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대 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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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 속 희망 전한 영주 기업들…실종자 수색 현장에 따뜻한 응원

    폭우 속 희망 전한 영주 기업들…실종자 수색 현장에 따뜻한 응원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폭우로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영주 풍기읍 수색 현장에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현장을 지키는 수색 인력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집중호우로 풍기읍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된 후 영주소방서와 경찰, 공무원 등 관계기관은 6일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장마와 폭염이 겹친 악조건 속에서도 수색은 계속되고 있지만, 실종자를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겠다는 현장 대원들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주지역 생수 생산업체인 로진은 무더위 속 갈증을 달래줄 생수 1천병을 현장으로 보냈고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SK스페셜티는 빵과 음료 등 간식 1천인분을 마련해 수색에 참여한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누군가의 요청이 있었던 것도, 보여주기 위한 행사도 아니었다. "현장에서 애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기업들이 먼저 손을 내민 것이다. 이창동 로진 대표는 "밤낮없이 실종자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응원이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간식이지만 잠시라도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양택 SK스페셜티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수색을 이어가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현장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수색 현장을 위해 선뜻 지원에 나서준 지역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주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를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0:22:45

  • 영주365시장, 카카오 디지털 지원사업 선정…관광형 전통시장 도약

    영주365시장, 카카오 디지털 지원사업 선정…관광형 전통시장 도약

    경북 영주시와 영주365시장(선비골전통시장·골목시장) 상인회가 카카오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한 '프로젝트 단골 상권 디지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통시장 도약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고객 소통과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시장은 디지털 전문강사의 맞춤형 현장 교육과 카카오톡 채널 운영 지원, 광고메시지 발송 등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무상 캐시 등이 제공된다. 영주365시장은 지난 6월 경북지식재산센터의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카카오 디지털 지원사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마케팅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영주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공동브랜드 개발, 카카오 디지털 지원사업을 연계해 시장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관광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월 7일 열리는 '선비夜 영주 미식 야시장'을 시작으로 영주의 대표 먹거리인 문어와 한우를 활용한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어 9월 추석 연휴와 10월 영주풍기인삼축제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권용락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과 고객 소통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영주365시장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으로 전국적인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도 디지털 소통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상인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홍보와 고객 소통을 강화해 영주365시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6:43:03

  • 영주시내 한 고층아파트서 50대 여성 추락사,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착수

    영주시내 한 고층아파트서 50대 여성 추락사, 경찰 사고 경위 조사 착수

    지난 12일 오후 5시 12분즘 경북 영주시 가흥동의 한 고층아파트 19층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며 "유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7-13 16:42:53

  •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영주관광 결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영주관광 결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숲에서 치유를 경험하고 영주의 문화·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생태관광 숲여행 프로그램 '초록공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와 지역 체험을 결합한 생태관광 콘텐츠로, 숲이 주는 치유 효과와 함께 영주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의 대표 프로그램인 해먹 숲치유와 수(水)치유를 체험하고, 지역 협력업체와 연계한 ▷라탄공예 ▷전통과자 만들기 ▷전통발효 체험 ▷글라스아트 등 회차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영주시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4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13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초록공존은 숲이 주는 치유와 영주만의 문화·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산림복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6:42:43

  • 동양대 김진만 교수,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서 한국 공연예술 위상 높여

    동양대 김진만 교수, 미국 국제공연예술축제서 한국 공연예술 위상 높여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연기예술학과 김진만 교수가 미국 뉴저지 저지시티에서 열린 '보이시스 인터네셔널 페스티벌(Voices International Festival)'에서 한국 대표 공연예술인으로 초청돼 한국 공연예술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보이시스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은 세계 21개국 공연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국제 공연예술축제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이다. 김 교수는 이번 축제에서 차현석 작가의 대표작 '흑백다방(Black and White Tea Room)'​을 연출했다. 저지시티 님버스 아트센터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배우 조정민과 이동준의 열연, 김 교수의 섬세한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 화이트 이글 홀에서 열린 '코리아 쇼케이스'​에서는 직접 봉산탈춤 렉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예술의 역사와 예술성을 소개했다. 공연과 해설을 접목한 무대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초청은 공연을 넘어 국제 공연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도 됐다. 김 교수와 공연팀은 뉴욕의 대표 실험극장인 라마마(La MaMa)를 비롯한 주요 공연예술기관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월드 2인극 페스티벌 in 뉴욕' 개최를 위한 국제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공연팀은 미국 저지시티의 공식 초청으로 시청을 방문해 시장과 시의회 관계자들과 문화예술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저지시티 측은 한국 공연예술의 높은 수준을 높이 평가하며 지속적인 문화교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축제의 올가 예술감독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페스티벌의 품격을 높여준 한국 공연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공연팀을 매년 공식 초청해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만 교수는 "이번 초청은 한국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넓은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 공연예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학교 연기예술학과는 국내외 공연 프로젝트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감각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공연예술 전문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7-13 16:15:29

