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기사

  • 영주시보건소, 시청 전정에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영주시보건소, 시청 전정에서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경북 영주시는 12일, 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동절기 혈액 보유량 감소와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2026-02-12 17:58:56

  • 경북전문대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와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전문대학교, 경북공업고등학교와 인재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11일 총장실에서 경북공업고등학교와 대학·고교간 실무형 인재 양성 및 학생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02-12 15:35:30

  • 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명 대상 서울 문화체험…

    영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명 대상 서울 문화체험…"돌봄 넘어 기회 확장"

    경북 영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수도권 문화·역사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공공돌봄의 역할을 '보호'에서 '성장 지원'으로 확장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과 12일,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간 문화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1회차(10일)는 초등학교 저학년, 2회차(12일)는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구성해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 중심 일정으로 운영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참여 아동들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K-POP 체험 및 미디어아트 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전통 역사유산부터 현대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폭넓게 경험했다. 또 도시유적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배우고, 미디어아트와 K-콘텐츠 체험을 통해 미래 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새로운 꿈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순복 영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기회를 얻었다"며 "이 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경숙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문화체험은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아이들의 진로 탐색과 정서 발달을 돕는 중요한 교육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아동은 물론,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모든 아이들이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5:30:30

  • 권오현 (합)고려레미콘 대표,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기탁

    권오현 (합)고려레미콘 대표,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1천만원 기탁

    권오현 (합)고려레미콘 대표는 지난 11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김자여)를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영주시 휴천동에 자리한 고려레미콘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자재 전문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실제로 고려레미콘은 2015년부터 장학기금을 기탁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4천만원에 달한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묵묵히 실천해온 셈이다. 권오현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자여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깊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5:30:06

  • 농협영주시지부 임직원 신뢰회복 자정결의대회 열어   

    농협영주시지부 임직원 신뢰회복 자정결의대회 열어  

    농협경북영주시지부(지부장 유성민)는 11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과 신뢰회복을 위한 자정(自淨)결의대회를 갖고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임직원은 ▷신뢰받는 농협으로 나아가기 위해 임직원의 품위와 명예 유지 발전에 동참 ▷법령 및 제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범농협 공신력 제고에 기여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패근절 ▷모두에게 사랑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자정결의문을 낭독하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유성민 지부장은"농협에 대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비롯된다"며"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정신을 신뢰회복 자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1 16:20:30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설 명절 앞두고 거리 홍보전 펼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 설 명절 앞두고 거리 홍보전 펼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 영주시협의회(회장 윤옥식)는 설명절을 앞둔 10일, 5일장인 영주시 원당로 건널목 사거리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민주평통 거리 홍보전'을 폈다.

    2026-02-11 16:12:27

  • [출마합니다]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영주시장 출마 선언

    [출마합니다]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 영주시장 출마 선언

    송명달(60)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6·3 지방선거 영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11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주는 현재 인구 절벽과 지역 경제 침체, 행정의 신뢰 부족,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4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영주를 다시 부흥시키려면 부산신항 1조원 규모 민자유치와 대규모 국책 사업을 성공시킨 본인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산업과 경제 혁신 ▷관광산업화 글로벌 치유관광 거점 육성 ▷쇠퇴한 원도심 재생과 노후 주택 환경 개선 ▷평생돌봄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송 전 차관은 제39회 행정고시 합격 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토교통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중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재정경제부 관광물류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대 특임교수와 새영주정책연구소장,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6-02-11 15:36:55

  • 창작오페라 '대한광복단', 2026년 대표 공연 콘텐츠 선정

    창작오페라 '대한광복단', 2026년 대표 공연 콘텐츠 선정

    일제강점기 항일 무장투쟁 단체의 활약을 그린 창작오페라 "대한광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6년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9일 "한광복단"이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우수 공연으로 평가돼 티켓 판매량 상위 40개 작품에 포함되며 본 사업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객 수요가 확인된 공연의 지역 유통을 확대를 위해 추진되며, 작품당 최대 6개 지역, 최고 10억 원 규모(국고 90%)의 예산이 지원된다. 대한광복단은 조선오페라단(대표 최승우)이 광복 80주년 특별기획으로 지난해 8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연해 관객과 평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대한민국 오페라계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창작부문 최우수작품상, 작곡상, 대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 작품은 의병 출신 채기중 선생이 한일합방 직후 풍기 소백산 자락을 거점으로 대한광복단을 조직해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는 과정을 그렸고 한일합방 청원서를 제출한 매국노를 처단하고, 4대 강령과 7대 행동요령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게릴라전을 전개하는 등 여타 독립운동 단체와 차별화된 활동상을 오페라로 담아낸 작품이다. '대표 공연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하고,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이용신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개선해 지역민들이 우수 공연을 가까운 공연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연유통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광복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을뿐 아니라 한국 창작오페라의 예술적 가치와 감동을 보다 폭넓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승우 조선오페라단 대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공연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역사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창작오페라로 깊은 울림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5:27:09

