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창업의 씨앗 되다…영주시 창업경진대회 개최
경북 영주시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1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영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영주시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과 이를 기반으로 실제 시제품을 개발하는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wo5020@kore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부문별 상위 1개 팀에게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김한득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자원이자 인공지능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13:50:11
로컬콘텐츠로 성장한 영주 '남산선비마을', 마을기업 재지정… 영주 한우 떡갈비 펀딩도 추진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6년 마을기업 지정·선정 추진계획' 재지정 심사에서 영주시 마을기업 ㈜남산선비마을(대표 이예인)이 재지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남산선비마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기반으로 영주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남선 프리미엄스테이·남선식당·카페 남선 등을 운영하며 숙박과 식음, 관광을 연계한 로컬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이어오며 도시재생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재지정으로 남산선비마을은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 고도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산선비마을은 영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상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영주한우 비선호부위와 영주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간장을 활용해 개발한 '영주 한우 떡갈비'를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선보였다. 이번 펀딩은 지난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영주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식재료 기반 로컬 먹거리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 한우 떡갈비'는 소비가 적은 한우 부위를 떡갈비로 상품화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으로, 지역 농가와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예인 대표는 "영주 한우 떡갈비는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담은 로컬 먹거리"라며 "이번 펀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주의 맛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남산선비마을의 재지정은 지역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든 공동체 경제 모델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3:49:51
영주시, 전기굴착기·전기지게차 등 친환경 건설기계 5대 보급 나선다
경북 영주시는 '2050 탄소중립 사업'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2대와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2대, 전기지게차 1대 등 총 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기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배터리형 전기굴착기는 기종별로 최대 2천만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는 최대 5천만 원, 전기지게차는 들어올림 중량을 기준으로 1천만 원에서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급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영주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다. 다만, 무공해 건설기계 구매자는 8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사전에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순으로 선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은 건설 현장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13:48:40
영주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오는 31일까지 접수
경북 영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218명(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을 선발해 1인당 연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일반·AI·디지털·노인 이용권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7일쯤 개별 통지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1 13:48:27
영주시, 우편 집배원이 위기가구 안부 살핀다…'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추진
경북 영주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우체국과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배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가구 안부를 살피는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 집배원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관련 내용을 회신해 행정이 신속하게 복지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중장년 1인 가구와 고립 청년, 조손가구 등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 88명을 선정해 월 2회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대상자 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안부 확인, 체크리스트 회신을 담당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 구성과 포장 등을 지원한다.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찾는 집배원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집배원이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1 13:48:05
국립산림치유원, 산불 조심 기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10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과 점검, 방문객 대상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2026-03-11 11:50:37
영주시, 'FOODEX JAPAN 2026' 참가…샤인머스캣·산양삼 가공식품으로 일본시장 공략
경북 영주시가 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 무대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수출기업인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여해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배석준)은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샤인머스캣 잼과 건포도 제품을 전시·홍보한다. 샤인머스캣 특유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향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형 포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원산지라는 점을 고려해 원물 수출보다는 차별화된 가공식품 중심 전략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라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아)은 산양삼을 활용한 수제 '한뿌리 라삼차'를 선보인다. 산양삼을 뿌리부터 잎까지 원물 그대로 저온 건조해 가공한 제품으로, 산양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차 문화를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들의 기호에도 부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시장 동향 파악, 경쟁 제품 분석 등을 진행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식품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FOODEX JAPAN 2026' 참가를 통해 바이어 상담과 시장 트렌드 분석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출 품목 다변화와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FOODEX JAPAN'은 매년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글로벌 식품시장 트렌드와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10 13:25:56