  • 영주 여름사과 '썸머킹·썸머프린스' 본격 출하…영주사과 올해 유통 시작

    영주 여름사과 '썸머킹·썸머프린스' 본격 출하…영주사과 올해 유통 시작

    경북 영주시를 대표하는 여름사과 '썸머킹'과 '썸머프린스'가 본격 출하됐다. 영주시는 지난 12, 13일 삼영농산물공판장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을 잇따라 개장하고 여름사과 산지 유통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영주 대표 여름사과 품종인 썸머킹과 썸머프린스의 첫 출하를 알리고, 공판장을 중심으로 한 산지 유통 활성화와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농협 및 공판장 관계자, 농업인단체, 사과 재배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첫 출하를 축하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삼영농산물공판장과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은 영주사과의 대표 산지 공판장으로, 여름사과를 시작으로 가을사과까지 안정적인 유통과 공정한 거래를 책임지는 핵심 거점이다. 영주시는 공판장을 중심으로 산지 유통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출하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와 영주사과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에 출하된 썸머킹과 썸머프린스는 여름을 대표하는 조생종 사과다.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 새콤달콤한 맛이 뛰어나며,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여름철 대표 사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시장 경쟁력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주시는 공판장 출하 활성화와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산지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가에 선별·하역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공판장 활성화와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영주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5:05:58

  •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환경 포럼" 개최

    경북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하원태)는 최근 휴천3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도움단체 회원, 동아리 회원,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재난시대 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환경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시대에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안동시환경교육센터장 제상훈 이학박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사례를 소개하며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환경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포럼에서는 기후환경 퀴즈를 진행해 정답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경북환경연수원의 지원으로 '나만의 화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기후재난 시대 주민자치의 역할과 지역공동체의 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면서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공감했다. 하원태 주민자치위원장은 "기후위기는 특정 기관이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0:51:23

  • 영주시, 사물놀이와 뮤지컬로 배우는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오는 15일 개최

    영주시, 사물놀이와 뮤지컬로 배우는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오는 15일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15일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대상 아동범죄예방 뮤지컬 '안전 히어로 사물레인저'를 공연한다. 영주청년회의소(회장 오성호)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무료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범죄예방의 중요성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뮤지컬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인 '사물레인저'가 위험한 늑대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연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요령과 범죄예방의 중요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모둠북 연주와 버나돌리기, 열두발 상모 퍼포먼스 등 전통 사물놀이를 접목해 흥미를 더했을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오성호 영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규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의식과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10:51:12

  • 영주시 콩세계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과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영주시 콩세계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과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경북 영주시 콩세계과학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손잡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관'을 운영한다. 콩세계과학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지역협력 사업인 '찾아가는 과학관'을 유치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과학체험, 인공지능(AI) 교육, 이동형 전시, 댄스로봇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다. 행사는 ▷창의과학체험 ▷특별창의체험 ▷AI교실 ▷AI 체험교육 ▷이동형 전시품 5종 ▷댄스로봇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인공지능 등 미래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창의과학체험과 AI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창의과학체험에서는 '지구인·우주인·외계인!', '그 많던 친구들은 어디로 갔을까?', '공기의 흐름' 등을 주제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AI교실에서는 'AI와 함께 만드는 미래 생물도감', '우리 밤하늘 이야기', 'AI 로봇 발명가' 등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의융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이동형 전시와 AI 체험교육, 댄스로봇 공연은 행사 기간인 26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영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찾아가는 과학관은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콩세계과학관은 오는 23일까지 전시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콩 셰이커 키링', '콩 심은 데 콩 나고', '콩이 자라면' 등 콩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해 과학과 농업을 접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콩세계과학관 홈페이지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콩세계과학관팀으로 하면된다.

