사·윤리·고충 처리 제도를 전면 정비하고,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등 민감 사안에 대응하는 고충심의위원회 운영을 제도화함으로써 의회 스스로 신뢰와 책임을 증명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지적돼 온 의회 내부의 불신 구조를 제도적으로 끊어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회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는 "김병기 의장은 지방의회의 고질적 관행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작동하는 제도와 구조를 남겼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보였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김병기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쌓아온 변화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1 09:34:49
영주시,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두바이 'GULFOOD 2026'에서 글로벌 존재감 과시
경북 영주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인 'GULFOOD 2026'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판매에 나섰다. 시는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을 앞세워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GULFOOD 2026'에 참가, 중동 프리미엄 식품시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세계 각국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GULFOOD는 전 세계 190여 개국, 수십만 명의 식품·유통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식품 산업의 중심 무대다. 특히 영주 샤인머스캣은 뛰어난 당도와 식감, 철저한 품질관리와 경쟁력을 앞세워 중동 고소득층 소비자와 현지 바이어들을 공약하고 있고 산양삼 농축액과 스틱형 제품 등 가공식품은 면역력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일반인들을 상대로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참가 업체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계약 체결과 장기 거래선 확보에 주력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시식 행사와 제품 홍보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적극 알리고 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GULFOOD는 글로벌 식품시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무대"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6:31:28
영주시, 2차년도 인문도시사업 시작…일상속 선비숨결 잇는다
경북 영주시는 시민의 인문적 식견을 넓히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2차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란 슬로건을 걸고 오는 2월 6일 영주문화원을 시작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선비도서관, 148아트스퀘어 등 지역 내 주요 거점에서 인문학 강좌, 전통의학 체험, 지역문화 탐방,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 등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영주 역사와 인물, 선비정신, K-의학을 아우르는 강좌를 비롯해 영양경단 만들기, 선비 체조, 국악 공연, 선비 음식, 지역 문화유산 탐방 등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특히 강좌와 체험행사로 '초당 이석간 선생의 인술과 선비정신'(이정화 동양대 교수), '유의(儒醫) 허준의 생애와 학문 세계'(송지청 대구한의대 교수) 강좌와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최형우 대구한의대 교수) 체험 등이 진행된다. 2차년도부터는 강좌 2회와 체험 1회 프로그램을 구성, 시민들이 선비문화 이야기를 보다 풍부하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당일 전체 프로그램 참여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2차년도 사업은 선비문화의 핵심 가치인 '호혜', 즉 서로 돕고 함께하는 정신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인문학이 지역 공동체를 잇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1-29 16:18:46
전규호 영주시의원,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경북 영주시의회 전규호 의원(휴천2·3동)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의회 의원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행사로,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정책 실천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지방자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영주'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및 대응책 마련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사회적 보호망 구축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이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기금의 단순 집행을 지양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활용 필요성을 제기하며 청년·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의 전환을 제언했다. 또한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과 취약계층의 에너지 불평등 문제를 지적하며, 에너지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한 에너지복지 정책 확대를 제안하는 등 지역민의 기본적 생활권과 건강권 확보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사회적 약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복지·돌봄·주거 정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제9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시민행복위원장을 맡아 안전·복지·재정 건전성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로 공익을 우선시 하는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전규호 의원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1-29 15:48:53
㈜제일전기공사 윤종락 대표,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 기탁
㈜제일전기공사(대표 윤종락)는 지난 28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형숙)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29 15:42:08