선비세상, '선비의 예(藝)와 무(武·舞)' 주제로 전통과 역동성 담은 무대 선보여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은 오는 14일부터 11월말까지 한음악당에서 2026년 상설 공연 '선비풍류, 주말을 물들이다'를 매주 주말(토·일) 오후 2시 진행한다. '선비의 예(藝)와 무(武, 舞)'를 주제로 기획된 올해 공연은 학문과 예술을 아우르는 선비의 품격을 상징하는 예(藝)와 절제된 기개를 상징하는 무(武), 그리고 흥과 몸짓으로 표현되는 무(舞)의 미학을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 무대는 창작국악, 전통 액션 연희극, 어린이 뮤지컬, 전통무용, 전통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정통 전통예술부터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마련해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지무단과 세로토닌 예술단 등이 올해도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선비세상에서 매 주 주말마다 펼쳐지는 공연에 참가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라"고 권유했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설공연은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선비세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비세상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연과 관련한 세부 일정은 선비세상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11:16:57
영주시, 14일 서천둔치에서 2026 시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14일 서천 둔치에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소백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와 제2가흥교를 지나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행사는 영주시 걷기협회의 걷기체조 시연을 시작으로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현장에서 가능하며, 1인당 2천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경품권, 간식(빵·생수)이 제공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봄기운 가득한 서천 둔치를 걸으며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11:15:31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관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독서회 "책담"회원을 모집한다. 청소년 독서회는 오는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제외) 오후 2~4시, 도서관 동아리실에서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9회차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한국 단편 소설 읽어보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문학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머그프레스를 활용, 책 속의 내용을 머그컵에 스케치 해보는 창작활동을 통해 보다 폭넓은 독후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만옥 영주선비도서관 문헌정보과장은 "독서회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소통이 사고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선비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진행한다. 문의는 영주선비도서관 누리집(http://www.gbelib.kr/yj)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하면 된다.
2026-03-10 11:15:20
웃음 빵빵! 감동 찐찐! 개그 연극 '안녕, 할배' 영주 온다
경북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오후 까치홀에서 기획 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은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 출동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이다. 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짚어준다.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12일 오전 9시부터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은 5천원(7세 이상 관람 가능)이다. 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회관 사무실 방문 예매로 진행된다.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안녕, 할배'는 부모님을 위한 최고의 효도 선물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까치홀에서 마음껏 웃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2026-03-10 11:14:56
영주시, '걷는 만큼, 가벼워진다' 비만 예방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비만 예방을 위한 모바일 앱(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봄 맞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속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6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한다. 1일 최대 8천 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검색해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챌린지 참여하기 ▷챌린지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4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도 병행한다. 참여자는 챌린지 시작 전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6개월 동안 워크온을 통해 걷기 활동을 지속한 후 사후 검사를 진행,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소정의 상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무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올해 첫 시작하는 워크온 걷기 챌린지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2026-03-10 11:14:31
경북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 경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등 실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각 사업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함께 안내해 사업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지원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책자를 관내 소상공인과 관련 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10 11:13:14
영주 대영고, 美 텍사스서 삼성전자 연계 수업…사학 명문 글로벌 교육 빛났다
사학 명문 경북 영주 대영고등학교(교장 박원필)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미국 국제교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영고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5박 8일간 미국 텍사스와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국제교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솔단장 박희경 교감과 권지은 영어교사, 학생 1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 방문과 대학 탐방, 첨단 산업 체험, 역사·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제적 시야와 미래 역량을 키웠다. 교류단은 텍사스 테일러 교육구 소속 테일러고등학교(Taylor High School), 메인스트리트초등학교(Main Street Elementary School), 레거시얼리칼리지고등학교(Legacy Early College High School)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미국 교육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테일러고등학교에서는 진로 분야가 비슷한 학생과 짝을 이뤄 실제 수업을 함께 듣는 '버디 프로그램(Buddy Program)'에 참여해 미국 고등학교의 수업 방식과 학습 환경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또한 대영고 학생들은 태권도 시범과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소개했고, 6·25전쟁과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 발표, 한국 대학수학능력시험 체험, 기초 한국어 수업 등을 진행해 현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테일러고는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육 지원을 받고 있는 학교로, 학생들은 삼성전자 현지 관계자로부터 첨단 장비 활용 수업과 실습 프로그램, 인턴십 제도, 취업 연계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글로벌 기업과 연계된 진로 모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또 오스틴주립대학교(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와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등 세계적인 명문 대학을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버클리 재학생들과 만나 해외 대학 진학 준비 과정과 학업 경험을 듣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테슬라(Tesla) 공장 견학과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기업 탐방, 웨이모(Waymo) 무인택시 체험, 금문교(Golden Gate Bridge) 방문 등 첨단 산업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감했다. 