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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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이사, 영주중 자전거부에 1천만원과 의료기기·화장품 전달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이사, 영주중 자전거부에 1천만원과 의료기기·화장품 전달

    김원일 원바이오젠 대표이사는 지난 7일 영주중학교(장 김유경)를 방문, 자전거부 발전 기금 1천만원과 의료기기, 피부보호 화장품 등을 전달했다.

    2026-01-08 15:09:34

  • 영주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영주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 모집

    경북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빈집정비(보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빈집정비사업은 노후·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붕괴·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철거 시 1동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또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처리시 영주시 환경보호과에서 추진하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붕괴 위험 여부, 노후화 정도, 안전사고 발생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단, 철거된 건물과 창고용 건물, 상가 건물, 축사 등 주택이 아닌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영주시 누리집 공고사항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1월 30일까지 빈집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방치된 빈집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5:09:07

  • 영주 우리음식연구회, 지역농산물 활용한 식품개발 '본격 시동'

    영주 우리음식연구회, 지역농산물 활용한 식품개발 '본격 시동'

    경북 영주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식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특화식품 개발에 본격 나섰다. 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질적인 식품 개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역특화식품개발 활성화 과제교육'을 연중 운영실시하며 단순 이론이 아닌 실습·연구·평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우리음식연구회(회장 김토경)가 주관하는 이번 과제 교육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교육장에서 열리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교육은 영주우리음식연구회원 40명이 단순 조리 실습을 넘어 레시피 개발 → 제품 완성 → 평가·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 특히 과제 연구 평가회와 발표회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제품을 완성하도록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올해 교육은 지난 7일 '오색 과일 쌀강정(구슬강정)'을 시작으로 금귤정과, 모 약과, 양갱 시리즈, 주악과 인삼커피, 찹쌀브라우니와 쌀스콘 등 영주 농산물을 접목한 디저트 과제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토경 영주우리음식연구회 회장은 "이번 과제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어떻게 상품화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연구 결과를 실제 제품으로 연결해 영주의 식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양윤정 농촌지도과 생활기술팀장은 "과제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물론, 소규모 가공·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특화 식품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우리음식연구회는 2020년 설립 이후 지역특화음식 개발과 향토음식 육성을 위한 과제교육, 장류 연구, 레시피 고도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08 14:55:13

  • 영주시 가흥1동, 병오년 새해에도 기부릴레이 이어져

    영주시 가흥1동, 병오년 새해에도 기부릴레이 이어져

    경북 영주시 가흥1동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흥 1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7일 성산건설 이정식 대표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30만원을 기탁했고 지난 5일에는 가흥1동 한절마 햇살경로당(회장 임병주) 회원들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또 가흥1동 주민 김태영 씨도 지난 5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했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연말을 넘어 새해에도 따뜻한 나눔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실천에 앞장서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1-08 14:48:52

  • 영주시,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모집

    영주시,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모집

    경북 영주시는 2026년도 향토생활관에 입사할 대학생 120명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30명 ▷대구대학교 30명으로 총 120명(남 60명, 여 60명)이다. 향토생활관은 각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동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편입생 포함)으로, 입사생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된다. 신청은 7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영주시 시청로 1, 선비인재양성과)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생활정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입사생을 선정한 후 각 대학에 추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 입사는 영주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3:57:02

  • 영주시,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 쾌거

    영주시,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유치 쾌거

    경북 영주시 시민운동장에 들어선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이 전국 복싱 선수들의 합숙훈련장으로 각광 받고 있다.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장'으로 영주시 대한복싱전용훈련장이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합숙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합숙훈련은 지난해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합숙훈련장 선정은 영주시가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합숙훈련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훈련과 숙박은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전용훈련장에서 가능해 선수들이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영주시 지난 2016년 8월 국내 최초로 대한복싱전용훈련장 건립 공사에 착수, 2018년 8월 준공했다. 이곳에는 2개의 복싱훈련장과 숙소 12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서 있어 최적의 훈련 환경을 갖추고 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합숙훈련을 통해 체육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합숙훈련 기간 꿈나무 선수단 외에도 일반 복싱 선수와 학부모, 협회 임원 등 약 400여명이 영주를 방문할 예정이여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7 13:56:24

  • 영주시, 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 70만원으로 확정(지류10% 선할인, 모바일12% 캐시백 운영)

    영주시, 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 70만원으로 확정(지류10% 선할인, 모바일12% 캐시백 운영)

    경북 영주시가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확정했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수단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수단이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은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지류형 상품권은 월 20만 원, 모바일 상품권은 월 50만 원 등 총 70만원이다. 할인 혜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방식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12% 캐시백 방식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캐시백이 적립된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6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57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은행을 비롯해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금융기관을 통해 판매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와 사용이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영주사랑상품권은 관내 5천400여 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음식점과 소매점 등 일반 가맹점은 물론 배달앱 '먹깨비'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가맹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영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가맹점 확대 등에 나서기로 했다.