  • 경북전문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북전문대학교,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3층 공동세미나실에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북도회(회장 김태곤)와 지역 물리치료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6-02-11 15:26:27

  • 동양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2025년도 우수기관상' 수상

    동양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 '2025년도 우수기관상' 수상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2025년도 제24회 동계심포지엄'에서 '2025년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시대의 교수학습 혁신·변화, 주도, 재창조'를 주제로 전국 대학교육개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방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평가에서 동양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전임 인력의 전문성 개발과 교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우수기관상은 동양대학교와 남부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함께 선정됐다. 엄상현 교육혁신원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 온 교수지원 프로그램과 교육 혁신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수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수법 연구·확산, 에듀테크 활용 역량 강화,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등을 통해 대학 교육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15:08:15

  • 영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9일간 안건 5건 처리 및 업무보고 청취

    영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9일간 안건 5건 처리 및 업무보고 청취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 받고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가 펼쳤으며 불필요한 사업에 대한 개선 요구를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적극 참여한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책임 있는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02-11 15:07:34

  • 영주소방서, 설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영주소방서, 설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경북 영주소방서(서장 김두진)는 11일 소방행정자문위원장과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주요 소방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수효마을과 더 사랑의 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시설 안전점검과 입소자 애로사항 청취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2026-02-11 15:05:24

  • 영주시, 공사·인허가 분야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 가져

    영주시, 공사·인허가 분야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 가져

    경북 영주시가 공사·계약·인허가 분야의 구조적 모순을 개선하는데 팔을 걷고 나섰다. 시는 11일 영주시 전문건설협회, 영주시 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갖고, 공사·인허가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결의식을 통해 시는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공사 발주부터 계약, 인허가 처리에 이르는 주요 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등을 원천 차단하고, 제도 중심의 투명 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과 관련 단체가 동시에 참여해 '청렴 공동책임'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결의문에는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부패행위 근절 ▷반부패·청렴 제도 및 정보 공유 ▷청렴·공정 우수사례 확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등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관련 업무 기준을 재점검하고,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등 제도적 보완도 병행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영역"이라며 "행정의 신뢰는 선언이 아닌 실행에서 나온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공사·인허가 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 점검을 정례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청렴 실천 체계를 지속 운영해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1 15:01:59

  • 영주시선관위, 제3자 기부행위 혐의 등으로 2명 고발

    영주시선관위, 제3자 기부행위 혐의 등으로 2명 고발

    영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영주시장선거 입후보예정자(이하 '입후보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해 식사모임을 갖고 참석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A씨와 공모자 B씨 등 2명을 10일 대구지검 안동지청에 고발했다. A씨와 B씨는 지난 1월 입후보예정자와 다수의 지역단체 대표들이 함께하는 식사모임을 마련하고 입후보예정자의 선거운동 발언과 참석자들의 식사대금 18만원을 결제한 혐의다. 선관위는 음식을 제공받은 식사 모임 참석자들에게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직선거법(이하 '법')'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에 관하여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를 위한 기부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 제257조(기부행위의 금지제한 등 위반죄)제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가 선거운동을 하거나 하게 하는 경우 법 제255조(부정선거운동죄)제1항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26-02-10 15:48:31

  • [출마합니다]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영주시장 출마 선언

    [출마합니다]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영주시장 출마 선언

    유정근(59)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10일 6·3 지방선거 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영주미래전략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주시장 권한대행 당시 결정한 납공장 불허, 방산기업 및 청정수소발전소 투자유치 등의 사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개월 간 영주시장 권한대행 동안 영주의 잠재력과 발전 방향, 예산 운용의 우선순위, 민원 해결 방안 등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고 시민들의 쓴소리를 가슴에 새겼다"고 덧붙였다. 유 전 권한대행은 단산옥대초와 단산중, 의정부고, 경북대 대학원 석사, 안동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를 졸업했다.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칠곡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2026-02-10 14:58:22