아울러 교류단은 텍사스 주청사 공원 내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전용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전쟁의 역사와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텍사스 현지 언론에도 소개됐으며, 지난 8일 와이티엔(YTN) 월드뉴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됐다. 박희경 교감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0 06:30:00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충절의 고장 영주로 이어가야"
경북 영주시의회 김주영 의원(국민의힘, 풍기읍·안정·봉현면)은 9일 열린 제299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높아진 단종과 복위운동, 충절의 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영주의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영화가 개봉 한 달여 만에 관객 1천100만 명을 돌파하며 단종과 복위운동에 대한 역사적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지금이야 말로 이 같은 관광 수요를 영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단종 유배지인 영월과 엄흥도 유적이 있는 문경 등으로 관광 동선이 이미 형성되고 있지만, 영주는 이 흐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순흥에 위치한 금성대군 신단을 비롯한 영주의 역사 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충절의 고장 영주'라는 이미지로 보다 선명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영주가 '단종–금성대군–복위운동–충절과 희생'으로 이어지는 역사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먼저 영월과 문경으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 속에 영주를 포함하는 광역 관광 동선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단종·금성대군 충절의 길(가칭 영영단금 테마길)'을 조성해 역사적 스토리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문화유산 관광을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계획이 아니라 속도감 있는 실행"이라며 "광역 관광 동선 연계와 테마길 조성, 먹거리와 특산물 소비를 연결하는 전략을 함께 추진해 영주가 이 관광 흐름의 '다음 장면'이 되도록 집행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09 15:16:21
영주교육지원청, 2026년 교(원)장 청렴 실천 다짐식 가져
경북도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은 9일 유·초·중·고등학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원)장 청렴 실천 다짐식'을 갖고 학교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 강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2026-03-09 14:47:32
영주시, 노란 팬지로 도심 물들여…꽃향기 그윽한 봄맞이
경북 영주시 도심 곳곳이 노란 팬지로 물들었다.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주요 도로변 화분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등에 노란 팬지 5만4천여 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겨울을 지나며 무채색에 가까웠던 도심에 생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폴리텍대학에서 서천교 구간을 비롯해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화분, 시민운동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등 곳곳에 노란 팬지가 심어지며 거리가 한층 화사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팬지는 낮은 기온에서도 잘 자라고 개화 기간이 길어 봄철 도시 경관을 꾸미는 대표적인 꽃이다. 특히 노란 팬지는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전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과 영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향기 그윽한 봄의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노란 팬지를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식재해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13:18:32
농협 영주시지부, 대영중 '이글스팀' 로봇대회 종합 우승 축하 및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농협 경북 영주시지부(지부장 유성민)는 2026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해 세계대회 출전을 앞둔 대영중학교를 찾아 출전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득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농협영주시지부 관계자, 세계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등이 참여했다. 유성민 농협 영주시지부장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9 10:44:40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 참석
엄태현 경북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6-03-09 10:41:19
'왕사남' 금성대군 역사 여행…"영주 '반값 택시'로 구경하세요!"
경북 영주시는 관광객들이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속 역사 이야기를 따라 순흥 일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 코스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여행상품은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의 역사적 발자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근 1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사남'의 전국적 인기몰이를 영주로 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가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은 영주 순흥 일대에 남아 있는 관련 역사 현장을 관광택시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고 영주시는 설명했다. 추천 코스는 단종 복위운동의 비극적 역사가 전해지는 피끝마을을 시작으로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한국 최초의 서원인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로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반띵 관광택시를 이용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가 깃든 역사 현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특히 금성대군 신단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였던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뒤, 그와 함께 희생된 의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영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다. 한편,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하며, 4시간 코스 4만5천원, 6시간 코스 6만원, 7시간 코스 7만원으로 운영된다. 관광 비수기인 2월·7월·8월·12월에는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이용일 2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코레일톡, 로이쿠 앱, 티머니GO 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전날 또는 당일 예약은 '영주 반띵 관광택시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콜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영주시 관계자는 "반띵 관광택시를 통해 영화 속 이야기와 실제 역사가 만나는 순흥 일대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8 14: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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