    2026-07-12 15:00:51

  • 영주시 봉현면 꽃피는산골 운영위원회, 어르신 위한 삼계탕 600그릇 나눔

    영주시 봉현면 꽃피는산골 운영위원회, 어르신 위한 삼계탕 600그릇 나눔

    경북 영주시 봉현면 유전리 꽃피는산골 운영위원회(위원장 장성희)는 지난 9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를 북돋우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전리·노좌리·하촌리 등 8개 마을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따뜻한 점심을 함께했다. 운영위원회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시간을 나눠 행사를 진행했고 봉사자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 안내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눴다. 행사장은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과 웃음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 간 온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한 그릇의 삼계탕이지만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 그리고 세대를 잇는 공동체 정신이 어우러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성희 운영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꽃피는산골 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이웃을 살피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2 13:55:30

  • 동양대 영상미디어학과, 생성형 AI 영화연출 연구로 학술성과 입증

    동양대 영상미디어학과, 생성형 AI 영화연출 연구로 학술성과 입증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영상미디어학과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영화 연출을 접목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미래 영상콘텐츠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태은 영상미디어학과 교수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제주한라대학교 LEARNING 5.0 SPACE에서 열린 '2026 한국미디어아트산업협회 종합학술대회 및 대학생 논문발표회'에 학술조직위원으로 참여해 학술 프로그램 운영과 연구 교류를 이끌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영상미디어학과 졸업생인 유승철 씨와 송민재 씨가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대학원에서 수행한 생성형 AI 기반 영화 연출 연구를 발표해 주목 받았다. 2024년 졸업생 유승철 씨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편영화의 인식론적 연출 연구'​를 통해 생성형 AI를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창작 파트너로 바라보며 영화 이미지 형성과 연출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5년 졸업생 송민재 씨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편영화의 서사적 이미지 연출 연구'​를 발표해 생성형 AI가 영화의 서사 구성과 장면 연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두 졸업생은 학부에서 쌓은 영상 제작 경험을 대학원 연구로 발전시키며 생성형 AI 시대 영화 제작과 영상 연출의 새로운 가능성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김태은 교수는 "학부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창작 경험이 대학원 연구와 학술대회 발표,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동양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가 실무 중심 교육을 넘어 연구와 창작을 연계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2026-07-12 13:51:47

  • 영주시 봉현면 꽃피는산골 운영위원회, 어르신 위한 삼계탕 600그릇 나눔

    영주시 봉현면 꽃피는산골 운영위원회, 어르신 위한 삼계탕 600그릇 나눔

    경북 영주시 봉현면 유전리 꽃피는산골 운영위원회(위원장 장성희)는 지난 9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원기를 북돋우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전리·노좌리·하촌리 등 8개 마을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따뜻한 점심을 함께했다. 운영위원회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시간을 나눠 행사를 진행했고 봉사자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 안내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눴다. 행사장은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과 웃음이 오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 간 온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한 그릇의 삼계탕이지만 단순한 식사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 그리고 세대를 잇는 공동체 정신이 어우러져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성희 운영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꽃피는산골 운영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이웃을 살피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0 09:53:10

  • 영주시청 육상팀, 전국무대서 빛났다…금 1·은 2 수확

    영주시청 육상팀, 전국무대서 빛났다…금 1·은 2 수확

    경북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며 전국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주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여자 창던지기 김지민이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높이뛰기 박순호와 남자 세단뛰기 천영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김지민이었다. 김지민은 여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51.92m를 던져 기존 대회 기록을 갈아치우며 정상에 올랐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회 신기록까지 작성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박순호도 남자 높이뛰기에서 2.10m를 넘어 은메달을 차지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였고, 천영수 역시 남자 세단뛰기에서 15.27m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영주시청 육상팀의 탄탄한 경쟁력을 뒷받침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김지민의 대회 신기록은 영주시청 육상팀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남게 됐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09 14:57:55

  • ㈜지에스드론공간정보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장학금 전달

    ㈜지에스드론공간정보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장학금 전달

    ㈜지에스드론공간정보(대표 김정원)와 신인식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장은 지난 8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황병직)를 찾아 인재육성장학금 300만 원과 100만 원씩을 각각 기탁했다.