  • [6·3 지선 판세] 영주시장…

    [6·3 지선 판세] 영주시장…"공천이 곧 당선, 현역 프리미엄 없다" 국힘 6人 격돌

    영주시는 현역 프리미엄이 없는 지역이다. 박남서 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받아 현재 궐위 상태여서 무주공산이다. 국민의힘은 공천 경쟁이 치열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후보군이 마땅치 않다. ◆임종득 의원, 누구를 선택할까 시민들은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초미의 관심사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다.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인 영주는 '국민의힘 공천=당선'이라는 공식이 오랫동안 통용돼 온 곳이다. 따라서 "누가 임종득 국회의원의 신임을 받느냐"가 공천 향배를 가를 주요 변수로 꼽힌다. 국민의힘 공천을 노리는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사법리스크가 공천 향배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송명달 전 차관은 전직 시장 측근들이 지원에 나서면서 세몰이를 가시화하고 있는 형국이다. 시장 선거에 재도전장을 던진 황병직 전 도의원은 육일회라는 사조직을 동원해 세를 형성하고 있다. 일찌감치 발품을 팔고 나선 우성호 전 도의원과 임종득 국회의원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최영섭 소장은 공천을 자신하고 있다. 여기에다 유정근 전 시장 권한대행도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과 청렴성을 내세우며 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민주당은 아직 뚜렷한 후보군이 가시화되진 않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출마를 검토 중인 인사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출마자 면면을 살펴보니(가나다 순) 박성만 의장은 "지난 30년의 정치 경험은 배움의 시간이었고, 지역민을 위한 시간이었다"며 "영주는 소도시로 머물 것이냐, 경북북부시대를 이끌 선봉장이 될 것이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지역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고 싶다"고 밝혔다. 송명달 전 차관은 "영주는 교통, 전통문화, 자연, 농업 등에서 훌륭한 강점을 갖고 있음에도 여러 분야에서 침체를 겪고 있다"며 "30년간 국정경험과 중앙부처와 국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국가예산을 끌어오는 정책설계와 조직을 능숙하게 이끄는 힘 있는 리더십만이 영주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성호 전 부위원장은 "리더십의 위기가 영주시의 정체 이유"라며 "누가 당선에 유력한지 보다 누가 영주발전의 적임자인지가 선택의 기준이 돼야 한다. 학력과 경력이 뒷받침되고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한, 능력 있고 준비된 일꾼이 시장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원도심 쇠퇴라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높은 잠재력과 희망을 가진 도시"라며 "권한대행체제에서도 납공장 불허, 국도 28호선 지정, 첨단베어링국가산단 착공, 청정수소발전소와 방산기업 및 차세대 기관차 정비창 유치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과 청렴성을 가진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최영섭 소장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 발전을 향한 일념으로 영주의 자존심을 지켜왔다"며 "시민 전문가로서 축적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 영주의 불행은 시장이 행정가가 아닌 정치인으로 행동해 왔다는 데서 비롯됐다. 정치 논리와 진영을 넘어 오직 시민의 이익과 도시의 미래 만을 바라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황병직 전 도의원은 "영주는 도청 이전, 안전체험관 유치 등 여러 형태의 공모·유치에 실패하고 지역 선출직의 부정부패 사건이 이어지며 무기력함과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있다"며 "지금 영주시에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시장의 열정과 능력, 노력 여하에 따라 공무원들은 일 할 준비가 돼 있다.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적임자는 16년간 시·도의원을 역임해 시정과 도정 전반에 해박한 저뿐"이라고 했다. ◆출마자 소개 ▶박성만(62) 국민의 힘 12대 경북도의회 의장 영광고, 계명대 ▶송명달(60) 국민의 힘 전 해양수산부 차관 중앙고, 서울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우성호(72) 국민의 힘 전 경북도의원 용산고, 서울대, 영남대 행정대학원 박사 ▶유정근(59) 국민의힘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의정부고, 한국방송통신대, 안동대 박사 ▶최영섭(63) 국민의 힘 영주발전연구소 소장 영광고-동국대 ▶황병직(62) 국민의힘 전 경북도의원 중앙고, 동양대, 경북대 행정대학원 석사