    2026-01-07 13:53:56

  • 영주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신청 단지 모집

    영주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신청 단지 모집

    경북 영주시는 노후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승인을 받고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이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지원 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유지·관리 비용의 60~8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단지 내 도로·가로등 ▷상·하수도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녹지·석축·옹벽 ▷장애인 편의시설 ▷방범용 CCTV △쓰레기 처리시설 ▷옥외 운동시설 및 쉼터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 및 세부내역이 포함된 사업계획서, 보조금 전용 통장 사본이다. 영주시는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와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 참석은 의무사항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건축과 공동주택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관리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과 직결된 공동시설 보수를 중심으로 2026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1-06 15:24:29

  • 영주시, 청년농업인 대상,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한다

    영주시, 청년농업인 대상,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한다

    경북 영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오는 1월 23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농지 임대차 계약을 유지하고 실제로 도내에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농업인(2026년 신규 계약 포함)이면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를 임차한 청년농업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연간 최대 200만 원이며, 최대 3년간 매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한국농어촌공사 농지 임대차 계약서, 임대료 납부약정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지 임대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24:18

  •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곰탕·한우 1천250만 원 상당 기탁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 곰탕·한우 1천250만 원 상당 기탁

    경북 영주한우농업회사법인(대표 최용환)은 지난 5일 영주시청을 방문, 2026나눔캠페인 일환으로 곰탕(500g, 1천개)과 한우(사태고기 60kg) 등 총1천2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장애인복지시설 9곳, 노인복지시설 15곳, 정신요양시설 1곳 등 총 2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1-06 15:05:36

  •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25만원 기탁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25만원 기탁

    경북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조욱래)는 지난 5일 영주시청을 방문,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25만원을 기탁했다. 이 협의회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 자활기업 등 34개 회원 기업으로 구성됐다.

    2026-01-06 14:56:48

  • 영주 아이파크, 사전점검서 하자 2만8천여 건 발생

    영주 아이파크, 사전점검서 하자 2만8천여 건 발생

    경북 영주 아이파크 아파트가 준공 전 실시한 입주자 사전 방문 점검에서 무려 2만건 이상의 시공 하자가 확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입주자 사전 방문 점검은 지난해 10월 17~18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공용부 누수는 중대한 하자로 분류돼 경북도가 올 2월까지 조치 완료서 제출을 조건으로 준공을 승인한 상태다. 방문 점검 결과에 따르면 설비 421건, 준공창소 407건, 주방상판 391건, 석공사 314건, 미장 263건, 욕실장 231건, 욕실천장 223건, 마블씰 171건, 중문·렌지후드·시스템가구·샤워부스 등 776건, 타일·도장·코킹 등 47건 등 총 2만8천116건이 시공 하자로 나타났다. 하자 유형별로는 타일의 경우 줄눈불량(1천666건), 들뜸(1천56건), 단차(645건) 순으로 시공 하자가 나타났다. 도배의 경우 들뜸·울음·터짐(920건), 시공불량(907건), 면불량(745건) 등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일반 가구는 시공불량(982건), 손상(720건)이 많았고, 주방가구는 손상·파손(457건), 수직·수평 불량(375건), 피스 커버(267건), 시공불량(146건) 등으로 조사됐다. 또 PVC 창호의 경우 스토퍼(804건), 개폐불량(427건), 손상(419건) 등에서 시공 불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목창호의 경우 틈새(680건), 손상(531건), 손끼임방지재(451건) 등에서 하자가 발견됐다. 강마루의 경우는 들뜸(885건), 코킹불량(286건), 단차(179건), 시공불량(109건) 등에서 하자 시공이 발견됐다. 이 밖에도 도장과 SSTL 창호, 전기 분야에도 적지 않은 불량 시공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아이파크 시공사인 아이엔콘스 측은 "사전점검에서 발생한 하자는 대부분 마무리됐다"며 "입주하면서 발생한 하자는 일정을 잡아서 보수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총 428세대 중 현재까지 249세대가 입주한 상태다.