    2026-07-09 14:16:26

  • 영주시, 2년 연속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 2년 연속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북 영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안전관리 평가다.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되며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재난 발생 이후 체계적인 복구와 관리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와 단계별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또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계획을 마련하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점도 우수기관 선정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올해부터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스마트 재난방송시스템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미선 안전재난과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온 결과"라며 "기후변화와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난관리평가에서 경북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영주시와 함께 포항시, 안동시, 구미시, 경산시, 울진군 등이 포함됐다.

    2026-07-09 14:16:05

  •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제34회 젊은연극제 3관왕 쾌거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 제34회 젊은연극제 3관왕 쾌거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공연영상학부가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극축제인 제34회 젊은연극제에서 연출상과 연기상, 원더풀 하모니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동양대학교는 지난 5일 열린 제34회 젊은연극제 폐막식에서 공연영상학부 공연예술전공 재학생들이 출연한 작품 '흥해도 청춘 망해도 청춘'​이 연출상, 연기상, 원더풀 하모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34회 젊은연극제는 전국 51개 대학이 참가해 64개 작품을 선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연극축제로,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 예비 예술인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다. 이번 수상은 전국 대학과의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로,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수호 학생은 이번 작품에서 연출과 배우를 동시에 맡아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아 연출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을 맡은 백승덕 학생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연기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참여한 학생 전원은 완성도 높은 협업과 팀워크를 인정받아 원더풀 하모니상을 공동 수상했다. 폐막식에는 오윤홍 공연영상학부장을 비롯해 김진만 교수, 길해연 교수, 주용필 교수가 참석해 학생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김수호 학생은 "배우와 연출을 함께 맡아 작품 전체를 책임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팀원 모두가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경험을 바탕으로 동양대학교를 빛낼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용필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집중력, 작품의 완성도가 일궈낸 성과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공연예술계를 이끌 우수한 배우와 창작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는 2026년부터 연기예술학과와 영상미디어학과로 분리 운영되고 있으며, 공연 제작과 연기, 연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공연예술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6-07-09 14:15:30

  •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

    9일 오전 10시 1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산책을 하던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유속이 빨라 수색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A씨는 사고 당시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도중 하천변에 발을 헛디디면서 이내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은 A씨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영주 지역은 지난 8일 오전 12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90㎜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2026-07-09 13:03:17

  • 영주시, 문화관광·특산품·축제·미래산업 아우르며 도시 경쟁력 홍보

    영주시, 문화관광·특산품·축제·미래산업 아우르며 도시 경쟁력 홍보

    영주시가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천년의 역사와 문화, 대표 관광자원과 특산품, 미래 성장산업을 아우르는 도시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연이 빚어낸 쉼, 시간이 머무는 풍경'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문화관광도시이자 미래산업도시로 도약하는 영주의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전통의 멋을 간직한 무섬마을을 중심으로 영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선보인다. 천년 역사를 품은 부석사와 내성천, 외나무다리, 전통가옥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통해 영주만의 고유한 문화와 정취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주호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레포츠·복합휴양시설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집중 홍보한다. 또 오는 10월 열리는 풍기인삼축제와 무섬외나무다리축제도 함께 홍보한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명품대구경북박람회를 통해 영주의 문화와 관광, 특산품, 미래산업 비전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과 투자자들이 영주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9 06:30:00

  • ㈜베어링아트,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 기탁

    ㈜베어링아트,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 1천만 원 기탁

    경북 영주시 반구전문농공단지 입주 업체인 ㈜베어링아트(대표이사 유현욱)는 8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황병직)를 방문,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2026-07-08 18:35:01

  • 영주상공회의소,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영주상공회의소,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영주상공회의소가 경북 영주시 최초로 사랑의열매 고액 단체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경북사랑의열매)는 지난 7일 영주상공회의소에서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영주시 관계자, 장덕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상공회의소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갖고 영주시 첫 나눔리더스클럽 출범을 축하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단체가 가입하는 사랑의열매의 대표적인 고액 단체기부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는 그동안 코로나19 특별모금, 저출생 극복 캠페인,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가입으로 영주시 1호이자 경북 75호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정병대 영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영주상공회의소의 가입은 지역 기업인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 많은 기업과 단체가 나눔에 동참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8 18: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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