    2026-02-09 18:30:00

  • [취재 현장-마경대] 불은 한순간이지만, 문화재는 영원해야 한다

    [취재 현장-마경대] 불은 한순간이지만, 문화재는 영원해야 한다

    문화재 화재 소식은 늘 뒤늦게 찾아온다. 불길이 잦아든 뒤, 남은 것은 그을린 기둥과 "왜 지키지 못했을까"라는 후회뿐이다. 수백 년을 버텨온 문화유산이 한순간의 화마에 무너지는 장면은 이제 낯설지 않다. 문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는 데 있다. 대부분의 전통 문화재는 목조 구조물이다.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할 수밖에 없지만, 관리 체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소화 설비 부족, 상시 감시 인력 부재, 전기·난방 시설의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은 수차례 지적돼 왔다. 그럼에도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이후에야 대책이 논의되는 후행 행정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재는 복원할 수 있을지 몰라도, 원형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 한 번 사라진 시간의 흔적은 어떤 기술로도 완전히 재현할 수 없다. 그만큼 문화재 보호에서 예방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화재 감지 시스템의 현대화, 야간과 비상 상황을 고려한 상시 대응 체계 구축, 지자체와 소방 당국의 정기적인 합동 점검은 최소한의 안전장치다. 특히 지정 여부를 떠나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비지정유산에 대한 관리 공백은 심각한 문제다.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유산일수록 화재 위험은 더 크다. '지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호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구조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 지난달 24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경북도 유형문화재인 금양정사와 관리동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5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재는 불길 앞에 무너졌다. 금양정사는 조선 전기 문신 황준량(1517~1564)이 만년에 학문을 닦고 뜻을 숨기기 위해 16세기 중반 건립한 정사다. 병자호란 당시 한 차례 소실됐다가 1701년 풍기군수와 후손들의 협력으로 중건됐고,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황준량은 퇴계 이황과 교유한 인물로, 학문과 인품을 두루 갖춘 선비로 평가받는다. 단양군수 재임 시에는 흉년으로 고통받는 백성들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명종에게 '단양진폐소'를 올려 세금 감면과 공물 부담 조정을 이끌어냈다. 성주목사 재임 중 47세의 나이로 별세하자 퇴계 이황은 "하늘이 어찌 이리도 빨리 데려가는가"라며 통곡했고, 직접 그의 행장을 써 내려갔다고 전해진다. 그만큼 황준량 선생은 학문과 인품, 삶의 태도 모두에서 깊은 존경을 받던 인물이었다. '청빈'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선비이자 목민관이었다. 그러한 선생이 생전에 반드시 완성하고자 했던 금양정사가 이번 화재로 원형을 잃게 됐다. 금양정사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 시대의 가치와 정신이 머물던 자리였기에 더욱 안타깝다. 이번 화재는 한 문화재의 소실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지역 문화유산 관리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돼 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 영주시는 일부 주요 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성혈사, 무섬마을에만 안전경비원을 배치하고, 나머지 문화재는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연 1회 정기 점검에 의존하고 있다. 불은 한순간이지만, 문화재는 영원해야 한다. 이제는 사고 이후의 복구가 아니라, 사고 이전의 예방으로 행정의 방향을 바꿔야 할 때다. 말이 아닌 실질적인 행동으로 문화유산을 지켜내지 못한다면, 같은 후회는 또다시 반복될 수밖에 없다.

    2026-02-09 16:56:01

  • 영주시, 2026년 '설상가상 설 할인전' 펼쳐, 똑똑한 장보기 추진

    영주시, 2026년 '설상가상 설 할인전' 펼쳐, 똑똑한 장보기 추진

    경북 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상가상 설 할인전' 을 운영한다. 이번 할인전은 명절 물가 부담 완화와 지역 생산자 상생을 목표로 기획됐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 할인율이 적용되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랜덤 할인쿠폰을 통해 체감 할인 폭을 더욱 높였다. 영주장날은 영주사과, 영주한우, 풍기인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생산 이력과 품질 관리가 명확해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 모두에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원물 중심 판매를 넘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간편식, 건강식품 등으로 품목 구성이 확대되며 명절 상차림부터 일상 소비까지 아우르는 종합 먹거리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영주장날은 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로, 엄선된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를 입점·관리해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인 품질을, 생산자에게는 지속 가능한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설 할인전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주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영주장날이 명절 준비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9 15:22:57

  • 영주시,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미 신청인 대상, 추가 접수

    영주시,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 미 신청인 대상, 추가 접수

    경북 영주시가 임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 추가 접수는 1차 접수 이후 미신청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일(3월 2일 예정)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를 위한 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지속가능한 임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 중 1차 기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 4개 사업이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오는 3월 말부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참고 또는 영주시청 산림과,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다양한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임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15:22:49

  • 영주시,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30개소 방문, 위문품 전달

    영주시, 설 명절 앞두고 복지시설 30개소 방문, 위문품 전달

    경북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관내 노인 및 장애인 생활시설 30개소를 방문, 입소자 1천103명을 대상으로 쌀,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한다. 9일 영주실버마을 등 7개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2026-02-09 15:22:18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현재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는 지지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응원에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편지 내용은...
정부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되 계약 기준 확대와 실거주 의무 한시 완화 등 보완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102일 무단이탈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검찰은 복무 관리자가 송씨의 결근을 은폐한 정황도 밝혀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