영주 농특산물 공식 쇼핑몰 영주장날은 지난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설맞이 할인 기획전(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열고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인삼, 사과, 한우 등 고품질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영주장날에는 130여개 농가와 업체가 3천여개의 품목을 판매 중이다. 매출액 57억원으로 경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고향장터 사이소 내 매출액 1위다. 설맞이 할인 행사로 과일·쌀·채소류는 25% 이상, 한우 등 축산·양곡류는 20% 이상 할인 판매하고 있다. 풍기인삼은 대한민국 대표 특산품이다. 소백산 자락의 깨끗한 환경과 비옥한 토질에서 자라 조직이 충실하고 향이 강할 뿐 아니라 사포닌 함량이 높고 면역력을 높여 건강식품으로는 단연 최고다. 판매 중인 인삼제품은 수삼과 쪄서 말린 홍삼, 홍삼농축액, 홍삼을 벌꿀에 담근 홍삼정과, 홍삼절편, 홍삼엑기스, 홍삼뿌리제품 등이다. 한국능률협회 인증원으로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웰빙인증을 획득한 영주사과 역시 최고의 설 선물이다. 청정한 소백산록의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며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육질이 조밀,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영주한우는 소백산록의 큰 일교차로 마블링이 잘 이루어져 있고, 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3가 많아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 인기가 높다. 2008~2020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13년 연속 웰빙 인증을 획득,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한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14년 연속 선정돼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영주한우는 소백산의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속에서 한우고급육 표준사양관리프로그램에 따라 사육된다. 고급육 출하 실적도 92%에 달해 1등급 한우 출현율이 전국 최고다. '고향의 밥맛!' 영주 쌀은 소백산 자락의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비옥한 땅에서 생산된 윤기 있고 구수한 쌀로 친환경인증, GAP, 이력추진제 인증을 획득했으며 말씬미, 깜찰, 백찰, 현미 등 기능성 쌀이 생산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 보시라"고 했다.
2026-01-29 06:30:00
[출마합니다] 최영섭 영주정책연구소 소장, 영주시장 출마 선언
최영섭 영주정책연구소 소장은 28일 6·3 지방선거 영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소장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30여 년간 지역 발전을 향한 일념으로 영주의 자존심을 지켜왔다"며 "시민 전문가로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국가산업단지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한 관광 콘텐츠 고도화 ▷젊은 인구 유입과 외국인 인재 적극 유치 ▷대규모 영유아 복합시설 건립 ▷다자녀 가정에 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지원 정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최 소장은 고(故) 홍사덕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여의도연구원 정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소통본부 정책단장, 임종득 국회의원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등을 거쳤다.
2026-01-28 16:22:53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시장 개척 홍보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 현지 판촉 행사,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을 지원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 확대를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거나 수출 확대를 모색하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주시에 사업장을 둔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총 4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은 해외 전시회 참가비, 해외 판촉·홍보 활동비 등 일부 비용이 지원되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항공료는 일정 비율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현지 체류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이며, 영주시청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해외시장 개척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에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수출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28 15:26:40
영주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6월 30일까지
경북 영주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상반기는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80대 등 총 38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천70만원, 전기화물차는 대당 최대 2천5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와 다자녀 가구, 농업인은 추가 보조금 지급 대상이며, 올해부터는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돼,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8년 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영주시 환경보호과를 통해 잔여 물량을 확인한 뒤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또는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15:26:31
영주시, 토양분석 서비스 연중 무료 지원…맞춤 비료 처방으로 건강한 농사 출발
경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농경지의 토양 영양 상태를 사전 진단하고 작물별 맞춤 비료 처방을 제공하는 '토양분석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토양분석 서비스는 토양 내 화학 성분을 정밀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과학적으로 처방, 비료 과다 사용이나 양분 결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석 항목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치환성 양이온(칼륨·칼슘·마그네슘) 등 총 8개 항목이며, 분석 완료 후에는 토양 상태에 맞춘 비료 사용 처방서가 함께 제공된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올바른 시료 채취가 중요하다. 필지별로 대표 지점 5곳을 선정한 뒤 겉흙 1~2cm를 제거하고, 논·밭은 깊이 15cm, 과수원은 30cm 지점에서 토양을 채취해야 한다. 채취한 토양을 고르게 혼합해 약 500g을 준비한 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접수하면 토양분석 결과는 의뢰일로부터 약 2주 뒤 제공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적정 비료 사용은 토양 환경을 보호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는 핵심 요소"라며 "농업인들이 무료 토양검정과 비료 사용 처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1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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