    2026-01-06 14:42:22

  •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문화관광재단, "거장은 무대 뒤에서 태어난다" 기획전 선보인다

    "거장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하지 않는다. 캔버스 앞에서 축적된 고독의 시간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준 시선, 그리고 조용히 이어진 선택의 흔적이 거장을 만든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한 기획전 'Behind the Scene – 그들은 어떻게 거장이 되었나'를 6일부터 2월 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완성된 결과가 아닌, 예술가가 '발견'되고 '성장'해 온 이면의 시간과 과정을 조명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의 일환으로, 우수 미술 콘텐츠를 지역 전시공간과 연결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표갤러리와의 협업으로 구성됐다. 표미선 대표가 평생 수집한 약 3천여 점의 소장품 가운데 엄선한 50여 점이 공개되며,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회고전으로 다시 주목받은 故 김창열 작가를 비롯해 이우환, 윤명로 등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과 김형수, 지희킴 등 동시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이 하나의 연대기처럼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품 뒤편에서 예술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간을 함께 견뎌온 갤러리스트의 안목과 역할에 주목한다. 예술가가 어떻게 발견되고, 축적돼 마침내 거장이 되는지를 서사적으로 풀어내 미술 생태계의 숨은 주역을 조명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금·토요일에는 전시해설가 5인이 참여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전시와 해설은 모두 무료이다. 해설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작품 감상을 넘어 예술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곁을 지켜온 사람들의 가치를 함께 바라보는 자리"라며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예술 담론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 관련 문의는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5 18:15:58

  • 경북전문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교육훈련기관 선정

    경북전문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교육훈련기관 선정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소방안전공학과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 과정평가형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교육훈련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는 일정 요건을 갖춘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평가를 통과한 학습자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수행능력을 교육과정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선정으로 소방안전공학과는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소정의 평가를 거쳐 소방설비산업기사(전기)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자격 취득자는 소방 관련 산업체 취업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졸업과 동시에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지원 자격을 갖춰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과정평가형 교육과정은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정시모집은 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경북전문대학교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1996년 신설된 경북전문대학교 소방안전공학과는 소방 분야 1세대 학과로, 소방공무원과 소방 전문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경북전문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교육과정 고도화를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소방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1-05 15:39:55

  • 영주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Best Worker '선정, 시상

    영주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Best Worker '선정, 시상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2025년 하반기'Best Worker'로 교육지원과 김민정 주무관과 행정지원과 장혜정 주무관을 선정, 시상했다. 교육지원과 김민정 주무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 지원, 업무경감 및 개선 업무, 학부모교육 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행정지원과 장혜정 주무관은 각 학교의 설립과 폐교 및 지도·감독, 초·중학교 학급 편제 및 학생배치, 적정규모학교 육성 등에 기여한 공로로 'Best Worker'에 선정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대내적으로는 적극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함 직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업무능률을 향상,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교육지원청은 반기별로 무기명 추천 방식을 통해 'Best Worker'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26-01-05 15:39:45

  •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제대로' 뽑는다

    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에서 직접 확인하고 제대로' 뽑는다

    경북 영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단순 충원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인력 중심으로 엄격하게 선발하고 있다. 시는 5일, 농촌인력팀장과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선발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직접 파견, 신규 계절근로자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 선발은 농가별 연령, 성별, 체격, 작업 강도 등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시는 사전 온라인 1대1 면접을 통해 근로자의 태도와 책임감, 이해력, 농작업 경험, 기본적인 한국어 소통 능력 등을 꼼꼼히 검증하고, 평가 결과가 우수한 지원자만을 현지에서 최종 선발 대상에 포함시켰다. 면접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체력과 건강 상태, 작업 적응 가능성은 현지에서 직접 확인한다. 실제 농작업에 필요한 신체 조건과 근무 의지를 이중으로 점검함으로써, 입국 후 부적응이나 조기 이탈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해 영주시에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는 총 323명으로, 이 가운데 242명(약 75%)이 재입국 추천을 받아 2026년에도 동일 농가에서 재고용이 확정됐다. 이는 근로자 선발의 정확성과 현장 만족도가 높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결과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계절근로자는 숫자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농가와 함께 땀 흘릴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영농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인력을 선발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인력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8일 재입국 근로자와 신규 선발자를 대상으로 현지 사전교육을 통해 계절근로자 제도 안내, 한국 생활 예절, 근로자 인권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9일에는 필리핀 이주노동부(DMW)를 방문, 계절근로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6-01-05 15:39:36

  •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 공개모집, 오는 2월 27일까지 접수

    경북 영주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 대한민국 선비대상 조례'에 따라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고귀한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연구·교육·실천·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추천 대상은 선비정신의 계승과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로, 대한민국 국민과 재외국민, 외국인을 포함한다. 추천권자는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장, 2년제 이상 대학의 총·학장, 법인 대표 및 각종 단체의 장 등이다. 접수는 추천서와 동의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공문(문서24 포함),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대한민국 선비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덕환)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실사,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개최되는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에 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한다. 영주시는 성리학을 도입한 안향선생과 조선왕조 창업의 기틀을 다진 정도전의 고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을 비롯한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간직한 대표적인 선비의 고장이다. 김덕환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적 가치인 선비정신을 선양하고, 그 가치를 실천하며 확산시켜 온 개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비정신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성찰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는 제1회 정범진 전(前)성균관대 총장을 시작으로, (사)남명학연구원, 이배용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 (사)율곡연구원, (사)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 김진영 영주시국제교류협회장이 선정된 바 있다.

    2026-01-05 15:39:26

  • 영주시, 택시 감차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에 앞장

    영주시, 택시 감차로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에 앞장

    경북 영주시가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택시 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6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개최된 '2025년 제2차 택시감차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8대, 법인택시 2대 등 총 10대이다. 감차 보상금은 개인택시의 경우 대당 1억 1천만 원, 법인택시는 대당 5천 500만원이다. 택시 감차보상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는 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 다만, 감차 목표 대수가 조기에 달성될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양도·양수가 허용된다. 시는 '2025년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용역' 결과에 따라 택시 적정 대수를 332대로 확정하고 2029년까지 총 118대를 감차할 계획이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매년 적정 수준의 택시를 감차해 과잉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영업권을 보호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1년 일반(법인)택시 14대, 2022년 일반(법인)택시 19대, 2023년 개인택시 7대, 2024년 개인택시 7대 등 총 47대를 감차했다. 또한 △2025년 개인택시 1대와 일반(법인)택시 16대에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10대를 추가로 감차할 경우 2029년까지 총 91대의 감차가 필요하며, 잔여 감차 물량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05 15:13:38

  • 영주시 미래 100년을 위한 첫걸음, 민생·경제·안전 중심으로 2026 시정 본격 추진

    영주시 미래 100년을 위한 첫걸음, 민생·경제·안전 중심으로 2026 시정 본격 추진

    경북 영주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3대 목표로 새해 시정을 본격 가동했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중단 없는 행정으로 영주 발전의 시계를 멈추지 않겠다"며 "시민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확고한 행정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한국동서발전과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을 체결했으며, SK스페셜티(5천억 원), 베어링아트(3천억 원),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2천200억 원) 등 대규모 투자 협약을 통해 K-에너지·K-방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착공과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도 28호선 신설, 영주역 EMU 차량정비시설 확정 등 핵심 인프라도 잇따라 구축됐다. 2026년 시정의 중심은 '체감 민생'이다. 시는 기업 해피모니터 운영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원도심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부석사·소수서원·소백산·무섬마을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추진하고, 스포츠 컴플렉스 준공과 함께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 청년농 정착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을 통해 미래형 농업과 부자 농촌 실현에 나선다. 복지와 안전 분야에서는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승차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를 확대한다. 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과 CCTV 통합관제 강화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집중한다. 엄 권한대행은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함께 '멈추지 않는 영주,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14:00:22

  • 경북전문대학교, 2년 연속 대구·경북 전문대학 취업률 1위

    경북전문대학교, 2년 연속 대구·경북 전문대학 취업률 1위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2년 연속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취업률 1위를 차지해 지역 최고 수준의 취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 4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의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은 취업률 81.0%를 기록,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취업률이 대학의 경쟁력과 교육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라는 점에서 지난해에 이어 연속 최고 수준의 취업률을 유지한 것은 단기간의 성과를 넘어 대학 전반에 구축된 취업 지원 체계와 교육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학과별 취업 전략 회의를 상시 운영한 점과 취업 전담 조직을 대폭 강화한 점 ▷진로·취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육 체계를 구축한 점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편한 점 ▷현장실습 및 OJT 확대 한 점 ▷직무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 등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채용 연계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학생 개인의 취업 준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대학이 전 주기에 걸쳐 취업을 책임지는 지원 구조를 구축한 점 등이 안정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최재혁 경북전문대학 총장은 "2년 연속 대구경북 취업률 1위는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 산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재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3: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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